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갑자기 궁금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일단 아직 결혼할 나이는 아니지만..26..남자고요 정말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을 했어요 두분 모두 자식한테 피해입히기 싫어해서 열심히 사시는중 이시구요 아버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머니는 한푼 없이 나오셔서 처음에 친구집에서 월세 조금씩 주면서 살다가 현 재 작은 가게와 전세 4천짜리 집에서 저랑 같이 살고 있어요. 제가 초등학생때 점심시간에 저 얼굴 한번 보려고 옆에 염색공장에서 한달에 60받고 일하셨던게 가슴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어머니는 오래전부터 좋은분 만나셔서 현재까지 교제하고 계시고요 그분은 능력이 있으시고(기술직) 인 자하시고 저를 많이 챙겨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세요. (딸이 두명 있는데 둘 다 잘 키워서 금융쪽 좋은 직장 으로 취직하고 이번에 결혼을 하셨더라고요) 제가 결혼하기전까지는 같이 합치지는 않으신데요. 저희 어머니도 그렇고 그분도 그렇고 서로 자식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노후에 시골에 내려가서 사신다네요 그래서 지금 열심히 일을 하고 계세요. 너가 결혼하면 니들끼리 살고 가끔씩 명절때나 몇번 얼굴 비추고 그러래요 저희 엄마 성격상 참견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자식을 믿는 성격이라 시어머니 스트 레스 이런건 없으실거 같아요 두분 교재하시는 이유중 하나가 자식들 결혼하고 부담주기 싫어서 이유가 있어요. 참 안타깝다고 생각해요..자식 바라보고 이렇게 악착같이 살았는데 이런 이야기를 같이 술 자리에서 들었거든요 (이런 자리 극히 드믐) 저는 키가 작은데 주위에서 잘생겼다거나 귀엽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자랑 아니에요.. 담배 아주 싫어하고 술은 그냥 적당히 마시지만 좋아하지는 않고요 저 또한 부모한테 피해주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4년동안 학자금 받고 운좋게 장학금도 받아서 6개월뒤면 학자금을 다 갚을수가 있어요 취업은 아직 못했지만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에 쓰고 조금씩 모아뒀거든요.. 청약도 1순위고 보험도 들어놓았어요 저축보험 20년만기 만기시 3200정도 받고 3년째 납입중이에요 청약하고 보험은 어머니가 저 전역하고 들어놓으셔서 1년후에 제가 가져왔어요. 대신 핸드폰비만 내달라 고 하고요 성격은 착하다는 말하고 애늙은이라는 소리도 자주 들어요 나이에 맞지않게 말한다거나..나쁘게 말하면 약간 고지식하다? 유머감각은 부족하지만 부지런하고 성실하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여지껏 아르바이트 하면서 항상 들었던 거 같아요 도움을 받으면 기억해두었다고 조금한 선물이라도 주는 성격이고요.. 어렸을때 상처가 있어서 솔직히 육아도 보통 힘든게 아니다지만 같이 분담하려고 노력하고 싶고 아내한테 잘하려고 싶은 마음이 아주 커요..저희 부모님은 성격차이가 많이 심했거든요, 특히 아버지가 자식 아끼는건 대단했지만 생활력 이 없으셨어요 그래서 어머니와 많이 다투시고 제가 어려서 제가 집에 있으면 몰래 나가셔서 싸우시고 그랬어요 솔직히..마음같아서는 참하고 경제관념 있는 여자 만나서 월세부터 시작해서 일찍 시작하고 싶지만 요즘 은 기성세대분처럼 그런 사회가 안만들어지니..돈을 모아서 틀을 가져야겠지만....30~32살까지 최소 5천에서 7천만원까지 모 아서 시작하고 싶은데 이러면 어떠실거 같나요?? 물론..그때까지 아무 탈없이 계획한데로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사정상 내년에 취업을 하기때문에 오늘은 쉬는날이고 컴퓨터 깔짝 하고 있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몇 자 적 는다 했는데 이렇게 길어졌네요 ㅎㅎ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1
이런 남자 어떠신가요? 구체적임..
선배님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갑자기 궁금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일단 아직 결혼할 나이는 아니지만..26..남자고요
정말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을 했어요
두분 모두 자식한테 피해입히기 싫어해서 열심히 사시는중 이시구요
아버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머니는 한푼 없이 나오셔서 처음에 친구집에서 월세 조금씩 주면서 살다가 현
재 작은 가게와 전세 4천짜리 집에서 저랑 같이 살고 있어요. 제가 초등학생때 점심시간에 저 얼굴 한번
보려고 옆에 염색공장에서 한달에 60받고 일하셨던게 가슴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어머니는 오래전부터 좋은분 만나셔서 현재까지 교제하고 계시고요 그분은 능력이 있으시고(기술직) 인
자하시고 저를 많이 챙겨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세요. (딸이 두명 있는데 둘 다 잘 키워서 금융쪽 좋은 직장
으로 취직하고 이번에 결혼을 하셨더라고요)
제가 결혼하기전까지는 같이 합치지는 않으신데요. 저희 어머니도 그렇고 그분도 그렇고 서로 자식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노후에 시골에 내려가서 사신다네요 그래서 지금 열심히 일을 하고 계세요. 너가 결혼하면 니들끼리 살고
가끔씩 명절때나 몇번
얼굴 비추고 그러래요 저희 엄마 성격상 참견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자식을 믿는 성격이라 시어머니 스트
레스 이런건 없으실거 같아요 두분 교재하시는 이유중 하나가 자식들 결혼하고 부담주기 싫어서 이유가
있어요. 참 안타깝다고 생각해요..자식 바라보고
이렇게 악착같이 살았는데 이런 이야기를 같이 술 자리에서 들었거든요 (이런 자리 극히 드믐)
저는 키가 작은데 주위에서 잘생겼다거나 귀엽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자랑 아니에요..
담배 아주 싫어하고 술은 그냥 적당히 마시지만 좋아하지는 않고요
저 또한 부모한테 피해주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4년동안 학자금 받고 운좋게 장학금도 받아서 6개월뒤면
학자금을 다 갚을수가 있어요
취업은 아직 못했지만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에 쓰고 조금씩 모아뒀거든요..
청약도 1순위고 보험도 들어놓았어요 저축보험 20년만기 만기시 3200정도 받고 3년째 납입중이에요
청약하고 보험은 어머니가 저 전역하고 들어놓으셔서 1년후에 제가 가져왔어요. 대신 핸드폰비만 내달라
고 하고요
성격은 착하다는 말하고 애늙은이라는 소리도 자주 들어요 나이에 맞지않게 말한다거나..나쁘게 말하면
약간 고지식하다?
유머감각은 부족하지만 부지런하고 성실하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여지껏 아르바이트 하면서 항상 들었던
거 같아요
도움을 받으면 기억해두었다고 조금한 선물이라도 주는 성격이고요..
어렸을때 상처가 있어서 솔직히 육아도 보통 힘든게 아니다지만 같이 분담하려고 노력하고 싶고 아내한테
잘하려고 싶은 마음이
아주 커요..저희 부모님은 성격차이가 많이 심했거든요, 특히 아버지가 자식 아끼는건 대단했지만 생활력
이 없으셨어요
그래서 어머니와 많이 다투시고 제가 어려서 제가 집에 있으면 몰래 나가셔서 싸우시고 그랬어요
솔직히..마음같아서는 참하고 경제관념 있는 여자 만나서 월세부터 시작해서 일찍 시작하고 싶지만 요즘
은 기성세대분처럼
그런 사회가 안만들어지니..돈을 모아서 틀을 가져야겠지만....30~32살까지 최소 5천에서 7천만원까지 모
아서 시작하고 싶은데
이러면 어떠실거 같나요?? 물론..그때까지 아무 탈없이 계획한데로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사정상 내년에 취업을 하기때문에 오늘은 쉬는날이고 컴퓨터 깔짝 하고 있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몇 자 적
는다 했는데
이렇게 길어졌네요 ㅎㅎ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