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1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어디에 말하고싶은데 자주보는판에 글 좀 남겨보려구요 지금 어이가음슴으로 음슴체로 하겠음 나님은 학원에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학원에 가려고 구산역에 내려서 학원으로 걸어가고있었음(지하철 내려서 약 삼분정도 걸어야 학원임) 나님은 시간절약을 위해 한손에 단어책을 들고 단어를 외우면서 걷고있었는데 앞쪽에 초등학교 5~6학년 정도 되보이는 애들이 무리지어서 이쪽으로 걸어오고있었음 애들이 남자애들이였는데 옷입은거 키 등등 딱 보니까 초딩삘이나서 한눈에 초딩인줄 알아볼 수 있었음 나는 별 생각안하고 다시 집중해서 능률보카를 외우고 있었는데 그랬는데 그중 한명이 나한테 와서 내 귀에 대고 악!!!!!!!!!!!!!!!!!!! 이렇게 소리를 있는데로 지르면서 나의 소중한 어깨를 그 두손으로 팍!!밀치고 뛰어갔음 그 바람에 나는 옆으로 넘어지게 되고 몹시 당황했지만 당황보다는 화가 앞서는 상황이였음 너무 화가 나서 그 넘어진상황에서 일어날 생각도 못하고 그 도망가는 애들을 보면서 '야 개xx들아!!!!!!!!!'이렇게 소리를 질렀음 진짜 분노가 담겨져있는 목소리였음 그러자 그아이들은 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계속 비웃으면서 사라져갔음 내가 살면서 그렇게 기분나쁜 비웃음을 들어본적이 없었음 내가 지나고 있던 길 바로 옆이 차가쌩쌩지나다니는 차도여서 나보다 더 어린애들은(더 가벼운애들) 자칫잘못해서 차도로 넘어질수 있는 그런 상황이였음 진짜 나는 아무 것도 안했는데 얼굴도 모르는 동생뻘인 애들에게 어이없는 일을 당한거임 이런일은 처음이라 너무 화가나서 학원에 가서도 계속 집중하기 힘들었음 정말 직접 안당해본사람은 그 분노가 어느정도인지 상상할수 없을거임 학원끝나도 집으로 오면서 생각했던게 내 남동생도 5학년인데 혹시 그런거 배우고 다니는지 아님 혹시 자기가 그런걸 하고 다니는지 걱정도 되고 그런 애들 담번에 만나면 어떡해야하는지 생각을 정말 많이했음 모든 초등학생들이 다 이렇게 행동하진 않겠지만 그런애들 있다면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음 그러고다니다가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암튼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이 몹시 나빳음........12
오늘 길가다가 초딩들한테 농락담함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1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어디에 말하고싶은데 자주보는판에 글 좀 남겨보려구요
지금 어이가음슴으로 음슴체로 하겠음
나님은 학원에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학원에 가려고 구산역에 내려서 학원으로 걸어가고있었음(지하철 내려서 약 삼분정도 걸어야 학원임)
나님은 시간절약을 위해 한손에 단어책을 들고 단어를 외우면서 걷고있었는데 앞쪽에 초등학교 5~6학년 정도 되보이는 애들이 무리지어서 이쪽으로 걸어오고있었음
애들이 남자애들이였는데 옷입은거 키 등등 딱 보니까 초딩삘이나서 한눈에 초딩인줄 알아볼 수 있었음
나는 별 생각안하고 다시 집중해서 능률보카를 외우고 있었는데
그랬는데
그중 한명이 나한테 와서 내 귀에 대고
악!!!!!!!!!!!!!!!!!!!
이렇게 소리를 있는데로 지르면서
나의 소중한 어깨를 그 두손으로 팍!!밀치고 뛰어갔음
그 바람에 나는 옆으로 넘어지게 되고 몹시 당황했지만 당황보다는 화가 앞서는 상황이였음 너무 화가 나서 그 넘어진상황에서 일어날 생각도 못하고 그 도망가는 애들을 보면서 '야 개xx들아!!!!!!!!!'이렇게 소리를 질렀음 진짜 분노가 담겨져있는 목소리였음
그러자 그아이들은 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계속 비웃으면서 사라져갔음
내가 살면서 그렇게 기분나쁜 비웃음을 들어본적이 없었음
내가 지나고 있던 길 바로 옆이 차가쌩쌩지나다니는 차도여서 나보다 더 어린애들은(더 가벼운애들) 자칫잘못해서 차도로 넘어질수 있는 그런 상황이였음
진짜 나는 아무 것도 안했는데 얼굴도 모르는 동생뻘인 애들에게 어이없는 일을 당한거임 이런일은 처음이라 너무 화가나서 학원에 가서도 계속 집중하기 힘들었음
정말 직접 안당해본사람은 그 분노가 어느정도인지 상상할수 없을거임
학원끝나도 집으로 오면서 생각했던게 내 남동생도 5학년인데 혹시 그런거 배우고 다니는지 아님 혹시 자기가 그런걸 하고 다니는지 걱정도 되고 그런 애들 담번에 만나면 어떡해야하는지 생각을 정말 많이했음
모든 초등학생들이 다 이렇게 행동하진 않겠지만 그런애들 있다면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음 그러고다니다가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암튼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이 몹시 나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