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표님과 연애중입니다.

^@^2013.03.19
조회11,345

여러분은 즐겁게 연애하고 계신가요?^^*

 

나름 콩닥거렸던 제 연애사를 공개해볼까합니다!

 

저는 스물한살에 남자친구는 스물여덟과 연애를 하고 있어요~

 

남자친구 사겨본 경험은 한번이었구 별로 남자에 관심도없구 관심받기도 원치않던 저에게...

 

대쉬를 걸어온 이남잔....

 

저희 회사 대표님이셨어요

 

그냥 얼굴도 둥글둥글~ 통통하고 귀엽게 생겼지만 (그렇다고 아저씨는아니에요!)

 

나름 결단력있고... 약간은 박력있는(?) 남잡니다.

 

회사차린지 얼마 안되서 제가 입사했어요.

 

그래서 직원 체계가 잘 잡히지 않아 대표님은 저를 팀장이란 자리에 앉혀주셨죠..

 

 

입사하고 몇일안지나서 저희직원 모두 인천으로 교육을 가게되었습니다.(저희회사는안산임)

 

오후 4시가 되자 대표님은 모든 직원들을 보내시구...

 

대표님께서는 저는 남아서 같이 퇴근하자 하셨습니다.

 

그다음.......저에게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ㅎㅎ

 

 그냥 집에 잘 바래다 주셨고

 

그다음 또 출근을 했죠

 

팀장이란 이름으로 모든직원을 퇴근시키구

 

저혼자 회사에남아 처리하지 못한일을 하고있는데.....!!!

 

대표님께서 자기가 올레 VIP라서 오늘 무료영화표가 세장왔다고 함께 보겠냐구 하셨어요~

 

전 그냥 요즘 영화도 비싼데 공짜로본다는 마음에 너무 들떠서 말이 끝나기도 전에

 

 "네"라고 대답

 

해버렸죠 ㅋㅋ

 

그래서 재밌게 광해를 보구 집까지 바래다 주셨어요..

 

일을하다가 제가 팀장이란 자리에서 너무 힘들어하니까

 

토요일날에 아무래도 공부를 해야겠다며 오전8시까지 만나자구...

 

근데 공부하러가는데 이쁘게하고  활동적으로 입고 오라네요.....;;

 

그당시 저에게 음란마귀가 틈타서 이상한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ㅎ

 

그러나 제가펼쳤던 상상은 일어나지않고  기분전환으로 롯데월드를 놀러가자구해서

 

대표님과 함께 롯데월드에서 놀았습니다..

 

다놀고 집에 바래다 주고는 카톡하나가 날라왔어요

 

대표님 "잘들어갔어?  너내리니까 긴장풀리면서 졸음이 미친듯이온다ㅜㅜ"

 

이때부터 의심이.. 들었어요... 혹시 .... 나를 ...좋아하나...? 설마... 설마...

 

 

 

저는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서

 

 바로 대표님께 카톡을 날렸어요

 

나  "대표님 저 궁금하게 있어요. 혹시 저 좋아하는 감정있으세요? "

 

대표님 "음..솔직히 말해도돼? 내가 어떤말을해도 상처 안받을자신있어?"

 

"음..솔직히 말해도돼? 내가 어떤말을해도 상처 안받을자신있어?"

 

"음..솔직히 말해도돼? 내가 어떤말을해도 상처 안받을자신있어?"

 

두근...두근...두근...

 

나 "네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대표님  "사실 좀 관심있어"

 

뭔가 기분좋으면서도 나빠지는 알수없는 묘한감정이 느껴졌어요..

부담스런맘에

 

나  "죄송해요.. 그런마음있으시다면 접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회사내에서도 별로 안좋을거같고

    직원들보기에도 별로 좋지 않을것같아요.."

 

대표님  "일단 무슨말인지 알겠어 ..ㅜㅜ 부담스럽게하지 않을테니까 걱정하지마"

 

 

회사라서 눈치보고쓰느라서 글이 엉망일것같네용 ㅋㅋ

바빠서 뒷이야기를 못쓰겠네요 ㅠ

 

 

지금은 이런사이로 발전했어요

남자친구가 올린 글입니다 ㅋㅋ

http://pann.nate.com/talk/317869525

HAVE A GOO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