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절하여 질문합니다. b형여자분들..

ssssssfff2013.03.19
조회319
혈액형 잘믿지는 않지만.. 그냥 조금이라도 알아보고싶은맘에 글남겨봐요.
저희는 1년6개월정도 만났었구요.헤어진지는 1주일정도됬습니다. 만나면서 제가 처음에 좋아하지않아서 막말,헤어지잔말 많이했었어요.일주일만 시간달라. 혼자있고싶다등등..그러다 여자친구가 대학교가더니 좀 변한것같아. 제가 또 섭섭한맘에 헤어지자고해버렸어요.그랬더니 도대체 언제까지 자기가 맞춰줘야하냐 더이상나도못한다.이러면서 잘살으라고 하더라구요.그리고 그다음날 만났는데 어차피 자기 교환학생도가야하고 그러니 어차피 헤어질거라면서 아직좋아하는데 사랑은아니라네요. 그래서 그렇게 있는데 또 먼저연락이와서 오빠 뭐해? 그냥 해봣어 이제안할게 ..이러고.. 그렇게 전 정리하면 자꾸흔들어놓더라구요. 그러다 이제는 상황이역전되어 여자친구가 진짜 헤어지자하더라구요.그래서 오늘 만났는데.. 제가 미안하다 이젠 안그러겟다 한번만 눈감아줘라 부탁이다.그랬더니 생각좀해보고~ 어차피 헤어질거야우린 ~ 껍데기라도좋으면 있어줄게~헤어져도 연락은하면되지 연락해 ~ 자꾸이러길래 제가 화를냈어요.언제까지그럴거냐고 이만큼 아프게했으면 그만하고 화좀누그러뜨리고 용서하자.이랬더니 지금의 자유가좋데요 친구들만나서 어울려다니고  그러는게좋다네요.그러더니 알았다. 나도 더이상못하겟다 가라 암만해도 안되는너 이렇게 까지 변할줄은몰랐다.사실 진짜 힘든시기많았거든요. 중절수술도있었고.. 그리고 제가 사업준비중인데 잘되냐고자꾸물어보고.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가라 내려(차안이였음)이러니까 안내리더라구요. 가라고 하니까 하아 일주일만생각해보자 자꾸이러길래 일주일은없다고 지금다시만나자.했는데 마지막엔 결국알았다그랬거든요.?근데 뭔가 빈껍데기만 있는느낌이라.. 다시만나는느낌이없네요. 휴.. 답답해서 여쭤봐요.ㅠㅠ 혈액형으로 사람판단할순없지만.. 조금이라도 무슨생각인지 알고싶어서요..그런데 학교에서 교수라는놈이(31살)자꾸찝쩍거리고 그러더라구요.. 그놈때문에 흔들리는건지..하아 너무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