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상가같은곳에서 물건 살때 주의 하세요~ 눈 뜨고 코베였음.

신자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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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시긔...  난 흔한 직딩녀긔... 그냥 평소 소소한 쇼핑으로 스트레스 풀며

 

험한 세상 살아가는 직딩녀긔......   초면이지만 어색한 음슴체좀 구사해 보겠음...ㅋㅋㅋㅋ

 

이건 소비자보호원에서도 해결 못해준 내용임. 방금 결과 듣고 억울하기도 하고,

 

이건 나뿐만아니라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도 당할 거 같아서 이런 사례도 있다고

 

우리 모두 앞으로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올리는 거임.

 

 

2013년 3월16일 21시 46분경 난 남친과  잠*역 지하상가에 있는 P라는 매장에서 트레이닝복을 2벌 구매를 했음.

 

처음에는 가격문의만 하고 처음에는 관심이 있어 살펴보고  곧바로 나갔었음.

 

하지만 난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으니깐 새로운 마음으로 여자들이라면 공감하겠지만 운동같은거 처음시작하면 괜히 예쁜 트레이닝복 입고 가고 싶은 욕심에 (이휴... 내8자에 쓸데없는 욕심이었나 봄;;;반성중임)  살펴봤었음.

 

1+1이니깐 한번 사볼까 하고 상품에 대해 물어보기전 환불이 가능하냐고 물었음(보통 지하상가 이런 매장은 환불 잘안해줄거 같고, 또 1+1이라는 행사 상품 이였으니깐,,, 그래도 나름 체인점이니깐 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물은 거임). 그리고  남친랑 같이 갔는데 내 남친은 옷을 살 때 입어보고 나서 사자는 주의임 입은 모습을 보고사자는... 그리고 환불같은거 안되면 딱잘라서 사지 말라고 단호하게 조언 주는 타입임. 구매에 신중한?

 

그랬더니 판매원이 3일안에 교환 환불 가능하다고 말하는 거 아니겠음??!!!! 분명 난 남친이랑 들었고 남친도 환불이 된다는 얘기에 고개로 사도된다고 고개를 끄덕여 줬음.(매장 둘러볼 때 뭔가 알았어야함 내가 원하던 그 브랜드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내가 잘못 갔었다는 사실을...;;)

 

그래서 매장언니한테 입어 볼 수 있냐고 하니깐 상품을 못 입어 본다고 말하는 거임. 생각해 보니깐 입어볼만한 장소도 없었고...;;;

 

일단 환불이 된다는 사실에 안심하고 천천히 상품을 살펴 봤음. 비교도 해보고 고심 끝에 2벌을 골라 갔음.

뭐 일단 착용은 안 되지만, 교환, 환불이 되니깐 일단 사가지고 가서 이상하면 교환 하거나 환불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츄리링을 구매했음.

그리고 매장 판매원도 옷을 넣어주면서 교환, 환불은 3일 이내에 가능하다며 넣어주길래 알았다고 하고 카드 결제를 한 후 남자친구와 이때까지는 즐겁게 쇼핑을 한거였음.

 

구매후 집에가서 생각해 보니 내가 생각하는 그 P 매장이 아니고 유사한(짝퉁?) 매장이였고,

심지어 옷도  한벌은 내가 원하던 핏도 아니고 한벌은 컸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환불해야겠는 거임.

뭔가 속은 기분도 들고, 옷도 이유 없이 못입어보게 하고 미심쩍은 매장에서 사는게 아니였음.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교환을 결심하고 2013년 17일  15시 40분경 환불요청을 하러 갔습니다.

 

그랬더니 메두사가튼  매장 매니저라는 사람이 환불은 안된다고 하더군. (헛... 당했다.... 싶었음.)

자기들은 환불이 안된다며 직원은 절대 그렇게 말했을 리가 없다며,

직원교육 그렇게 안 시킨다고 그러면서 담당 직원과 이야기 해보라고

그래서 이거 3일내에 환불 된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음.

 봉선언니에게 미안하지만 약간 신봉선 닮은(?) 느낌의(?) 아무튼 나한테 그 옷을 환불이 가능하다고했던 판매원이  자긴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고 딱잡아 뗐음. (헐... 대박. 그럼 내 남친과 나는 귀머거리였던가... )

 

그러면서 메두사 매니저가  저희는 직원교육을 그렇게 안 시킨다고 절대 환불이 가능하지 않다고 교육시킨다고 교환만 3일 이내에 가능하다고 말하는 거임.

그러면서 카드 서명하는 곳에도 써놨다고 보라고 하는 거 아니겠음??? 보니깐 정말 그렇게는 되어있었음.

그곳은 지하상가라 그런지 그 곳은 포스란게 없음 테이블선반있음. 거기다 카드 긁고 싸인 하게 해뒀음.

그래서 여기 싸인하세요. 하면 그냥 싸인하는거였음. 그리고 직원 말만 믿고 사지 누가 교환 환불사항 어딨나 여기저기 살피고사겠음. 그래서 그냥 싸인하고 나왔던거였는데 그렇게 난 당했던 거였음.

그래서 난 억울해서 다시 한 번 말했음.

난 분명 구매 당시 판매 직원이 분명 환불이 된다고 하였으니깐 환불을 하러 왔다고 했음.

그랬더니 메두사가 이번엔  영수증에도 써놨다고 하면서 말하길래. 확인해 보니 영수증에서는 환불은 안 됨 교환은 7일 내에 가능하다고 적혀있더군요. 구매 영수증에 구매 금액표시 반만한 포인트로...!!! 여기서 부터가 모순이였음! 분명 나한테는 3일이랬다. 영수증에선 7일이라내??? 그래서 더욱 속은 기분에 나는 환불해야겠다고 하니 메두사가 그냥 자기 매장 현금 상품권 줄 테니깐 그거 가지고 가라는 거 아니겠음?

 

한마디로 먹은 돈 절대 못주겠다는 거 아니겠음!!!!!!!!(아놔 진짜 이때 눈알 돌아갔음 이런 식으로 환불 된다고 해놓고 나중에 막상 환불 오면 이런 식으로 안된다고 써 붙여 놨지 않냐고 자긴 그런말한적 없다는 식으로 판매하는 거 가튼거임. )

 

나는 이미 이곳에 상품사고 싶지 않다고 말했음. 뭐 브랜드랑 유사한 (짝퉁) 브랜드였고,

그리고 처음엔 3일 내에 가능하다고 했다가 영수증에는 7일내에 가능하다고 적혀있는데 여기서 부터 말이 틀리 지 않느냐고했음.

그랬더니 메두사가 나한테 신중 구매를 안했다고 안준다는 것도 아니고 현금 교환권 주겠다는데 남의 영업장에서 뭐하는 짓이냐고 이러는 거임 .

진짜 뭐낀놈이 성낸다고 황당한 거임...

 

그래서 옆에서 참다 참다 구매 당시 같이 환불 가능하다고 들었던 남자친구가 그럼 왜 처음부터 시착도 안되고  환불도 안 되냐 그 이유가 무엇이냐 라고 물었음 궁금하다고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거 아니냐고 했음.

이유를 물으니깐 자꾸 메두사가 우리 규정이여서 그렇다고 말만 반복함.

 

 

그래서 사장이랑 얘기해야겠다고 사장을 불러 달랬더니 주말이여서 해줄 수가 없다고 발을 뺌.

그리고 자기가 매니저라 사장이나 다름 없다고 메두사가 지가 안 되면 안 되는 거라고 말함.

자기들은 절대 환불 안 해준다고, 그리고 뭐라고 주말이여서 카드 취소도 안된다고,,,!!! 아니 주말이여서 카드 취소 안 되는 곳도 있음??????  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내가 메두사한테 이리 와보라고 얘기 좀 하자고 했더니 메두사가 누굴 보고 오라가라라며 니가 뭔데 오라가라는거냐고 말하는 거임.

 

거기서 내 남친은 빡쳐서 이렇게 더러운곳에서 안산다고 나가 버렸음.

 

 우린 카드 결제만 되어 진 채 더러운 매장에서 샀던 옷을 버리고 나와 버렸음.

(너무 더럽고 치사했지만 한줄기 희망 소비자 보호원이라는 걸 생각하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바보 같은 짓이였음.)

 

너무 억울해서 소비자 보호원에 글을 남겨 호소했더니 하는 말이  이런 경우 구두여서 증거가 없으며, 그쪽에서도 교환가능 환불 안됨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판매대를 찍어 증거를 줬다면서...

도움이 안 된다는 거임..

 

나는 그럼 소비자는 물건을 살때 녹취를 하면서 사야하며 앞으로도 환불 된다 그랬다가 저렇게 다음날 막상 환불가면 안된다고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히는 상황에서 당해야하냐고 했더니  특정한 규제가 없어서 손 쓸 수 없다고 말함.

 

심지어 규정에 교환 환불은 7일 이내라는 규정이 있지 않냐고 했더니 그건 권고 사항이지 법적으로 강요하는게 아니여서 자기들이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말하는거 아니겠음.

 

하... 어찌나 억울하던지....

 

이렇게 눈뜨고 코베이는 사항이 있을 줄은 몰랐음...

 

여러분도 지하상가같은곳에서 옷살 때 조심하긔_

특히 앞뒤 안 맞게 말하는 매장!!!!!

아무래도 이런 식으로 당하면 손쓸 방법이 없는 거 같음 어쨌든 더럽고 치사해도 결국 그 매장에 내 돈을 줘야하는 상황 밖에 안오는거 가틈.

 

아 억울

 

이런 일이 또 없기를 바라며, 글을 올려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