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하고 설레는 고등학교ㅎㅎ3

고쓰리ㅠ.ㅠ2013.03.21
조회1,704

오........실시간1위까지하고있음.....

어멋부끄

근데.....하...댓글따위없네영....하....

그래서 이글쓴이는 이제 글을 올리지 않기로 결심함 ㅠㅠ

.

.

.

 

 

스아실...ㅋㅋㅋㅋ판쓰다보면 못헤어나올까바

그냥 아예 쓰지 않으려다...그만 쓴다고 말은 해줘야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

3일간 글쓴이혼자 행복했음...흑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이판을본 톡커님들께 감사함 ㅎ^^ㅎ

잠깐이라도 설레하고 대리만족했다면 글쓴이는 성공한거임호호

 

 

시작만하고 떠나가게 되서아쉽지만....

마지막으로 혼신의 힘을다하여 써볼까함 ㅋㅋㅋㅋ

 

 

나님......

1,2,3,4 이런거 해보고싶었음 ㅠ해도되졍..?ㅋㅋㅋㅋㅠㅠ

고삼이니까 이해해주심고맙겠음ㅋㅋㅋㅋ

 

1

2

3

 

짧게끝냄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저렇게 만나기까지 얼마나 많으니간이 흘렀었는지 ....

가늠할수있음?ㅋㅋㅋㅋ

맨날 문자만하다가 두달인가 세달후에야 저렇게 만남 ㅋㅋㅋㅋㅋ

이모든건 이 못난 글쓴이 때문임..ㅠㅠ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우린 매우 더디고 더딘 사이었음 ㅋㅋㅋㅋ

 

시간이흐르고 흘러 빼빼로데이였음.....

나님은 사실...살짝기대함....

나님의 책상 위에 하나의 빼ㅃㅐ로 정도는 있을 줄 알았음...

하.지.만

나님의 착각이었음....ㅠㅠ

사실....연락이뜸햇던 시절이었음.....

A도 지쳤나봄....ㅠㅠ

우린 그렇게 .....달달함과는 멀어졌음........................하..

.......그러다 어찌저찌시간이 흘러

 

 

12월이됬음

(전개가 너무빠름?ㅋㅋㅋㅋ 쩔수없음 ㅋㅋㅋ빠른전개가 재미있는법임음흉)

 

모든시험이 끝나고 학교 축제를준비하는 기간이었음.....

갑자기 나님에게 문자가왔음

 

A-" (글쓰니이름)!"

나님-"응?왜?ㅋㅋ"

A-"교복치마 빌려줄수있어?"

...

..

글쓴이당황함 ㅋㅋㅋㅋ혼자 많은 상상을 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상상을 했는지는 콕커님들의 상상에 맡기겠음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축제때 여장 때문에 빌려주라고 한거였음ㅋㅋㅋㅋ

괜히 허튼상상함 ㅋㅋㅋㅋㅋ

(아 A가 여장한거아님 ㅋㅋㅋㅋㅋㅋ상상ㄴㄴ)

 

나님-"아알겠어ㅋㅋ"

A-"내가 너네집쪽을갈까?"

나님"아냐 내가 학교로갈게 "

A-"학교도착하면 연락해~"

 

나님....사실춤을 좀좋아함 ㅋㅋㅋㅋ

그래서 축제떄 나름 율동좀 했음ㅋㅋㅋㅋ

연습끝나자마자 바로나간거라

얼굴에 다크가.....드리웟음ㅋㅋㅋ....

 

손가락마져 ㅈㅣ쳐서 전화를 검 ㅋㅋㅋㅋㅋ

교실복도에서 걸었는데 교실ㅇㅔ서 A가 바로 나오는거임

멈칫햇다가 웃으면서 다가왔음

(미소라고해야하나ㅋㅋㅋ무튼)

나님-"이거ㅎㅎ"

A-"고마워ㅎㅎ이거먹어ㅎㅎ"

하면서 나님에게 .....

뭐지....뭐였지...무슨 과자를 줬음...기억이잘나지 않음 ㅋㅋㅋ

쨋든 초코가 함유된 제품이라 감사히 받았음ㅋㅋㅋ

근데...나님 매우 지쳣다하지않음?ㅋ...

그게 많이 티가 낫나봄........

많이 피곤해 보인다고 나님에게 말을건넴...하...

저번부터자꾸 나님은 초췌한 모습만보여줌...통곡

그래도 타당한이유가있기에 잘 변명하고 있을 찰나에 교실에있던

A친구들이

"야 연애질하지말고 들어와아아아!!!!!!!!!"

라고 오ㅣ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저아이의 친구들의 외침으로 바이바이 했음

 

분명 연락을 안하다가 이때만난건데....

어색하지도않았음ㅋㅋㅋㅋㅋ

그냥 둘다서로 조심스러웠음ㅋㅋㅋ

문자로는 어디 그냥 친군데ㅋㅋㅋㅋㅋ만나면......부끄모드였음..ㅋㅋㅋㅋ

 

이렇게 축제는 서로 잘 준비해서 성황리에 끝내고 훈훈하게 갔음ㅋㅋㅋ

 

 

드디어 2013년이 되었음

 

학교 보충수업을하는데 문과랑 ㅇㅣ과랑 수업따위 겹치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어머....1교시가 겹쳐버림...........

두둥..........심지어일교시라면.................

아침마다 퉁퉁부은얼굴을 보고말것이ㄹㅏ는 결론이나옴....

나님은 아침에 누구보다도 붓기가 심해서,,,,,,,걱정이태산이었음....

그치만 뭔가 하루에 한번씩 수업을 같이 듣는다는게 신기했음 ㅎㅎ

 

 

그러던어느날 나님의 개인 스케쥴로인하여

학교를 약 한달간 못나올예정이었음....

사실상........그냥 보충을 안하는거임 ㅋㅋㅋㅋㅋ

한달동안 아예 못볼거라는 생각에

진짜 마음 굳게 먹고 용기를내서 A에게 연락함

( 연락하다가  A가 카톡씹어서...연락 끊겼었음..

 우린한쪽에서 답장안오면 절대 먼저보내지않음ㅋㅋ시크하구만얼쑤)

 

 

나님-"A(그냥이름만부름)!"

A-"응? 아나 저때 아파서 답장못했어ㅠ왜?"

나님-"아...너 학교일찍오지?"

A-"아니ㅋㅋㅋ맨날 십분전에 도착하는데ㅋㅋㅋㅋㅋㅋ"

나-"아그래?ㅋㅋ,,,,내일만 일찍올생각없니?"

A-"왜?ㅋㅋ"

나-"아 아침에 얼굴잠깐보자구ㅎ.."

A-"그래ㅋㅋ몇시에?"

ㅋㅋㅋ.....이유따위 궁금하지 않나봄...ㅋㅋㅋㅋㅋㅋㅋ

쿨한 남자였음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학교랑 집이가깝지만 A는 학교랑 멀어서 A의시간에맞춰서 시간을 정했음

왜아침에 만나는지 궁금하심?ㅋㅋ나님은 그날 9시에 당장 떠나야했음ㅋㅋㅋ

고로 시간은 아침밖에 없었음ㅠㅠㅋㅋㅋ저카톡당시가 새벽세시였는데,,,,

만날시간은 7시였음....나님은.....샤워를하고 짐정리 하고 시계를보니 다섯시였음..ㅎ......

하........한시간자고 만났음 ㅋㅋㅋㅋ

초췌하ㅈㅣ 않기위해 최대한 붓기를제거했으나...그얼굴이 그얼굴이지 않겟음?ㅋㅋ

포기하고 그냥 만나기로 결심함 ㅋㅋㅋㅋㅋ

 

나님은 나름 계획함 추운그 겨울날 버스정류장에 미리나와서

따뜻한 두유두개를 손에 쥐고 A가 내려오면 반갑게 웃으며

소녀답게 건네는 거였음.....ㅎ....

...

하.지.만........늦게깨나서 붓기빼는데 나님은 바빳음ㅋㅋㅋㅋㅋㅋㅋ

고로 챙기고 바로 전속력으로 한마리의 치타처럼 달렸음

ㅋㅋㅋㅋ혹시모르니 편의점에서 두유한개를 사고 달렸음....

헉헉대다가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천천히 걸었음....ㅎ

정문으로 폰보며가는데 A가 딱 내 눈앞에있는거임

...당황했지만 ..빠르 임기응변으로 바로 두유를건넸음짱

 

따뜻하다며 매우 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

이날 처음으로 불켜지지않은 학교에 1빠로 갔음 ㅋㅋㅋㅋ

너무추워서 학교안으로 들어감ㅋㅋㅋㅋ다행히 열린문이하나 있었음

혹시모르니 우린 불따위 켜지않고 들어감ㅋㅋㅋ

묘한 기운이 감돌았지만....선생님들이 더 무서웠기에 불으켜지못함ㅠ

 

 

A-"왜만나자구했어?"

나-"그냥ㅎㅎ"

A-냉랭

나-그냥ㅎㅎ

A-"아 ...친구가 없어서 이아침에 날부른거구나"

라고하며 비꼬는거임 ㅠㅠ

나님은 용기를내서 만든자리를 ㅠㅠ

화나서 "내가 친구가없어서 이시간에 니보자고 한시간자고여기왔겠냐=_="

라고함 ㅋㅋㅋ 순간정적이흐럿음

저런 묘한 말 처음으로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부끄러워 왔음...........................

어찌저찌하다 그냥 웃음으로 잘풀리고 한시간이지나고

교실갔다가 A가 집까지 바래다 줬음 ㅎㅎ

알고보니 그아이도 그날 일정으로 일찍집에 귀가할꺼였음ㅋㅋㅋㅋ

 

집근처에 도착햇는데 나님은 "우리집ㄷㅏ왔어 잘가"라고 할수 없기에

그냥 가만히 있었음

A가 먼저 잘가라고 말하는게 맞다고생각해서ㅋㅋㅋ

나중에 그걸눈치챗는지 그ㅈㅔ서야 잘가라고했음 ㅋㅋㅋㅋ

잘가라고하면서 양팔을벌렸음ㅋㅋㅋ

....당황나님은 어찌해야하냐는표정으로 A를 바라봤음

그게 무슨뜻인지는 아직도모르겠으나.........

톡커님들이 생각하는그게 맞을것같다는게 글쓴이의 의견임ㅋㅋㅋㅋㅋ

A도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바로 팔관절을 구부리며

손으로 바이바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ㅋㅋ부끄

 

아.....발렌타인데이 부터 진짜 스케일이 대단한 에피소드가 많지만......

이만 줄여야할것같음........하........ㅜㅜ

못난 글솜씨 봐주셔서 감사함ㅎㅎㅎㅎ

A와 나님의 결말이 무엇인지 궁금하신톡커님들이 많을 것같은데....

나님은 말해주지않겠음..ㅋㅋㅋㅋㅋ

그런게 묘미임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

삼일동안 소소한재미였음ㅎㅎㅎㅎㅎ

이제까지 눈팅만 햇던 톡커님들 댓글남기는게 어떨까함ㅎㅎ.....

ㅋㅋㅋㅋㅋㅋ

11월7일 대수능 끝나고 다시돌아오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기억하실 톡커님들이 있을까싶지만 ......ㅎㅎ.....

이제 이 글쓴이는 판을떠나

열심히공부해서 수능 잘보고오겠음ㅎㅎㅎㅎ방긋ㅎㅎㅎㅎ

모두들 바바이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