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무임승차녀

빠바밤!2013.03.19
조회6,988

 

 

안녕하세요 . 잡담안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얼마전 서울에서 대구로 오는 KTX열차를 탔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즈막 칸인 18호에 탔는데 , 크게가 꾀 되어 보이는 캐리어를 들고 들어오시는 분이 계신겁니다. 어디 많이 여행갔다 오셨나 보다 , 했는데 ,

 

그 여자분이 캐리어를 빈자리에 올려놓고 그대로 어디 가시는 겁니다.

볼일이 있으신가 했지만 , 승무원이 표를 검사할때까지 안 오신걸 보니 무임승차구나 , 했습니다.

 

일딴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 여자분은 승무원이 간 것을 대충 확인하고 나서 다시 열차에 앉았습니다.

 

또 열차 문 열리는 소리가 나자 일어나서 황급히 어디론가 가시는 겁니다.

저는 아 , 이건 확실하다 , 싶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승무원이 표를 검사하는데 도망가시는데 이번에는 승무원분이 그 여자분을

세우시는겁니다.

 

승무원께서

 

" 손님 , 표좀 확인할수 있을까요 ?"

 

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자분은 대꾸를 하지도 않고 그대로 캐리어를 들고 다른 칸으로 가셨습니다.

승무원분이 뒤를 쫓아갔습니다. 저도 궁금하여 화장실을 가는 척 하며 따라가보았습니다.

 

그러니 승무원분이 표를 자꾸 확인해야 된다고 하자

 

여자분은 크게 소리를 지르면서 ,

 

" 아 씨 x 존 x 귀찮게 하네 . 그래 무임승차다 어쩔래 ? "

 

하는겁니다 . 그래서 열차에 음 .. 기관사님이 와서 여성분을 대리고 가셨습니다.

 

무임승차 하시는분들 , 승무원 분들 많이 힘드시니까 ,

 

조금만 돈 내고 정정당당하게 탑시다.

 

 

어떻게 끝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