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일부를 왜 신부측에 돌려줘야 하나요?

모순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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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대세인지 판녀들이 정말로 개념이 있는 여자들이여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집값부터 칼같이 반반을 하더군요.

칼 같이 반반을 하지는 않는데 정확하게 반반을 하더군요.

스토리 구성은 반반을 하는데 예단을 요구한다.

엄청난 욕이 오고가죠. 당연하죠. 그건 잘 못 된 거니까요.

 

그런데 정말 웃긴게 현실적인 이야기로 돌아가면...

신랑이 집을 해 왔어요. 예단은 얼마나 해야 되나요. 그리고 얼마나 돌려 받나요.

그 문제에 대해서는 1억이 넘는 집이면 예단 2천정도 하세요.

그러면 개념있는 집이라면 5백만원 이나 천만원 정도 돌려주실 겁니다.

 

뭡니까? 이해가 안 되는데요.

칼같이 반반할때 여자에게 예단 즉 돈을 조금이라도 더 요구하면 죽일놈에다가 예의 없는 집인데.

남자가 훨씬 많이 한 상태에서도 남자측에서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 개념없는 집이 되는 이유가?

똑같은 입장이라면 반반도 아니고 훨씬 덜 한 상태에서 남자측에서 비용 더 부담하라는 말이랑 똑같은 말인데요. 그건 왜 그렇게 하지 않는 남자측이 개념이 없는게 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