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런저런 일상이었던거 같음. 시인이로 인해서 생긴 버릇이 하나 있다면 자기 전에 시인이와 함께하는 상상(?)을 꼭 30분씩 하고 잠드는 거였음. 그 전엔 눕자말자 잠을 잘잤었는데.. 시인이를 알고나서 불면증이 살살 생기기 시작했음 시인이를 알면 알수록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뭔가 시인이에게 점점 빠져들더니 잠들기 30분전 하루동안 시인이에 대한 리뷰(?)를 하고 혼자 막 상상했음 상상했던 것이'만약 시인이도 날 좋아한다면?''시인이랑 사귀게 된다면?'이런것들이었음. 나만 이럼? 나만 변태같은거임? ㅜ_ㅜ 시인이를 좋아하고나서 뭔가 시인이에게 잘보이고 싶었음. 그래서 공부도 정말 집중하는 척 하다가 공부 에 집중하게 되었고 시인이가 학원에 있는 시간만큼 나도 학원에 남아 자습을 하다보니 자습을 도망가는 일도 없었고 공부시간도 엄청 늘어났음. 뭐.. 쌤쌤인거 같음 ㅋㅋ 지금보면
또 시인이를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뭐랄까 나중엔 조금 비참해지기 시작했음. 난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시인이는 내가 안좋나? ㅋㅋ 이런생각? 설명을 못하겠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은 나 쳐다보지도 않으니까 뭔가 내가 여성적인 매력이 정말 없어보였음
특히 여중여고 친한 남자애라고는 거의 없는 때라서 정말 여성적이 매력이 없다고 느낄 땐 평생 쏠로로 살아갈까봐 엄청 무섭기도 했었음
내가 이렇게도 눈길을 주고 마음을 쏟는데도 그 사람이 날 안좋아하면 세상에 어떤 누가 날 좋아해줄까 하는 그 마음에 아무도 날 좋아해줄꺼같지 않아 정말 우울해지기도 했음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중간고사 성적이 나왔음. 성적이 어느정도 꽤 잘나왔던걸로 기억함 ㅋㅋ 3학년 때 성적표는 없는데 2학년 때 성적표는 아직도 가지고 있음 ㅋㅋ 자랑스러워서 ㅋㅋㅋ 나름 잘봤다는 생각으로 학원에 다니던 어느날 학원에 공부 잘한 아이들 플랜카드가 걸림 근데 시인이 이름이 있는거임. ..........................헐.... 전교 1등
시인이가 공부를 잘할꺼라고 예상은 했지만.. 진짜 전교 1등은 충격이었음.
고딩 때는.. 정말 일찐보다 더 높은 애가 공부 잘하는 애이지 않음? 막 학교에서 노는 애들도 ㅋㅋㅋ 공부 잘하는 애한텐 친한척 하고 잘지내려고 했던거 같음ㅋㅋ
그런.. 일진보다 더 높은 전교 1등이 내가 좋아하는 애였다니.. 그 순간부터 조금 멀리? 느껴졌음. 안그래도 우울했던 마음이 있었는데 시인이가 멀리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못견디겠는거임 그래서 친구랑 라면을 먹다가 그 친구한테 살짝 그 애 얘기를 꺼내봤음. 그냥 걔 공부 잘하는거 몰랐는데 잘한다고 ㅋㅋㅋ 관심없는척 ㅋㅋㅋㅋㅋ (중간고사 때 같이 다니던 친구는 학원을 끊었음 ㅜㅜ 과외한다고 다른 친구랑 다니게 되었음 다른친구! 남자친구가 많은 친구였음 ㅋㅋㅋ) 그니까 걔가 하는 말이..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시인이 원래 공부 잘했다고. 남고에 친구가 있는데 그 애한테 시인이랑 같은 학원 다닌다니까 엄청 공부 잘하는애라고. 그런 애는 대학갈 때까지 여자친구 안만나거나 만나도 엄청 공부 잘하는 애만 만날 꺼 같다고 약간 이런식으로?? 혹시 관심있으면 포기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식으로 얘기함 ㅋㅋㅋㅋ 순간 내가 친구한테 마음 있는걸 들키는게 너무 부끄러운거임.ㅋㅋㅋ 괜히 드라마에 나오는.. 앞길 창창한데 괜히 앞길 막는 불순물 같은 사람이.. 내가 된거 같았음 친구한테는 아니라고 그런 얘기 아니었다고 ㅋㅋ 나는 그런 스타일 싫어한다고 ㅋㅋ 그러면서 괜히 시인일 깠음. ㅜㅜ,, 아직도 그 친구는 내가 시인이 좋아했다는거 모를꺼임
그 이후로 ㅋㅋㅋ 시인이를 한동안 피해다녔음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가 혼자 이제 피하게 된거임ㅋㅋㅋㅋ 근데 그 때부터 뭔가 시인이랑 꼬이기(?) 시작했음ㅋㅋㅋㅋ
우리가 고 1일 때 하이테x가 엄청나게 유행했음. 요샌 일본 우익이다 뭐다 말이 많은걸로 알고있음 (그래서 나도 안씀!) 그 땐 세일도 안해서 하나에 3000원인데 막 그거 사용하는 애들 보면 장난 아니었음 아이들의 MUST HAVE 허세품이었음 ㅋㅋㅋ 필통에 하이테크로 모두 채운다거나 아니면 교복에 달린 윗주머니에 하이테크 여러색깔을 꽂고다니고 ㅋㅋㅋ
별 지랭을 다 떨어서인지 하이테크를 사용하는게 꺼려졌었음
그래서 내가 이용했던건 하이테크 짝퉁!! 엄청 많이 썼는데 이름이 기억안남. 파인테크는 아니었고 하이테크를 적나라하게 따라한 볼펜이 있었음 근데 그 볼펜도 하이테크만큼이나 좋았음 ㅋㅋ 빨리 닳았지만..
어느날 학원 수업 시작하기 전에 나보고 그 볼펜 많이 쓴다고 이 볼펜 좋냐고 하는거임 ㅋㅋ 내가 그 때 얘한테 그 볼펜에 대한 온갖 찬사와 찬양을 했던거 같음.ㅋㅋㅋ 말만큼은 최고의 볼펜이었음 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날 시인이가 그 볼펜을 사용하고 있는거임. ㅋㅋㅋ 원래 그 볼펜을 사용하진 않았냐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 때 시인이는 미피볼펜을 썼었음
내 말을 듣고 시인이가 그 볼펜을 산거임 ㅋㅋ 난 그렇다고 생각함 ㅋㅋㅋ 이만큼 우리는 가까워졌음 (?) 말을 들을정도로...ㅋㅋㅋㅋ 그 때 일기도 있음 ㅋㅋ 진짜 오글킥임 '너 왜 나랑 같은 볼펜 써?? 너 나 안좋아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날짜도 뭐도 없음 다이어리 뒷편에 이것만 뙇하고 적혀있음.ㅋㅋㅋ 아직도 이 다이어리 읽었을 때의 충격을 잊지 못하겠다 ㅋㅋㅋ 같은 볼펜 쓸수도 있는거지 ㅋㅋㅋ 난 거기에서도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나봄 ㅜㅜ
시인이 앞에선 엄청 부끄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음. 지금도 생각하면 이불킥킥킥 이불을 천장까지 닿게 할 수 있을꺼같음 고 2 중간고사 때 학원 선생님한테 우리 학교 문제집을 팔았음. 문상 5천원에 ㅜㅜ 이거 적으면 법에 걸리려나? ㄷㄷ 저작권 ㄷㄷㄷㄷㄷ 친구는 문과문제집 구해서 팔고 나는 이과문제집을 팔았음 친구랑 학원 교무실에서 5천원을 받은 순간 기분이 너무 좋은거임 그래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정말 워호홍호!! 하면서 방방 뛰었던거 같음 ㅋㅋㅋㅋㅋ 너무 심하게 기뻤나봄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병맛...;;;
아무도 없었으니까 ㅋㅋㅋㅋㅋ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가 나한테 눈치를 주는거임. 그래서 누가 있나 싶어서 보니까 시인이가 있는거임ㅜㅜ 나 괴물같이 소리 질렀는데 ㅜㅜ 진짜 뭐 같았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인이도 선생님한테 문제집 팔았는지 손에 문화상품권이 있었음 너두 팔았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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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달달하고 아련한 첫사랑 얘기 적고싶은데.. ㅜㅜ 왜 쓰면 쓸수록.. 제가 생각하는 스토리가 안나올까요.. ?
첫사랑 벚꽃엔딩 -3-
중간고사를 빡시게 마무리하고
(중간고사동안 시인이는 학원에 안왔음. 그래서 나도 독서실을 갔던거 같음;;)
그냥 이런저런 일상이었던거 같음.
시인이로 인해서 생긴 버릇이 하나 있다면 자기 전에 시인이와 함께하는 상상(?)을 꼭 30분씩 하고 잠드는 거였음.
그 전엔 눕자말자 잠을 잘잤었는데.. 시인이를 알고나서 불면증이 살살 생기기 시작했음
시인이를 알면 알수록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뭔가 시인이에게 점점 빠져들더니
잠들기 30분전 하루동안 시인이에 대한 리뷰(?)를 하고 혼자 막 상상했음
상상했던 것이'만약 시인이도 날 좋아한다면?''시인이랑 사귀게 된다면?'이런것들이었음.
나만 이럼? 나만 변태같은거임? ㅜ_ㅜ
시인이를 좋아하고나서 뭔가 시인이에게 잘보이고 싶었음. 그래서 공부도 정말 집중하는 척 하다가 공부
에 집중하게 되었고 시인이가 학원에 있는 시간만큼 나도 학원에 남아 자습을 하다보니 자습을 도망가는
일도 없었고 공부시간도 엄청 늘어났음. 뭐.. 쌤쌤인거 같음 ㅋㅋ 지금보면
또 시인이를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뭐랄까 나중엔 조금 비참해지기 시작했음.
난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시인이는 내가 안좋나? ㅋㅋ 이런생각? 설명을 못하겠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은 나 쳐다보지도 않으니까 뭔가 내가 여성적인 매력이
정말 없어보였음
특히 여중여고 친한 남자애라고는 거의 없는 때라서 정말 여성적이 매력이 없다고 느낄 땐 평생 쏠로로
살아갈까봐 엄청 무섭기도 했었음
내가 이렇게도 눈길을 주고 마음을 쏟는데도 그 사람이 날 안좋아하면 세상에 어떤 누가 날 좋아해줄까
하는 그 마음에 아무도 날 좋아해줄꺼같지 않아 정말 우울해지기도 했음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중간고사 성적이 나왔음.
성적이 어느정도 꽤 잘나왔던걸로 기억함 ㅋㅋ 3학년 때 성적표는 없는데 2학년 때 성적표는 아직도
가지고 있음 ㅋㅋ 자랑스러워서 ㅋㅋㅋ
나름 잘봤다는 생각으로 학원에 다니던 어느날 학원에 공부 잘한 아이들 플랜카드가 걸림
근데 시인이 이름이 있는거임.
..........................헐.... 전교 1등
시인이가 공부를 잘할꺼라고 예상은 했지만.. 진짜 전교 1등은 충격이었음.
고딩 때는.. 정말 일찐보다 더 높은 애가 공부 잘하는 애이지 않음?
막 학교에서 노는 애들도 ㅋㅋㅋ 공부 잘하는 애한텐 친한척 하고 잘지내려고 했던거 같음ㅋㅋ
그런.. 일진보다 더 높은 전교 1등이 내가 좋아하는 애였다니..
그 순간부터 조금 멀리? 느껴졌음.
안그래도 우울했던 마음이 있었는데 시인이가 멀리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못견디겠는거임
그래서 친구랑 라면을 먹다가 그 친구한테 살짝 그 애 얘기를 꺼내봤음.
그냥 걔 공부 잘하는거 몰랐는데 잘한다고 ㅋㅋㅋ 관심없는척 ㅋㅋㅋㅋㅋ
(중간고사 때 같이 다니던 친구는 학원을 끊었음 ㅜㅜ 과외한다고
다른 친구랑 다니게 되었음 다른친구! 남자친구가 많은 친구였음 ㅋㅋㅋ) 그니까 걔가 하는 말이..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시인이 원래 공부 잘했다고. 남고에 친구가 있는데 그 애한테 시인이랑 같은 학원 다닌다니까 엄청 공부
잘하는애라고. 그런 애는 대학갈 때까지 여자친구 안만나거나 만나도 엄청 공부 잘하는 애만 만날 꺼 같다고
약간 이런식으로?? 혹시 관심있으면 포기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식으로 얘기함 ㅋㅋㅋㅋ
순간 내가 친구한테 마음 있는걸 들키는게 너무 부끄러운거임.ㅋㅋㅋ
괜히 드라마에 나오는.. 앞길 창창한데 괜히 앞길 막는 불순물 같은 사람이.. 내가 된거 같았음
친구한테는
아니라고 그런 얘기 아니었다고 ㅋㅋ 나는 그런 스타일 싫어한다고 ㅋㅋ 그러면서 괜히 시인일 깠음.
ㅜㅜ,, 아직도 그 친구는 내가 시인이 좋아했다는거 모를꺼임
그 이후로 ㅋㅋㅋ 시인이를 한동안 피해다녔음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가 혼자 이제 피하게 된거임ㅋㅋㅋㅋ
근데 그 때부터 뭔가 시인이랑 꼬이기(?) 시작했음ㅋㅋㅋㅋ
우리가 고 1일 때 하이테x가 엄청나게 유행했음.
요샌 일본 우익이다 뭐다 말이 많은걸로 알고있음 (그래서 나도 안씀!)
그 땐 세일도 안해서 하나에 3000원인데 막 그거 사용하는 애들 보면 장난 아니었음
아이들의 MUST HAVE 허세품이었음 ㅋㅋㅋ
필통에 하이테크로 모두 채운다거나 아니면 교복에 달린 윗주머니에 하이테크 여러색깔을
꽂고다니고 ㅋㅋㅋ
별 지랭을 다 떨어서인지 하이테크를 사용하는게 꺼려졌었음
그래서 내가 이용했던건 하이테크 짝퉁!!
엄청 많이 썼는데 이름이 기억안남. 파인테크는 아니었고 하이테크를 적나라하게 따라한 볼펜이 있었음
근데 그 볼펜도 하이테크만큼이나 좋았음 ㅋㅋ 빨리 닳았지만..
어느날 학원 수업 시작하기 전에 나보고 그 볼펜 많이 쓴다고 이 볼펜 좋냐고 하는거임 ㅋㅋ
내가 그 때 얘한테 그 볼펜에 대한 온갖 찬사와 찬양을 했던거 같음.ㅋㅋㅋ
말만큼은 최고의 볼펜이었음 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날 시인이가 그 볼펜을 사용하고 있는거임. ㅋㅋㅋ
원래 그 볼펜을 사용하진 않았냐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 때 시인이는 미피볼펜을 썼었음
내 말을 듣고 시인이가 그 볼펜을 산거임 ㅋㅋ 난 그렇다고 생각함 ㅋㅋㅋ
이만큼 우리는 가까워졌음 (?)
말을 들을정도로...ㅋㅋㅋㅋ
그 때 일기도 있음 ㅋㅋ 진짜 오글킥임
'너 왜 나랑 같은 볼펜 써?? 너 나 안좋아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날짜도 뭐도 없음 다이어리 뒷편에 이것만 뙇하고 적혀있음.ㅋㅋㅋ
아직도 이 다이어리 읽었을 때의 충격을 잊지 못하겠다 ㅋㅋㅋ
같은 볼펜 쓸수도 있는거지 ㅋㅋㅋ
난 거기에서도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나봄 ㅜㅜ
시인이 앞에선 엄청 부끄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음.
지금도 생각하면 이불킥킥킥 이불을 천장까지 닿게 할 수 있을꺼같음
고 2 중간고사 때 학원 선생님한테 우리 학교 문제집을 팔았음. 문상 5천원에 ㅜㅜ
이거 적으면 법에 걸리려나? ㄷㄷ 저작권 ㄷㄷㄷㄷㄷ
친구는 문과문제집 구해서 팔고 나는 이과문제집을 팔았음
친구랑 학원 교무실에서 5천원을 받은 순간 기분이 너무 좋은거임
그래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정말 워호홍호!! 하면서 방방 뛰었던거 같음 ㅋㅋㅋㅋㅋ
너무 심하게 기뻤나봄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병맛...;;;
아무도 없었으니까 ㅋㅋㅋㅋㅋ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가 나한테 눈치를 주는거임.
그래서 누가 있나 싶어서 보니까 시인이가 있는거임ㅜㅜ
나 괴물같이 소리 질렀는데 ㅜㅜ
진짜 뭐 같았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인이도 선생님한테 문제집 팔았는지 손에 문화상품권이 있었음
너두 팔았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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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달달하고 아련한 첫사랑 얘기 적고싶은데.. ㅜㅜ
왜 쓰면 쓸수록.. 제가 생각하는 스토리가 안나올까요.. ?
+++학교문제지가 아니라 시험지임 ㅋㅋㅋ 시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