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같은언니랑 연애하기7

민아2013.03.20
조회3,417

 

여러분안녕!!!! 오늘도역시 기분이가좋네요짱

오늘눈내리는거 보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 민아랑노아는 눈을너무너무너무좋아하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

또막신나서 난리도아니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에 바람이 너무많이불어서 춥기는했지만..

그래도좋았슴돠만족

 

 

댓글을 봤는데 질문 해주신분이 한분계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질문이 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천재님 앞으론더더길게쓸게요윙크 천재님을 만족시키는그날까지^^ㅋ♥

 

 

그럼음슴체ㄱㄱ!!

 

 

 

글쓴이는 말함

 

 

"언니는 목소리도 이쁘고 눈도이쁘고 코도이쁘고 입도이쁘고 성격도이쁘고 마음도이뻐요 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미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흑역사한페이지에 길이남을대사임........짱

근데여기서끝이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구여??????? 나도몰라요... 내가왜그랬는지..

 

 

"그래서 언니뺏길까봐 막겁나는데 겁안날만큼 내가진짜 잘할게, 그니까 어디가지마요! 맨날내옆에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의손발은 책임지지않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피세여......☆...방긋.......

 

저딴 인소에나 나올법한 소리를지껄이면서 글쓴이는 우리언니야네 집으로 가고있었음

근데 언니야가 진짜되게진지하게 글쓴이를부름!! 글쓴이는 그냥설렁설렁 왜그러냐고대답함

 

"근데 너는 내가 왜좋았어?"

 

정말궁금하다는듯이 묻길래 그냥 좋았다고 대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정말 진짜 그냥좋았음

솔직히 글쓴이는 좋아하는데 이유있냐라는말을 이해하지못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점이 좋아서 좋아하는걸텐데 이유가없기는ㅋ 이러면서 비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진짜 막상 언니야를 좋아하다보니까 이유가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언니야자체가 너무좋았음

너무너무이쁘고 사랑스럽고 그냥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언니야는 내대답이 예전에 나처럼 이해가되지않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도 안하길래 글쓴이도 물어봄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나좋아해요??"

 

"좋아하지 그럼! 좋아하니까 사귀고 뽀뽀하고하는거지"

 

"언니는 내가 왜좋은데요?"

 

"몰라 나도.. 난니가왜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도 날좋아하는 이유를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서로가너무 예쁘기도하고 별로웃기지도않은 이야긴데 웃음이 막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참이나 말도안하고 걷다가 언니야네 집에 거의 도착을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까 질문도있었듯이 우리언니야가 얼마나이쁘냐면 약간 백진희 40%에 민효린60% 섞어놓은것처럼생김

좀차갑게생겼는데 자세히보면 귀여운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사람이 밤이되니까 더이뻐보이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는 머리도길어서 귀여운맛보다

예쁘다는 이미지가 강했음....짱

근데 글쓴이는 어떻냐구요???????????????????????????????????..........ㅋ..........☆ 이질문은거절한다

 

어쨌든 너무너무이쁜데 어떻게 말을못하겠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파트 현관앞에서서 가란말도안하고 언니야팔만 꼭잡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야는 내가 팔을 안놔주니까 의아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현관에들어가려면 낮은 계단세개정도가

앞에있는데 계단 두칸?정도위에 올라서서 나랑 눈높이를 맞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진짜 아무말도안하고 서로 보기만하다가 결국은 내가 언니야한테 너무아쉬운목소리로 들어가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진짜너무 아쉬웠음 몸이두개라서 하나는 집에가고 하나는 언니를

따라 가고싶었을정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몸이두개가 아니므로 언니야를 쿨하게 보내주려 하는데 언니야가 내가 막 흔드는손을 자기손으로

꼭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언니야 손이 좀차가운편이라 내가 언니야손을 꼭잡으니까 그상태로

자기얼굴을 내앞으로 들이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구든 심장이진짜 막터질것같았음 숨도막혀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서로 코끝만 닿아있는상태에서 언니가 내눈을보면서 소리없이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글쓴이한테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지곤지는 어디다 찍는거였지?"

 

"볼이랑 이마에다가 찍는거지"

 

"노아표 연지곤지"

 

 

노아표 연지곤지하더니 내거는 좀특별해하고는 입술에다가 쪽쪽쪽쪽 딱따구리마냥 뽀뽀를해주고는

현관안으로 손을흔들면서 들어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학교에서랑은 비교도 안되게 심장이뛰다못해 온몸속을 뛰어다니는것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야가 뽀뽀해준 입술에서도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오르는것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정이안되길래 한2분정도를 망부석마냥 아파트현관앞에서 멈춰서서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집으로 가는데 얼른 내일이됬으면좋겠다는생각만 엄청들었었음 방금봤는데 언니야가 또보고싶었음

하루종일 같이 살면서 얼굴만 보고 살면 소원이없겠다는 생각도 엄청했었던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밤은 글쓴이는잠못듬..음흉 근데과연 글쓴이만그랬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야 도발은엄청잘하고 스킨쉽쪽에서 지르기는 엄청잘지르면서 끝에가서 후회하는 스타일이기때문에

우리언니야도 그날밤은 잠못들었을거라 판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순전히 내생각짱짱짱

 

 

 

오늘은좀짧죠!!!!!!!!!!!!! 그렇네여............ 글쓴이의 몸상태가 지금말이아니라서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샘추위다뭐다해서 봄인데도 뭐가이리추운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겠슴돠

얼른 글쓴이는 따듯한 코코아나 타마시러가야겠네요부끄

 

이번편도 추천이랑 댓글 잘부탁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