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시점에서 얘기를 써볼까합니다.. 내가 고2때였어. 항상 그랬듯이 친구들과 뭉쳐 겜방을 가는 길이였지.(현재 25세) 단골로 가던 겜방이 있었거든- 10층짜리 건물에 있는 겜방이였는데 겜방은 4층이고.. 엘레베이터를 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날따라 좀 더디게 내려오더라구.. 사람이 꽉 찾나부다 하고 있는데 막상 1층에 내려오니 아무도 없는거야. 좀 이상했지 걍 무시하고 타는데 우리가 그때 5명이였거든? 마지막 한명이 타려니 삐 소리가 나는거야 그때는 별 생각없이 4명만 타고 한명은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기로 했지 아무일 없이 겜을 하고.. 그러다 시간이 좀 흘렀는데.. 학교갔다 돌아오니 엄마가 그러더라고 울 동네 살인사건 일어났다고.. 그 얘기를 듣다보니.. 미치는줄 알았어.. 노동일을 하던 인부가 7명인가 8명 정도가 한번에 죽었는데.. 그 시체들이 엘리베이터 위에 죄 다 얹어져 있었다고.. 근데 그 엘리베이터가 우리가 자주 가던 겜방 엘리베이터 였던거야.. 삐 소리가 났던 이유도 그거때문이였고.. 우린 시체와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던거지..
아는 오빠가 겪었던..
오빠의 시점에서 얘기를 써볼까합니다..
내가 고2때였어. 항상 그랬듯이 친구들과 뭉쳐 겜방을 가는 길이였지.(현재 25세)
단골로 가던 겜방이 있었거든- 10층짜리 건물에 있는 겜방이였는데 겜방은 4층이고..
엘레베이터를 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날따라 좀 더디게 내려오더라구..
사람이 꽉 찾나부다 하고 있는데 막상 1층에 내려오니 아무도 없는거야. 좀 이상했지
걍 무시하고 타는데 우리가 그때 5명이였거든? 마지막 한명이 타려니 삐 소리가 나는거야
그때는 별 생각없이 4명만 타고 한명은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기로 했지
아무일 없이 겜을 하고.. 그러다 시간이 좀 흘렀는데.. 학교갔다 돌아오니 엄마가 그러더라고
울 동네 살인사건 일어났다고.. 그 얘기를 듣다보니.. 미치는줄 알았어..
노동일을 하던 인부가 7명인가 8명 정도가 한번에 죽었는데.. 그 시체들이 엘리베이터 위에
죄 다 얹어져 있었다고.. 근데 그 엘리베이터가 우리가 자주 가던 겜방 엘리베이터 였던거야..
삐 소리가 났던 이유도 그거때문이였고.. 우린 시체와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