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만두고 남편은 200~270정도 벌어왔구요.. 또 그당시엔 한달에 100만원씩 주면 집 명의 돌려주신다고 하셔서 100만원씩 못드릴땐 50씩 드리기도 했었어요..
그 중에 나가는 돈은 남편 보험.제 보험. 시어머니 보험. 그리고 세명의 핸드폰 요금. 그리고 각종 공과금과 생활비.. 식비.. 정말.. 남는게 없더라구요..
저도 잘못한게.. 한 두번 돈 내역 가지고 궁굼해 하고.. 제탓을 하는 남편을 알면서도..
꼼꼼하지가 못해.. 가게부라든지.. 이런걸 꼼꼼히 기록하지 않은 제 탓도 커요~
그렇지만.. 저는 현금을 거의 쓰지 않아요..
체크카드만 쓰구요.. 현금은 2~3만원 정도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다가
매일 아침 남편 담뱃값과 밥값을 줍니다.. 3000원 정도요~
그리고 마트보다는 재래시장을 주로 이용합니다.
그거 말곤 쓸일이 없어요..
골프장 그만두고서도 아울렛에서 근무했구요~ 임신 6개월까지 백화점 근무했었어요..(출퇴근 2시간 30분) 힘들었죠..
저 출퇴근 할때 쓴거라곤.. 밥값.. 차비.. 가끔 커피.. 값 정도요~ 나머진 공동 통장으로 옮겼구요~
남편이 매일 돈에 쪼들릴때 하는말은 저랑 결혼하고 빚만 졌답니다.
그리고 공과금을 제때 안내서 맘에 안든답니다.
애기(생후 155일)가 병원 입원했다가 어제 퇴원했습니다.
남편 명의 체크카드로 후불 교통카드가 제 지갑속에 있다가 잘못 찍혔나 봅니다.
어제 저녁에 전화로 뭐라고 하길래 오늘 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어머님도 쑥캐러 가시고.. 시누이도 똑같이 애기 데리고 있고..(생후 159일)
맡길수도 없어서 내일 가야겠다하고 포기하고 있었어요..
안그래도 아파서 병원 입원까지 했던 아이를 또 업고 공기가 않좋을수도 있는 은행에 못가겠더라구요..
오늘 돈 냈냐 묻길래..
이래저래서 은행을 못갔다,라고 예기를 하자말자..ㅎㅎ
남편- 넌 핑계가 너무 많다.. 제대로 하는게 없다.. 앞으로 돈은 내가 관리한다..
너 생활비 얼마남았냐?
저-이번달 월급 117만원 들어온거 중에서 내 핸드폰요금 57만원(2달치 미납인데요.. 남편이 제 폰으로 소액결제를... 해서 기본 10만원씩 두달치 20만원은 제가 쓴거구요..)내라고 해서 내고..당신이 1만원씩 찔끔찔끔 가져간거 뺴고 렌탈료 3달치 21만원 내니까 27만원 남았다.그중에 7만원은 장보고 했다.고 더 자세한 내역은 카톡으로 보내주지 않았냐?
남편-돈준지 얼마나 됐다고 7만원이나 생활비를 쓰냐.?ㅆㅂ
(화만 나면 ㅆㅂㅆㅂ 거려요...3월14일에 월급받았어요..그리고 저녁마다 시누댁도 집에서 밥먹는데.. 고기같은거 많이 사오세요.. 그럼 거기에 곁들일 반찬과 쌈..야채.. 등등은 저희가 사야하잖아요.. 그리고 머.. 친정식구인가요?남편가족이지?)너 지금 우리빚이 얼만지 아냐?
저- 00-230.11-360.22-200 그리고 계산하면...
남편- 시끄럽다. 지금 우리 빚이 1500이다.너는 평소에 계산도 안해보나..
이러니 개념이 없지.
저- 대충 굵직한건 알고 있지만 당신이 사고친 내역은 나도 한달치...(시누가 저에게 한달치 내역만 카톡으로 보내주고 나머지 예긴 남편과 직접해서 잘 모르는것도 있습니다.)
남편-시끄럽다. 넌 개념이 없다. 게으르고 제대로 하는것도 없다.
담달부턴 너한테 십원짜리 한장 못준다.
내가 다 알아서 한다.이젠 나도 내맘대로 살거다.
(전에도 한다고 가져가서는 월급들어오면 저한테 전화로 어디로 돈 보내라 옮겨라..등등
자기가 하는일은 전화로 통보해서 스마트뱅킹만시키고 맨날 그돈으로 술먹고.. 장거리 택시타고 다니고 ㅎㅎㅎ 그랬네요..그래도 그땐 애라도 없었지.. 정말.. ㅠㅠ)
저-궁시렁ㄷ(달랑 한마디)
남편- 쳐 나가라.(짐 현재 아기때문에 저는 안방 남편은 작은방)
저-알았다 니 맘대로 해라. 진짜 니는 니밖에 모르는다..(저위에 일방적인 대화로 맘이 많이 상했어요.. ㅠㅠ) 쳐 자빠져자라.
이러고 방에 와선,,눈물이 나네요..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어서요..
맨날 빚만 늘었다고 욕하는데요..
500중에서 신혼초에 빚진거 250정도 같이 쓴 빚이구요..
200은 애기낳을때 병원비 조리비 겸해서 빌린거구요.,
360은 한 160은 저랑 같이 빌린거 같구,, 나머지 200은 저는 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700정도 빌린적도 있는데요.. 400정도를 남편 결혼전에 있던 통신연체를 갚았구요..
300정도는 카드값줬구요...
결혼할때 워낙에 없이 시작해서.. 빚이 좀 많았어요..
제가 친정의 사정으로 인해서.. 돈이 좀 없었구.. 남편도 없었구요..
저는 돈좀 더 모아서 1년쯤후에 결혼하고 싶다고 .. 혼수는 해가고 싶다고 했는데..
남편이 1년후엔 우린 헤어질 가능성이 더 많다고.. 오빠가 다 알아서 해주겠다고.. 강력 밀어붙였구요..
당시 친정아버지도 많이 편찮으셔서.. 서둘러서 하게되었어요..제가 미친거였죠..
그리고 결혼하고 남편이 평균은 벌어왔지만..
세명 보험만 35만 이젠 애기보험까지 43만
도시가스(동계)2~25만 전기요금 15만 렌탈료 7만 핸드폰세명 25~30만
관리비 4만 수도세 2달에 한번 7~8만 티비유선. 인터넷.등등...
애기 분유. 기저귀.용품등등.................ㅎ ㅏ아...
저도 제깍제깍 내고 싶은 공과금..
생활비가.. 비상금 한 푼이 없을거 같아.. 1달치 정도는 공과금 연체를 부러 했습니다.,.
그 돈으로 생활은 해야 하니까요...
저희 시어머님은.. 그정도인지는 몰르세요.. 아들이 많이 벌어온다고 생각하시죠..
돈 없다하면 헛되게 돈쓰는 너거탓이다,, 하시는데.. 제탓이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시죠..
작년엔 낚시땜에 10일 넘게 일을 안간 달도 있어요..
기술직 시급받는 사람이.. 명절끼면 더해요.. 무조건 낚시낚시낚시...
돈없으면 친정언니에게 빌려서 줬습니다.. 낚시갈 돈..ㅎㅎ 물론 좋은 맘으로요...
애기 낳기 전에 예기들은 너무 기니 끊구요...
애기낳고 나서부터만 예기할게요.
10월에 애기낳고.. 12월중순쯤 남편이 이직을 한다고 직장을 관뒀어요..
생각보다 일이 안구해져서 2월까지 놀았습니다.
그동안 남편이 한 일은요..
인터넷.. 한0임 포커바0이 였어요...ㅎㅎㅎ
핸드폰 소액 50만원 다 써서 전화는 끊겼구요..
그거 안되서 제것도 끊었구요..
일가는데 핸드폰 없으면 안된다 해서.. 카드결제하고 시누명의로 바꿨어요.. 결제 못하게 하려고..
그런데 어플로 또 하는게 있데요? 또 바로 50만원 해먹구요..ㅎㅎ
시어머니 핸드폰 몰래 가져나가서 또 22만 소액결제했구요..ㅎㅎ
당연히 생활비는 없어서 이리저리 빌려썼구요..
그 뿐인가요? 현금도 가져다 썼습니다.나름 공금이라는 공금도 통장으로 몰래 빼서 쓰구요..
그런거 다 포함...1500만원이 빚입니다.
네... 예전에 제가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암투병)300만원 갖다 썼습니다.
대신에 그외에 병원비 한 푼 안보탰습니다. 제가 골프장 다닐때.. 찔끔찔끔 드렸는데 그거 한번 들켜서.. 욕 엄청 먹었어요..ㅎㅎㅎ그떈 많이 벌어서 그럴수라도 있었죠.. 결혼하고 4개월만에 그 직장 그만뒀습니다.친정언니(딸만둘)혼자서 다 했죠.. 돌아가실때 까지...
그놈의 돈 유세.. 참.. 스스로가 한심스럽고.. 울적하네요..
저는 결혼 2년차 입니다.
저희 부부는 남편 37.저 33
결혼 당시 남편 나이 35까지 홀 시어머니와 함께 살아왔었는데..
따로 외롭게 살게되실 시어머님에 마음쓰여 함께 살자 했더랬습니다,
처음엔 많이도 부딪히고 하여.. 후회도 많았지만..
지금은 그럭저럭.. 적당히 포기해가며 삽니다.
가까이에 시누도 살고있고..
첨엔 넘 불편해 했던 시누지만..
지금은 너무 편하게 든든한 제 편이 되어주는 고마운 시누이 입니다.
이게 저희 가족이구요..
저는 결혼 1년만에 아기를 가지고 작년 10월 득남을 했어요..
정말 많은 우여곡절과... 다툼으로(고부갈등및 부부문제).. 임신 5개월부터 8개월까지 별거했었구요..
분가를 고집했었으나.. 남편의 사과와.. 다짐으로.. 다시 시어머님과 살고있습니다.
작년 겨울까지 남편의 취미는.. 피씨방에서 총쏘는 게임.. 이었구요ㅎㅎ(낚시할땐 안하더라는..ㅎㅎ)
그외엔 낚시... 네.. 갯바위 낚시.. 즐겼어요.. 정말.. 일도 안가고 낚시갈땐.. 미워서 돌겠더군요..
더구나 임신중에...ㅎㅎㅎ
그것도 다 지나가더군요.. ㅡㅡ
솔직히 어느 여자들이나 다 비슷한 생각을 가지듯...
남편나이 36에 보게되는 늦은 아이인지라.. 달라질지 알았어요.. 그렇지 않더라는게 반전..ㅎㅎ
사설이 길었네요.. 각설하고..
제가 오늘 이렇게 울적하고.. 울고싶고.. 서글픈이유,...
참.. 돈유세.. 넘 더럽게 치사하네요..
안그래도 이쁜구석 하나 없는 남편.. 돈유세까지 한 두번이 아니다 보니..
미워 죽겠네요.. ㅎㅎ
남편은 기술직입니다.. 한달에 본인 노력과.. 근면성실이 따라줘야 300~400정도 벌어옵니다,
저는 현재는 가정주부이지만.. 결혼전 골프장에 다녔어요~
그것도 남편이 않좋게 생각해서.. 그만두라고 강력히 권해서 그만뒀습니다,
제가 그만두고 남편은 200~270정도 벌어왔구요.. 또 그당시엔 한달에 100만원씩 주면 집 명의 돌려주신다고 하셔서 100만원씩 못드릴땐 50씩 드리기도 했었어요..
그 중에 나가는 돈은 남편 보험.제 보험. 시어머니 보험. 그리고 세명의 핸드폰 요금. 그리고 각종 공과금과 생활비.. 식비.. 정말.. 남는게 없더라구요..
저도 잘못한게.. 한 두번 돈 내역 가지고 궁굼해 하고.. 제탓을 하는 남편을 알면서도..
꼼꼼하지가 못해.. 가게부라든지.. 이런걸 꼼꼼히 기록하지 않은 제 탓도 커요~
그렇지만.. 저는 현금을 거의 쓰지 않아요..
체크카드만 쓰구요.. 현금은 2~3만원 정도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다가
매일 아침 남편 담뱃값과 밥값을 줍니다.. 3000원 정도요~
그리고 마트보다는 재래시장을 주로 이용합니다.
그거 말곤 쓸일이 없어요..
골프장 그만두고서도 아울렛에서 근무했구요~ 임신 6개월까지 백화점 근무했었어요..(출퇴근 2시간 30분) 힘들었죠..
저 출퇴근 할때 쓴거라곤.. 밥값.. 차비.. 가끔 커피.. 값 정도요~ 나머진 공동 통장으로 옮겼구요~
남편이 매일 돈에 쪼들릴때 하는말은 저랑 결혼하고 빚만 졌답니다.
그리고 공과금을 제때 안내서 맘에 안든답니다.
애기(생후 155일)가 병원 입원했다가 어제 퇴원했습니다.
남편 명의 체크카드로 후불 교통카드가 제 지갑속에 있다가 잘못 찍혔나 봅니다.
어제 저녁에 전화로 뭐라고 하길래 오늘 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어머님도 쑥캐러 가시고.. 시누이도 똑같이 애기 데리고 있고..(생후 159일)
맡길수도 없어서 내일 가야겠다하고 포기하고 있었어요..
안그래도 아파서 병원 입원까지 했던 아이를 또 업고 공기가 않좋을수도 있는 은행에 못가겠더라구요..
오늘 돈 냈냐 묻길래..
이래저래서 은행을 못갔다,라고 예기를 하자말자..ㅎㅎ
남편- 넌 핑계가 너무 많다.. 제대로 하는게 없다.. 앞으로 돈은 내가 관리한다..
너 생활비 얼마남았냐?
저-이번달 월급 117만원 들어온거 중에서 내 핸드폰요금 57만원(2달치 미납인데요.. 남편이 제 폰으로 소액결제를... 해서 기본 10만원씩 두달치 20만원은 제가 쓴거구요..)내라고 해서 내고..당신이 1만원씩 찔끔찔끔 가져간거 뺴고 렌탈료 3달치 21만원 내니까 27만원 남았다.그중에 7만원은 장보고 했다.고 더 자세한 내역은 카톡으로 보내주지 않았냐?
남편-돈준지 얼마나 됐다고 7만원이나 생활비를 쓰냐.?ㅆㅂ
(화만 나면 ㅆㅂㅆㅂ 거려요...3월14일에 월급받았어요..그리고 저녁마다 시누댁도 집에서 밥먹는데.. 고기같은거 많이 사오세요.. 그럼 거기에 곁들일 반찬과 쌈..야채.. 등등은 저희가 사야하잖아요.. 그리고 머.. 친정식구인가요?남편가족이지?)너 지금 우리빚이 얼만지 아냐?
저- 00-230.11-360.22-200 그리고 계산하면...
남편- 시끄럽다. 지금 우리 빚이 1500이다.너는 평소에 계산도 안해보나..
이러니 개념이 없지.
저- 대충 굵직한건 알고 있지만 당신이 사고친 내역은 나도 한달치...(시누가 저에게 한달치 내역만 카톡으로 보내주고 나머지 예긴 남편과 직접해서 잘 모르는것도 있습니다.)
남편-시끄럽다. 넌 개념이 없다. 게으르고 제대로 하는것도 없다.
담달부턴 너한테 십원짜리 한장 못준다.
내가 다 알아서 한다.이젠 나도 내맘대로 살거다.
(전에도 한다고 가져가서는 월급들어오면 저한테 전화로 어디로 돈 보내라 옮겨라..등등
자기가 하는일은 전화로 통보해서 스마트뱅킹만시키고 맨날 그돈으로 술먹고.. 장거리 택시타고 다니고 ㅎㅎㅎ 그랬네요..그래도 그땐 애라도 없었지.. 정말.. ㅠㅠ)
저-궁시렁ㄷ(달랑 한마디)
남편- 쳐 나가라.(짐 현재 아기때문에 저는 안방 남편은 작은방)
저-알았다 니 맘대로 해라. 진짜 니는 니밖에 모르는다..(저위에 일방적인 대화로 맘이 많이 상했어요.. ㅠㅠ) 쳐 자빠져자라.
이러고 방에 와선,,눈물이 나네요..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어서요..
맨날 빚만 늘었다고 욕하는데요..
500중에서 신혼초에 빚진거 250정도 같이 쓴 빚이구요..
200은 애기낳을때 병원비 조리비 겸해서 빌린거구요.,
360은 한 160은 저랑 같이 빌린거 같구,, 나머지 200은 저는 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700정도 빌린적도 있는데요.. 400정도를 남편 결혼전에 있던 통신연체를 갚았구요..
300정도는 카드값줬구요...
결혼할때 워낙에 없이 시작해서.. 빚이 좀 많았어요..
제가 친정의 사정으로 인해서.. 돈이 좀 없었구.. 남편도 없었구요..
저는 돈좀 더 모아서 1년쯤후에 결혼하고 싶다고 .. 혼수는 해가고 싶다고 했는데..
남편이 1년후엔 우린 헤어질 가능성이 더 많다고.. 오빠가 다 알아서 해주겠다고.. 강력 밀어붙였구요..
당시 친정아버지도 많이 편찮으셔서.. 서둘러서 하게되었어요..제가 미친거였죠..
그리고 결혼하고 남편이 평균은 벌어왔지만..
세명 보험만 35만 이젠 애기보험까지 43만
도시가스(동계)2~25만 전기요금 15만 렌탈료 7만 핸드폰세명 25~30만
관리비 4만 수도세 2달에 한번 7~8만 티비유선. 인터넷.등등...
애기 분유. 기저귀.용품등등.................ㅎ ㅏ아...
저도 제깍제깍 내고 싶은 공과금..
생활비가.. 비상금 한 푼이 없을거 같아.. 1달치 정도는 공과금 연체를 부러 했습니다.,.
그 돈으로 생활은 해야 하니까요...
저희 시어머님은.. 그정도인지는 몰르세요.. 아들이 많이 벌어온다고 생각하시죠..
돈 없다하면 헛되게 돈쓰는 너거탓이다,, 하시는데.. 제탓이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시죠..
작년엔 낚시땜에 10일 넘게 일을 안간 달도 있어요..
기술직 시급받는 사람이.. 명절끼면 더해요.. 무조건 낚시낚시낚시...
돈없으면 친정언니에게 빌려서 줬습니다.. 낚시갈 돈..ㅎㅎ 물론 좋은 맘으로요...
애기 낳기 전에 예기들은 너무 기니 끊구요...
애기낳고 나서부터만 예기할게요.
10월에 애기낳고.. 12월중순쯤 남편이 이직을 한다고 직장을 관뒀어요..
생각보다 일이 안구해져서 2월까지 놀았습니다.
그동안 남편이 한 일은요..
인터넷.. 한0임 포커바0이 였어요...ㅎㅎㅎ
핸드폰 소액 50만원 다 써서 전화는 끊겼구요..
그거 안되서 제것도 끊었구요..
일가는데 핸드폰 없으면 안된다 해서.. 카드결제하고 시누명의로 바꿨어요.. 결제 못하게 하려고..
그런데 어플로 또 하는게 있데요? 또 바로 50만원 해먹구요..ㅎㅎ
시어머니 핸드폰 몰래 가져나가서 또 22만 소액결제했구요..ㅎㅎ
당연히 생활비는 없어서 이리저리 빌려썼구요..
그 뿐인가요? 현금도 가져다 썼습니다.나름 공금이라는 공금도 통장으로 몰래 빼서 쓰구요..
그런거 다 포함...1500만원이 빚입니다.
네... 예전에 제가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암투병)300만원 갖다 썼습니다.
대신에 그외에 병원비 한 푼 안보탰습니다. 제가 골프장 다닐때.. 찔끔찔끔 드렸는데 그거 한번 들켜서.. 욕 엄청 먹었어요..ㅎㅎㅎ그떈 많이 벌어서 그럴수라도 있었죠.. 결혼하고 4개월만에 그 직장 그만뒀습니다.친정언니(딸만둘)혼자서 다 했죠.. 돌아가실때 까지...
여기까지가 저희 부부문제네요..ㅎㅎ
아까 싸우면서 뭐뭐 내라고 하길래 애기 분유값 없는데.. 하니까..
왜 나한테 그러냐네요.. 생활비는 제가 받았으니까 제가 알아서 해야 된다며...
117만원으로요.. 휴..
그나마.. 밀린거 주고나서 남은게 27만원.. 그동안 핸드폰도 끊겨서.. ㅎㅎ 와이파이 키고.. 있었어요..
그중에 7만원 6일만에 썼어요.. 장보고 하느라고...
그게 그렇게 많이 쓴걸까요?
생활비 없어서 공과금 미룬게 그렇게 개념없는 일일까요?
저는 결혼하고 화장품한번 변변히 산적 없구요..맨날 친정서 얻어쓰고..
신혼여행 제외하고 여행도 변변히 안가봤구요..
임신중에 나이키 운동화 하나가 전부네요.. 옷도.. 친정언니한테 가져다 입거나..
언니네 매장옷 주면 얻어입었구요..
남편은 운동화 두개 사주고.. 옷도 친정언니가 몇번 티셔츠 사주고..
제가 돈좀있음 사주고.. 머 그랬네요..
매번 생활비는 20-30으로 한달을 버티고..
그렇다고, 가정적이거나 집안일을 도와준다거나.. 애기를 봐주는 일도 없는 남편이구요..
돈예기만 나오면 제탓을 하는 남편..
저는 남편탓..챗바귀돌듯이 반복되는 예기들...싸움들...
점점 지치고.. 부부간에 정도 없고..
잠자리는 해주길 원하는 남편.. 반면에 그마저도 점점 싫어지는 나..
왜 이런걸까요...
추가요~)) 애기 백일지나서 어린이집 맡기려 하니., 어린이집에서도 너무 어리다고 더 키우고 오란식으로 말씀하셨고.. 제가 하던일이 주말에도 일을 해야하는데 시어머님께선 안봐주신다고 하셨구요..
애기도 자꾸 아팠는데 일가려 하니 반대하셨었어요.. 돌은 지나야된다고..
그리고 여자가 벌기 시작하면 남자 버릇나빠진다고.. 돌까진 가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애기가 아직도 어린데 낯가림도 엄청 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