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글은 지우기로 했습니다
계속 이글을보게되면 마음이 아플것같아 댓글만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오늘 수술이 잡혀있어요 몸도 마음도 건강해져 깨어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모든분들 감사드려요
정말 글하나하나가 너무 큰 힘이기에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지만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희부부 아직까진 또 아직 많은날들은 힘들겠지만
힘내며 잘 살겠습니다 .
Best작년 10월에 출산을 한 엄마로서 너무 마음이 아파 미어지네요. 저렇게 예쁜 아가를 하늘도 무심하시지.ㅠㅠ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쾌차하시고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둘째도 가지시면 아가가 엄마한테 다시 올테니.. 힘내시고 또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Best그놈의 음주운전... 진짜 뼈채로 갈아버려야해요. 운전한 몹쓸 택시운전수만 데려가지 왜 아가가 ㅠㅠ...너무 안타깝네요. 한가정 파탄냈네요 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이쁜 천사가 되어 엄마 아빠 곁에 다시 올꺼에요 수술 잘 받으시고 힘내세요
저는 교통사고는.아니지만 1년동안 무려 두번이나 애기를 떠나보낸 엄마입니다 . 글쓴이님보다 조금..덜 가슴에 아픔이 있습니다. 저희첫째아들이 태어나고 10개월 되던달 또한번 천사가 왔었습니다 아직 너무 이른감 있어서 당황스러웠지만 와준게 너무 고마워서 금이야옥이야 보듬고 있었죠..그런데 얼마못가 피를흘리며 저의 첫번째 유산이 되었습니다 그 후 한참뒤에 또 왔지만...정말 인연이 아닌듯..너무도 쉽게 제 뱃속을 떠났네여.. 힘내세요..어떠한 위로도 가슴에 깊이 밖히진 않으시겠지만..힘내셔야되요..아주 조금..너무 길지않게 먼저 떠나보낸 내 심장을 생각하세요..분명히 훗날 다시 찾아올 심장에게 미안하지 않게 말이지요...
울언니도 거기에 잇어요...거기서는 아프면안되는데..피흘리며 아파하면안되는데..
글을 지우셔서 무슨 사정인진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건데요 그선생님 어머니께서 첫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하늘나라로 떠나갔었대요.. 근데 그 아기 이마에 점이 하나 있었는데 왠걸 두번째태어난 아기에도 이마에 점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셨대요 이 아기는 꼭 나한테 올 아기인데 저번에 오지 못해서 다시 돌아온 거라고.. 님에게도 그 아기가 다시 돌아올꺼에요 마음 몸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저두 지난 10일에 44일딸을 하늘로 올려보냈네요.. 글은 내려서 읽지못했으나 같은엄마로서 위로의 글을 남깁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기들 하늘나라 천사가되어 다시 엄마곁으로 돌아올수있게 기도해요 우리.. 자식 먼저 보내는일 정말 못할일이에요.. 저도 우리딸 생각하면 미여오는가슴을 몇번이고 쓸어내리면 가슴을치는데 글쓴님 심정은 오죽하시겠습니까.. 우리 힘냅시다. 우리 천사 다시맞이해야죠..
힘내세요 .. 두분 건강도 빨리 회복 되시길 기도할께요
글은 못읽었지만 댓글만봐도 눈물이나네요~ 마음이 너무아파요ㅠ 부디 정말 정말 좋은곳으로 잘 도착했길 바라요~ ㅠ 힘내세요~어떻게 힘을 내라고할지모르겠지만ㅠ
다시읽으려들어왔는데 글이없네요 힘내지않아도 됩니다. 잠시 힘들어하셔도되요 좋은곳으로 갔을꺼야 괜찮아라는 위로 와닿지않으시겟죠. 여기가 지옥이라도 엄마품보다 좋은곳이 어디있겟어요 감히 위로는 하지 않을께요 버텨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도윤이 엄마아빠도 꿋꿋히 버티고 일어서서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아이를 키우는 동갑내기 엄마로써 가슴이먹먹해서 다시왔어요..
내릴꺼면 글을 왜올리나? 추천수안올라갔어도 내렸을까? 이만큼 위로받고 조언받았으니 끝이란 얘긴가? 아가야~ 엄마는 이렇게 할만큼했단다~
솔직히 죄송한 얘기지만 처음엔 그냥 장난으로 썼나 했다가 점점 읽을수록 가슴미어짐을 느꼈습니다. 회사에서 몰래 읽다가 눈물나왔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