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게 좋아하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겠어. 왜냐면 우린 여태까지 한 번 밖에 안만났거든. 너님을 만나기 전에 항상 주위 사람들로부터 너님에 대해 들을 때 마다, 우와.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신기해하고 재밌어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진짜 너무 좋더라. 남들이 보면 한 번 만난 사람을 어떻게 좋아하냐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어떻게 좋아하냐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그냥 하루종일 너님 생각이 나. 나에게는 이런 느낌이 처음이라, 내가 너님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너님은 잘생긴 것도 아니고, 성격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하는 짓은 다 이상하고. 그런데 그냥 너님이 너무 좋아. 진짜로. 단 한 번 밖에 본 적이 없는데 꿈에 나올 정도로 자꾸 너님 생각이 나. 내가 생각해오던 내 이상형이랑 너님은 완전 반대거든? 근데 너님한테 자꾸 끌려. 잘생긴 것도 아닌데 웃을 때 휘어지는 눈이 너무 귀엽고, 너님이 아무렇지도 하는 행동들이 그냥 다 귀여워. 이젠 내 이상형이 너님 같은 사람이야. 키는 크고, 웃을 때 귀엽고, 하는 짓은 바보같고. 나 너님 옆에 앉아있을 때도 너무 기분 좋았는데. 너님은 모르지? 또, 난 너님이 페이스북에 들어올 때마다 괜히 설레고 그래. 너님한테 말 거는 것도 못하면서. 너님한테 나는 그냥 동생일 뿐이잖아. 어차피 이루워지지 않을거란걸 알면서 하루에 몇번 씩 너님과 함께하는 상상을 하는지 몰라. 지금을 무얼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냥, 한 번 밖에 만나보지 못한 사람한테 이러는 것도 바보같고, 왜 내가 너님같은 사람한테 끌리는지도 모르겠고, 우리 앞으로 만날 일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데. 이런 가능성 없고 의미 없는 감정을 내가 왜 느끼는지 모르겠다. 감히 이걸 짝사랑이라고 불러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짝사랑이라면, 너가 내 첫사랑이야.
솔직히 좋아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너님을 만나기 전에 항상 주위 사람들로부터 너님에 대해 들을 때 마다, 우와.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신기해하고 재밌어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진짜 너무 좋더라.
남들이 보면 한 번 만난 사람을 어떻게 좋아하냐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어떻게 좋아하냐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그냥 하루종일 너님 생각이 나.
나에게는 이런 느낌이 처음이라, 내가 너님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너님은 잘생긴 것도 아니고, 성격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하는 짓은 다 이상하고. 그런데 그냥 너님이 너무 좋아. 진짜로. 단 한 번 밖에 본 적이 없는데 꿈에 나올 정도로 자꾸 너님 생각이 나.
내가 생각해오던 내 이상형이랑 너님은 완전 반대거든? 근데 너님한테 자꾸 끌려. 잘생긴 것도 아닌데 웃을 때 휘어지는 눈이 너무 귀엽고, 너님이 아무렇지도 하는 행동들이 그냥 다 귀여워. 이젠 내 이상형이 너님 같은 사람이야. 키는 크고, 웃을 때 귀엽고, 하는 짓은 바보같고.
나 너님 옆에 앉아있을 때도 너무 기분 좋았는데. 너님은 모르지? 또, 난 너님이 페이스북에 들어올 때마다 괜히 설레고 그래. 너님한테 말 거는 것도 못하면서. 너님한테 나는 그냥 동생일 뿐이잖아. 어차피 이루워지지 않을거란걸 알면서 하루에 몇번 씩 너님과 함께하는 상상을 하는지 몰라. 지금을 무얼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냥, 한 번 밖에 만나보지 못한 사람한테 이러는 것도 바보같고, 왜 내가 너님같은 사람한테 끌리는지도 모르겠고, 우리 앞으로 만날 일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데. 이런 가능성 없고 의미 없는 감정을 내가 왜 느끼는지 모르겠다.
감히 이걸 짝사랑이라고 불러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짝사랑이라면, 너가 내 첫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