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의 직장생활

시크녀2013.03.21
조회156

저는 20대 중반을 넘기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20초반 부터 일을 시작하였으니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일했던 곳은 대기업이었는데요

 

이번에 직장을 옮기면서 중소기업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대기업 협력업체인데 비리도 너무 심하고 가라로 만드는 것도 너무 많고

 

소장이라는 사람은 현장사람인데 엄청 무식하구요

 

입사 후 얼마뒤에 제가 조그만한 실수를 하였습니다.

 

누가봐도 수정해서 다시 결재 받으면 되는 거였는데 그거 가지고

 

저한테 오만 욕지껄이를 하였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화분이 있는데 잘키우라며 신신당부를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 화분 죽으면 니도 집에 보내버린다

 

이러더군요

 

입사한지 한달도 안된 사람에게 그러고 싶을까요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이것말고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계속 다녀도 될지 의문스럽습니다.

 

이렇게 무식한 사람이 판을 치는 곳에 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스트레스고 힘이 빠집니다.

 

너무 답답해서 넋두리 한번 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