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말 KT(030200)(37,400원 400 +1.08%)-KTF 합병 3주년을 기념해 보낸 뒤 처음이라
더 뜻깊은데요.
이석채회장(KT)이 직원들에게 어떤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는지
그 내용을 조금 들여다 볼까요?
1, OTT만큼 빠른 글로벌 가상재화 장터(WAC) 만들자
이석채회장(KT)은 먼저 처음으로 방문했던 MWC 행사에서 KT(이석채회장) 회장으로서 느낀 점을 언급했다고 해요.
이석채회장(KT)은 “우리나라 통신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12대 통신회사들이 모이는 회의에 참석해
브로드밴드의 미래를 제시하고, 공식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도 했다”며 “사이버 공간에서의 공동시장 형성,
데이터 트래픽 규격화 등 우리가 제안한 아젠다마다 많은 외국기업이 주목했다”고 적었는데요.
특히 탈통신, 비통신으로 통신의 위기에서 부활하려는 KT(이석채회장)의 경험이 공감을 얻었다고 강조했어요.
이석채 회장(KT)은 “사이버 스페이스 비즈니스에 어떻게 진입하느냐에 우리 통신기업의 미래가 달려있다”면서
“엄청난 디지털 컨텐츠와 온라인 솔루션의 가상재화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Creator)로,
커다란 유통시장을 만드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로 발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혀 직원들에게 전했다고 해요.
그러면서 KT(이석채회장)가 앞장서 (티빙이나 푹 같은) OTT 만큼 빠른 혁신과 생태계를 만들자고 직원들에게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석채회장(KT)은 “OTT 만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형태가 돼야 하고,
전 세계를 묶는 것보다 실제로 할 수 있는 기업들이 손을 잡는 게 현실적”이라면서
“(통신사 연합 글로벌 앱 장터인) WAC(Wholesale Applications Community)이 보류됐지만 이상은 여전하며
이를 복원하기 위해 현재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 KT 세 회사가 심도깊게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MWC에서 느낀점을 직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석채회장(KT)의 세세함이 돋보이네요.
2, 하드웨어 통신 아닌 소프트웨어 IT로 가자
이 회장은 MWC에서 행사를 기획하고 전시 안내까지 맡은 신입사원들을 칭찬하면서,
KT 임직원 모두가 하드웨어 중심의 통신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IT 기업으로 변화하는데 참여하자고 독려했어요.
이석채회장은 “지난 4년을 준비해 온 All-IP 비즈니스와 글로벌 가상재화(Virtual Goods) 유통 그룹으로의 성장을 위해
얼마 전 조직 개편을 마쳤다”며 “비용절감부터 비즈니스모델까지 철저히 BIT(Business Information system Transformation)기반으로 바꾸고, IT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그러면서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 가는데 고통도 따르고 필요한 기업을 인수하는 작업도 병행해야 할 지 모른다”며
“그러나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는 점에서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어요.
또 “항상 방문객이 붐비던 KT 전시관을 보며, 글로벌 CEO들과 어깨를 겨루던 컨퍼런스를 나서며 우리가 세계적 통신회사와 견줄 때, 외형은 작지만 미래를 보여줬다는 사실에 가슴 뿌듯했다”며 “어려운 시간을 묵묵히 견뎌주신 여러분이 떠올라 먼 타지에서 정말 고마웠으며, 특히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영업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현장 직원분들에게 정말 노고가 많으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고 하네요.
KT(이석채회장), MWC에 대한 소회 이메일을 보내다
이석채 KT 회장이 8일 정오 올 들어 처음으로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세계 최대 이동통신산업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을 둘러봤던 소회를 밝혔어요.
이석채회장(KT)이 직원에게 이메일로 자신의 생각을 전한 것은
작년 5월 말 KT(030200)(37,400원 400 +1.08%)-KTF 합병 3주년을 기념해 보낸 뒤 처음이라
더 뜻깊은데요.
이석채회장(KT)이 직원들에게 어떤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는지
그 내용을 조금 들여다 볼까요?
1, OTT만큼 빠른 글로벌 가상재화 장터(WAC) 만들자
이석채회장(KT)은 먼저 처음으로 방문했던 MWC 행사에서 KT(이석채회장) 회장으로서 느낀 점을 언급했다고 해요.
이석채회장(KT)은 “우리나라 통신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12대 통신회사들이 모이는 회의에 참석해
브로드밴드의 미래를 제시하고, 공식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도 했다”며 “사이버 공간에서의 공동시장 형성,
데이터 트래픽 규격화 등 우리가 제안한 아젠다마다 많은 외국기업이 주목했다”고 적었는데요.
특히 탈통신, 비통신으로 통신의 위기에서 부활하려는 KT(이석채회장)의 경험이 공감을 얻었다고 강조했어요.
이석채 회장(KT)은 “사이버 스페이스 비즈니스에 어떻게 진입하느냐에 우리 통신기업의 미래가 달려있다”면서
“엄청난 디지털 컨텐츠와 온라인 솔루션의 가상재화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Creator)로,
커다란 유통시장을 만드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로 발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혀 직원들에게 전했다고 해요.
그러면서 KT(이석채회장)가 앞장서 (티빙이나 푹 같은) OTT 만큼 빠른 혁신과 생태계를 만들자고 직원들에게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석채회장(KT)은 “OTT 만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형태가 돼야 하고,
전 세계를 묶는 것보다 실제로 할 수 있는 기업들이 손을 잡는 게 현실적”이라면서
“(통신사 연합 글로벌 앱 장터인) WAC(Wholesale Applications Community)이 보류됐지만 이상은 여전하며
이를 복원하기 위해 현재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 KT 세 회사가 심도깊게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MWC에서 느낀점을 직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석채회장(KT)의 세세함이 돋보이네요.
2, 하드웨어 통신 아닌 소프트웨어 IT로 가자
이 회장은 MWC에서 행사를 기획하고 전시 안내까지 맡은 신입사원들을 칭찬하면서,
KT 임직원 모두가 하드웨어 중심의 통신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IT 기업으로 변화하는데 참여하자고 독려했어요.
이석채회장은 “지난 4년을 준비해 온 All-IP 비즈니스와 글로벌 가상재화(Virtual Goods) 유통 그룹으로의 성장을 위해
얼마 전 조직 개편을 마쳤다”며 “비용절감부터 비즈니스모델까지 철저히 BIT(Business Information system Transformation)기반으로 바꾸고, IT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그러면서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 가는데 고통도 따르고 필요한 기업을 인수하는 작업도 병행해야 할 지 모른다”며
“그러나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는 점에서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어요.
또 “항상 방문객이 붐비던 KT 전시관을 보며, 글로벌 CEO들과 어깨를 겨루던 컨퍼런스를 나서며 우리가 세계적 통신회사와 견줄 때, 외형은 작지만 미래를 보여줬다는 사실에 가슴 뿌듯했다”며 “어려운 시간을 묵묵히 견뎌주신 여러분이 떠올라 먼 타지에서 정말 고마웠으며, 특히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영업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현장 직원분들에게 정말 노고가 많으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