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올해 29살 되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은 안지는 6년정도, 사귄지는 이제 200일 넘어가는 중입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처음 사귈때부터 결혼을 전제로 사귀게 됬고 서로 양가 부모님들께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드렸고 이번 구정부터 결혼얘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게 됬습니다근데 제가 결혼을 너무 쉽게 생각한건지 결혼의 결.자만 나와도 마음이 답답합니다. 자식 가진 부모야 다 자기 자식 아까운거 모르는거 아니지만제엄마는 제가 무조건 다 아깝고 더 좋은남자 있을거라는거라고 속상해 하시고,서로 친구로 지낸시간이 오래다 보니 제친구와 남자친구가 서로 다들 아는사이인데친구들 조차 제가 너무 아깝다고, 속상하다고 하니..듣기 좋은말도 자주 들으면 안좋다고 하는데하다못해 듣기 싫은 말들만 하니 친구들하고 만남도 뜸해져버렸네요.. 저는 무조건 남자여자 결혼할때 누가 더 많이 하는거 없이 반반 해야한다고 생각했고 그러려고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근데 이건 제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그동안 저희 집도 어렵고 해서 19살부터 취업해서 일하면서 야간대를 다니며 일한돈 고대로 대학교학비내고 그마저도 대학다니는동안 1년 쉬는 바람에 학자금 대출받았고, 현재 학자금 대출 500정도 남았습니다.이것도 올해안에 다 갚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집이 이사를 하는바람에 자취 2년정도 할떄 아꼈었어야 했는데,, 지출이 아무래도 커지더군요..쨌든.. 현재 모아논 돈이 별로 없어서,남친에게도 얘기했고 지금 열심히 모아서 내년에 결혼계획을 짰습니다. 근데 주변결혼한 친구고 엄마고 여자가 누가 돈들여 결혼하냐고 난리난리인겁니다.그얘기 들으니 괜히 속상할일도 아닌데 속상해지드라구요..그리고 그래도 저희집에서는 딸시집갈때 집안 사정이 별로 안좋음에도 불구하고어느정도 해주실 생각 하시고 계신데남친 어머님은 남친이 그동안 모은돈 5천만원 그외에는 한푼도 없으니그걸로 전세자금 대출을 받으라시는데 그말이 서운한겁니다. 그래서 전세자금 대출이 이자율이 낮다고 하더라고어쨌든 빚은 제가 싫어서 신혼초 1~2년은 풀옵션 원룸에서 시작하고 애기 생기고 애기 나오면 그때까지 좀더 모아서조금씩 넓히자고 남친과 얘기를 했는데시어머니 저희 결혼하면 와서 종종 자고가야하니까 무조건 방은 2개짜리로 얻어야한다고 하셨다는데그말듣고 좀 어이없었습니다그건 나중에 ㄷㅏ시 얘기하자고 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결혼날짜를 잡는것도 문젠데..저랑 두살차이가나는 친언니가 있는데 언니도 남친과 내년봄쯤 결혼계획을 잡았다고 갑자기 그러는겁니다.그동안 저희가 언니한테 내년쯤 결혼계획하고 있다고 말할때자기는 생각없으니 니네가 먼저가도 상관없다라고 말을 해놓고갑자기 본인이 내년 봄에 갈테니 한해에 둘이 결혼하는일은 없으니 니네가 사귄지 얼마되지도 않았으니까 내후년에 하라는겁니다(언니가 남친사귄거 저희랑 100일정도 차이납니다)저희 내년결혼으로 생각하고 이것저것 다 내년으로 계획을 다 짜놨는데 말입니다.. 제가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건가요??정말 무슨 결혼이 이렇게 하나하나 고민해야하고 속상할일들만 생기는지..처음부터 이렇게 삐걱되는 결혼..결혼하고 달라질까요?130
처음부터 삐걱대는 결혼..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 되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은 안지는 6년정도, 사귄지는 이제 200일 넘어가는 중입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처음 사귈때부터 결혼을 전제로 사귀게 됬고 서로 양가 부모님들께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드렸고
이번 구정부터 결혼얘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게 됬습니다
근데 제가 결혼을 너무 쉽게 생각한건지 결혼의 결.자만 나와도 마음이 답답합니다.
자식 가진 부모야 다 자기 자식 아까운거 모르는거 아니지만
제엄마는 제가 무조건 다 아깝고 더 좋은남자 있을거라는거라고 속상해 하시고,
서로 친구로 지낸시간이 오래다 보니 제친구와 남자친구가 서로 다들 아는사이인데
친구들 조차 제가 너무 아깝다고, 속상하다고 하니..
듣기 좋은말도 자주 들으면 안좋다고 하는데
하다못해 듣기 싫은 말들만 하니 친구들하고 만남도 뜸해져버렸네요..
저는 무조건 남자여자 결혼할때 누가 더 많이 하는거 없이 반반 해야한다고 생각했고
그러려고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근데 이건 제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그동안 저희 집도 어렵고 해서
19살부터 취업해서 일하면서 야간대를 다니며
일한돈 고대로 대학교학비내고
그마저도 대학다니는동안 1년 쉬는 바람에 학자금 대출받았고,
현재 학자금 대출 500정도 남았습니다.
이것도 올해안에 다 갚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집이 이사를 하는바람에 자취 2년정도
할떄 아꼈었어야 했는데,, 지출이 아무래도 커지더군요..
쨌든.. 현재 모아논 돈이 별로 없어서,
남친에게도 얘기했고 지금 열심히 모아서 내년에 결혼계획을 짰습니다.
근데 주변결혼한 친구고 엄마고 여자가 누가 돈들여 결혼하냐고 난리난리인겁니다.
그얘기 들으니 괜히 속상할일도 아닌데 속상해지드라구요..
그리고 그래도 저희집에서는 딸시집갈때 집안 사정이 별로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해주실 생각 하시고 계신데
남친 어머님은 남친이 그동안 모은돈 5천만원 그외에는 한푼도 없으니
그걸로 전세자금 대출을 받으라시는데 그말이 서운한겁니다.
그래서 전세자금 대출이 이자율이 낮다고 하더라고
어쨌든 빚은 제가 싫어서
신혼초 1~2년은 풀옵션 원룸에서 시작하고 애기 생기고 애기 나오면 그때까지 좀더 모아서
조금씩 넓히자고 남친과 얘기를 했는데
시어머니 저희 결혼하면 와서 종종 자고가야하니까 무조건 방은 2개짜리로 얻어야한다고 하셨다는데
그말듣고 좀 어이없었습니다
그건 나중에 ㄷㅏ시 얘기하자고 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결혼날짜를 잡는것도 문젠데..
저랑 두살차이가나는 친언니가 있는데 언니도 남친과 내년봄쯤 결혼계획을 잡았다고 갑자기 그러는겁니다.
그동안 저희가 언니한테 내년쯤 결혼계획하고 있다고 말할때
자기는 생각없으니 니네가 먼저가도 상관없다라고 말을 해놓고
갑자기 본인이 내년 봄에 갈테니 한해에 둘이 결혼하는일은 없으니
니네가 사귄지 얼마되지도 않았으니까 내후년에 하라는겁니다
(언니가 남친사귄거 저희랑 100일정도 차이납니다)
저희 내년결혼으로 생각하고 이것저것 다 내년으로 계획을 다 짜놨는데 말입니다..
제가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건가요??
정말 무슨 결혼이 이렇게 하나하나 고민해야하고 속상할일들만 생기는지..
처음부터 이렇게 삐걱되는 결혼..결혼하고 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