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구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많이 아꼈다. 나도. 그 사람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했기때문이다. 정말 신중했고... 늘 그렇듯이...어김없이 갑자기 찾아왔다. 그 사람이 내 마음한쪽에 자리잡았고 나는 진심이냐고 확실하냐고 수십번 되물었다. 어. 확실해 그 사람 꼭 잡아야돼. 후회없도록 나를 다 줬다. 다 보여줬고 그걸 받아갔다. 하지만 그걸 받았던 그 사람은 받고있는게 아니였다. 내가 그 사람 손에 꼭 쥐어줬던거지 받은 건 아니였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서로 그렇게 미안하다...말을 되뇌었다. 착각한 나에게 미안하고 억지로 손에 쥐고있어야했던 그 사람에게 미안하고...아픔만 남았다. 아픔만 남고 떠났다. 아프지 말자고 했는데 아픔만 남았다. 아프지말자 아프지말자... 넌 최선을 다했잖아 ... 위로를 한다. 그걸로 된거야.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지겠지? 그럴꺼야. 괜찮아질꺼야...
오늘 마음을 접어둔다.
나도. 그 사람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했기때문이다.
정말 신중했고... 늘 그렇듯이...어김없이 갑자기 찾아왔다.
그 사람이 내 마음한쪽에 자리잡았고 나는 진심이냐고 확실하냐고 수십번 되물었다. 어. 확실해 그 사람 꼭 잡아야돼.
후회없도록 나를 다 줬다. 다 보여줬고 그걸 받아갔다.
하지만 그걸 받았던 그 사람은 받고있는게 아니였다. 내가 그 사람 손에 꼭 쥐어줬던거지 받은 건 아니였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서로 그렇게 미안하다...말을 되뇌었다.
착각한 나에게 미안하고 억지로 손에 쥐고있어야했던 그 사람에게 미안하고...아픔만 남았다.
아픔만 남고 떠났다. 아프지 말자고 했는데 아픔만 남았다.
아프지말자 아프지말자... 넌 최선을 다했잖아 ... 위로를 한다. 그걸로 된거야.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지겠지?
그럴꺼야. 괜찮아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