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만날때 전 36이있고 남자분은 49이라고 얘길했는데
만난지일년이넘어 51살이라는걸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39살 54살이죠......
놀라긴했지만 그게그리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2년이다되어 결혼이야기가 나오면서 함께살집을 고민을하는거같아 그냥당신집 수리좀해서 살면되지않겠냐고 했더니 알고보니 그집도 사택전세로해서 4500만원짜리집이었고 그래도 또
제집과 그돈보태면 되겠다했더니 빚이 4000 이 있는데
이혼하면서 위자료해줘서그렇다고하더군요
이남자 도대체 뭘까??
강의를하는직업이라 우연히 강의의뢰로 공무원인남자분을알게되었고 그분도 아들둘이있는이혼남이었습니다
그냥보기에도 나이차이가나보여 그져 일적인부분으로만 대했는데 서로같은처지라그런지
조금편안함을느끼게되어 연인으로 발전하게되었습니다
첨만날때 전 36이있고 남자분은 49이라고 얘길했는데
만난지일년이넘어 51살이라는걸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39살 54살이죠......
놀라긴했지만 그게그리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2년이다되어 결혼이야기가 나오면서 함께살집을 고민을하는거같아 그냥당신집 수리좀해서 살면되지않겠냐고 했더니 알고보니 그집도 사택전세로해서 4500만원짜리집이었고 그래도 또
제집과 그돈보태면 되겠다했더니 빚이 4000 이 있는데
이혼하면서 위자료해줘서그렇다고하더군요
돈이없는걸어쩌겠냐해서 또 그냥.....
만난지 일년이지나서 서로함께 모텔도가게되었는데
별문제없이 연애를했습니다
딸아이가 어학연수를가면서 저희집에와서 밥도먹고
자고가기도하게되었습니다
첨에 모텔을가게되는건 한달에 한두번정도여서 크게뭔가문제가있는걸몰랐는데 저희집에와서 자주자면서 이상한걸알았습니다
발기가거의안되는겁니다 무척미안해했지만
나이차이가 15년이나고 또신체에서 오는증상들을
불만하면안될거같아서 그럼 병원에한번가보고
진료를받아보고 어쩜 다른이유라면 치료를하면되고
아님 내가 맘으로받아들이겠다고 했더니
버럭하면서 여자가밝힌다 끼가많은여자는 남자가피곤하다 이상한사람으로까지 말을해서
불쾌했지만 저사람입장에선 기분이 나쁠수도있겠다
생각해서 사과도했습니다
어느날 부부관계를 할때 앞이로 약먹고할까하기에
약먹으면서까지 그러는건좋지않을거같다했더니
심장약이라 소량은혈액순환에 좋다고 하면서
먹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참 제가 40도안된나이에 남편과 부부관계를
할때마다 약을먹고 30분을 기다렸다해야한다는게
저에게도 큰맘이필요하겠다싶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저에게 또 거짓말을한겁니다
저를첨만날때부터 약을먹었고 그땐 기껏한달에
한두번모텔을갈까말까였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알수도없었는데 저희집에자주자면서
약을계속챙겨먹기도어려웠고 자꾸 좀피하는느낌이들어
슬쩍물어봤더니 첨부터먹었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3년을만나오면서 자신의집은
한번도초대를안하기에 만난지 2년조금넘었을때
나도가보고싶다했더니 본인은 예전부인이쓰던것들이
사실그대로있어서 제가 보면기분이 않좋을까봐 안가는게좋지않겠냐하길래 저를배려해주는거같아
이해하고 지났는데 시간이또 흐르면서 가까운 언니가 그사람집은 왜안가보냐고 않냐고하고 생각해보니 자기집에 가보는것에대해 그렇게펄쩍뛰는게 좀 이상한생각이들어
사소한말다툼에이어 제가 아직까지나에게숨겨야하는게있냐
집에초대할자신이 없음 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했더니
일주일간연락이없네요
이미 서로의관계는 다시 가까워지기 어렵고 함께
하지못할거라생각은합니다
그런데 결혼까지생각하는 사람에게 자기집을
꼭 숨겨야할이유가뭐였는지 지금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