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직접 짜주신 손뜨개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합니다^^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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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비루한 얼굴과 몸매로 누를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너무 많은 댓글로 칭찬해주신 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마한테 보여드렸더니 너무 과분한 칭찬들이라며 정말 좋아하셨어요^^

지금은 목이랑 허리부분에 비즈를 달아서 반짝반짝 더 예뻐졌답니다 :)

내일 웨딩촬영인데 입고 기념으로 이쁜 사진 남길거에요 ★

 

5월 12일 결혼까지 이제 50일 정도밖에 안남았네요^^

축복해주신 것처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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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직접 만드신 웨딩슈즈 글 올린 님보고 감동받고ㅜㅜ 저도 특별한 결혼식 하게되서 자랑합니다~

저는 본식때 엄마가 직접 만드신 손뜨개 웨딩드레스 입고 식을 올립니다. 작년 가을부터 장장 3개월 이상을 한땀한땀 뜨신 드레스에요^^

레테에도 올렸었는데 어떤분들은 본식에 입기엔 그렇다고도 하셨는데 전 꼭 입을생각이에요! 평생 저 한 사람밖에 안입는거니까요^^

엄마정성을 봐서 입는게 아니라도 제눈엔 오히려 다른 웨딩드레스가 눈에 안찰정도로 이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