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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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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날 안아주던 당신의 팔이
그립다 날 따스히 부르던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다 내게 입맞춤 해주던 당신의 입술이
그립다 날 지켜주던 당신의 든든함이
그립다 날 꾸짖던 당신의 잔소리가
그립다 나에게 사랑한다 속삭여주던 당신이
그립다
그립다
...
오늘도 당신이 그립다
날 향해 웃어주던 당신이 그립고
날 품어주던 당신이 그립고
날 사랑해주던 당신이 그립다
...
보고싶다..
당신의 미소가..
당신의 얼굴이..
보고싶다 당신이..



보고싶다.. 보고싶어 오빠..
연락하고 싶은 마음 꾹 참고..
아픈 마음 다스리고..
나오는 눈물 억지로 참고..
답답한 가슴 꽉 움켜쥐고..
그렇게 하루 하루 살아는 있지만
마음은..아픈채로
마음은 죽은채로
그렇게 억지로..살고있어..
오빠가 너무 그리워
의미가 없어 정말
힘도 나지 않고 의욕도 더 없어지고
더 지치고..더 아프고..
한숨만 늘어..
오빠는 잘 지내고 있을까 ..
내 생각 한 번이라도 떠올린 적이 있을까
아직도 나는 사진보고.. 옛 일기보고..
그걸로 겨우 살아..
오빠가 다시 내 옆에 오면 안될까..
오빠자리로...
미안합니다 고작 이런 여자여서
미안합니다 당신에게 그 정도 밖에 못해줘서
미안합니다 당신에게 상처를 줘서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해요..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