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때 갑자기 떠오른 초등시절의 한 여자 아이!! 이름을 쓰긴 그렇고 애칭인 늘이라고 하겠습니다. 늘이가 갑자기 떠오른것입니다. 그래서 전 바로 친구에게 아 늘이 잘 살까 늘이 소개 받고 싶다고 얘기를 했음. 그러자 친구는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자신의 친구를 통해 소개를 시켜준다는거임 하지만 저에겐 늘이는 감히 엄두조차 못낼 여신이였음. 그래서 전 몇분동안 소개를 시켜달라고할까 말까 고민하였음. 그런데 그때 모르는 번호로 문자 한통이 왔음. “안녕” 이렇게...... .... 그래서 전 당황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벌써 제 번호를 주고 늘이에게 연락을 하라고 했단거임. 설렘 반 당황 반인 마음으로 카톡을 이어 나갔음. 진짜 늘이야? 와 정말 반갑다.대충 뭐 이런 내용인데 전 너무 행복한나머지 아빠 미소를 짓고 있었음ㅎㅎ 근데 뭔가 불길한 느낌이 드는거임.. 제가 문자를 쓰면 옆친구가 문자를 쓰고 또 제가 쓰면 옆친구가 쓰는거임.. 이런 미친 친구가 장난을 친거였음. 그래서 전 광분을 했고 친구에게 장난하냐고!!! 내가 얼마나 그리던 얘였는데 장난을 치냐고!! 화를 내었음. 그러더니 친구가 너 정말 소개받고싶구나라면서 이번엔 진짜 소개를 시켜준다는거임. 그말에 전 화가풀려 그래?그럼어디한번해봐 라고 말하니 진짜로 해줘서 늘이와 나는 리얼연락을 하게 되었음.ㅎㅎ 그렇게 한달이란 긴 시간을 연락 한 후 우린 3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음. 그렇게 만난 나의 늘은 엄청나게 귀여운 푸우 곰탱이였음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귀엽고 내가 바라던 그런 늘이여서 전 너무 행복했음ㅎㅎ 그렇게 우린 공원을 거닐며 얘기를 하다가 2009년 10월 5일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었고 저의 목적 또한 시작 되었음. 하지만 사귀기 전 너무나도 길었던 연락기간때문인지 우리에겐 시련이 너무나도 빨리 찾아오게 되었음. 100일까지 우리의 사이는 어느 친구사이와 다름이 없었고 커플의 느낌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정말 말 그대로 여.자.친.구 남.자.친.구 였음.... 전 그래서 이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남들과는 달리 늘이의 부모님을 찾아 뵙기로 결심하였음.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뵙는건 처음이였고 너무 두근두근 거렸지만 제 목적을 위해 늘이의 뿌리 깊숙이 박혀야 됬기 때문에 저는 용기내어 부모님을 뵈었음. 하 부모님은 정말 화끈빡끈하시고 저에게 정말 잘해주셧음. 저는 그리하여 늘이랑보다 부모님과 더 가깝게 되었음. 저의 목적이 궁금하시죠 저의 목적은 바로 이 여자와의 결혼이였음. 어린나이에 좀만 사귀면 뭐 결혼한다 어쩐다 그렇게들 생각하시겠지만 전 이 여자를 만나기 전부터 결혼할생각이였음. 아무이유 없이 결혼까지 가야한다는 느낌이..그래서 전 남들과 다른방법을 선택한게 잘 한 선택인지 우리는 점차점차 알콩돋는 태늘이가 되었음. 여기까지가 우리가 만난 이야기이고 이제부터 할 얘기는 우리의 장거리 극복방법임. 아주 중요한거임. 잘 들어주시길
일콩두콩삼콩사콩알콩다콩 우리는 고1부터 고3이란 기간동안 순탄(?)하게 잘 만나오게됨 하지만 우리에게 두 번째의 큰 시련이 오게됨. 그건 바로 장거리..... 이유는 즉슨 제가 대학을 화성으로 가게되고 늘이는 광주로 가게되었음. 우린 2년동안 장거리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음 아니 둘다 누굴 만나며 장거리를 해본적이 없었음. 그렇게 입학 전 우리에겐 두려움이 찾아오고 있었음. 전 장거리 커플의 헤어짐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터라 늘이와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큰 고민에 빠지게 되었음. 장거리가 힘든 제일 큰 이유가 한번 싸움이란걸 알게됨. 한번 싸우면 풀기가 힘들고 권태기가 오면 끝이 난다는걸.. 먼저 우린 정말 자주 싸우는 사이였음. 정.말.자주. 그래서 전 하늘이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게됨. “우리가 정말 자주 싸우잖아. 근데 우리 싸우는걸 줄이려 하지말자. 싸우는걸 줄이지 않는대신 싸울때마다 푸는법을 배우자.”이렇게 말임. 그때부터 우린 싸울때마다 서로 차분히 대화를 하며 이런이유로 싸울땐 이렇게 풀자 저런이유로 싸울땐 저렇게 풀자 항상 싸울때마다 이렇게 얘기를 하였음. 싸우는걸 질려하고 제발 싸우지좀 말자가 아니라 싸우더라고 푸는법을 배워서 아무리 많이 싸워도 다 푸는 방법을 우리는 알아가게됨. 이 방법은 정말 효과가 있었음. 대학가서도 우린 자주 싸웠지만 준비를 한 탓인지 항상 순조롭게 풀 수 있었음. 이렇게 우리는 장거리따위란 단어는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게 만들어버렸음ㅎㅎ 더 이상 말하면 너무길어질까봐 마무리 하겠음.
저희는 올해로 4년차가 되어가는 한 쌍입니다. 추억도 정말 정말 많고 우여곡절도 많았던 만큼 저희의 사이는 단단한 소나무 같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아 저의 목적은 결혼이였지만 이 여편네의 목적은 단순한 문자친구였음ㅡㅡ.. 나중에 알게된 너무나도 충격적인 사실이였지만 이미 결혼까지 생각하는 저희에게 저건 추억의 하나일 뿐입니다. 하하
저희의 거리는 지금 대략 11000km 이네요 하하 그 이유는 저희 학교는 2학년과정이 국내,국외로 1년 실습생활인데 전 견문을 쌓기위해 열심히 준비하여 미국으로 실습을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장거리아닌 장거리를 또 하게 됬네요 ㅎㅎ 하지만 저흰 잘 버텨왔듯이 이번 1년 또한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네요^^
여기까지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처음쓰는 글이라 앞뒤 안 맞고 재미없으시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ㅎㅎ 이 글이 톡이 된다면 저와 늘이의 사진을 뙇 공개하도록 할게요.
우리의 만남 그리고 장거리 극복법!
2009년 9월 저는 수업시간에 한창 친구와 장난을 치고 있었음.
그런데 그때 갑자기 떠오른 초등시절의 한 여자 아이!! 이름을 쓰긴 그렇고 애칭인 늘이라고 하겠습니다. 늘이가 갑자기 떠오른것입니다. 그래서 전 바로 친구에게 아 늘이 잘 살까 늘이 소개 받고 싶다고 얘기를 했음. 그러자 친구는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자신의 친구를 통해 소개를 시켜준다는거임 하지만 저에겐 늘이는 감히 엄두조차 못낼 여신이였음. 그래서 전 몇분동안 소개를 시켜달라고할까 말까 고민하였음. 그런데 그때 모르는 번호로 문자 한통이 왔음. “안녕” 이렇게...... .... 그래서 전 당황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벌써 제 번호를 주고 늘이에게 연락을 하라고 했단거임. 설렘 반 당황 반인 마음으로 카톡을 이어 나갔음. 진짜 늘이야? 와 정말 반갑다.대충 뭐 이런 내용인데 전 너무 행복한나머지 아빠 미소를 짓고 있었음ㅎㅎ 근데 뭔가 불길한 느낌이 드는거임.. 제가 문자를 쓰면 옆친구가 문자를 쓰고 또 제가 쓰면 옆친구가 쓰는거임.. 이런 미친 친구가 장난을 친거였음. 그래서 전 광분을 했고 친구에게 장난하냐고!!! 내가 얼마나 그리던 얘였는데 장난을 치냐고!! 화를 내었음. 그러더니 친구가 너 정말 소개받고싶구나라면서 이번엔 진짜 소개를 시켜준다는거임. 그말에 전 화가풀려 그래?그럼어디한번해봐 라고 말하니 진짜로 해줘서 늘이와 나는 리얼연락을 하게 되었음.ㅎㅎ 그렇게 한달이란 긴 시간을 연락 한 후 우린 3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음. 그렇게 만난 나의 늘은 엄청나게 귀여운 푸우 곰탱이였음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귀엽고 내가 바라던 그런 늘이여서 전 너무 행복했음ㅎㅎ 그렇게 우린 공원을 거닐며 얘기를 하다가 2009년 10월 5일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었고 저의 목적 또한 시작 되었음. 하지만 사귀기 전 너무나도 길었던 연락기간때문인지 우리에겐 시련이 너무나도 빨리 찾아오게 되었음. 100일까지 우리의 사이는 어느 친구사이와 다름이 없었고 커플의 느낌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정말 말 그대로 여.자.친.구 남.자.친.구 였음.... 전 그래서 이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남들과는 달리 늘이의 부모님을 찾아 뵙기로 결심하였음.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뵙는건 처음이였고 너무 두근두근 거렸지만 제 목적을 위해 늘이의 뿌리 깊숙이 박혀야 됬기 때문에 저는 용기내어 부모님을 뵈었음. 하 부모님은 정말 화끈빡끈하시고 저에게 정말 잘해주셧음. 저는 그리하여 늘이랑보다 부모님과 더 가깝게 되었음. 저의 목적이 궁금하시죠 저의 목적은 바로 이 여자와의 결혼이였음. 어린나이에 좀만 사귀면 뭐 결혼한다 어쩐다 그렇게들 생각하시겠지만 전 이 여자를 만나기 전부터 결혼할생각이였음. 아무이유 없이 결혼까지 가야한다는 느낌이..그래서 전 남들과 다른방법을 선택한게 잘 한 선택인지 우리는 점차점차 알콩돋는 태늘이가 되었음. 여기까지가 우리가 만난 이야기이고 이제부터 할 얘기는 우리의 장거리 극복방법임. 아주 중요한거임. 잘 들어주시길
일콩두콩삼콩사콩알콩다콩 우리는 고1부터 고3이란 기간동안 순탄(?)하게 잘 만나오게됨 하지만 우리에게 두 번째의 큰 시련이 오게됨. 그건 바로 장거리..... 이유는 즉슨 제가 대학을 화성으로 가게되고 늘이는 광주로 가게되었음. 우린 2년동안 장거리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음 아니 둘다 누굴 만나며 장거리를 해본적이 없었음. 그렇게 입학 전 우리에겐 두려움이 찾아오고 있었음. 전 장거리 커플의 헤어짐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터라 늘이와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큰 고민에 빠지게 되었음. 장거리가 힘든 제일 큰 이유가 한번 싸움이란걸 알게됨. 한번 싸우면 풀기가 힘들고 권태기가 오면 끝이 난다는걸.. 먼저 우린 정말 자주 싸우는 사이였음. 정.말.자주. 그래서 전 하늘이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게됨. “우리가 정말 자주 싸우잖아. 근데 우리 싸우는걸 줄이려 하지말자. 싸우는걸 줄이지 않는대신 싸울때마다 푸는법을 배우자.”이렇게 말임. 그때부터 우린 싸울때마다 서로 차분히 대화를 하며 이런이유로 싸울땐 이렇게 풀자 저런이유로 싸울땐 저렇게 풀자 항상 싸울때마다 이렇게 얘기를 하였음. 싸우는걸 질려하고 제발 싸우지좀 말자가 아니라 싸우더라고 푸는법을 배워서 아무리 많이 싸워도 다 푸는 방법을 우리는 알아가게됨. 이 방법은 정말 효과가 있었음. 대학가서도 우린 자주 싸웠지만 준비를 한 탓인지 항상 순조롭게 풀 수 있었음. 이렇게 우리는 장거리따위란 단어는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게 만들어버렸음ㅎㅎ 더 이상 말하면 너무길어질까봐 마무리 하겠음.
저희는 올해로 4년차가 되어가는 한 쌍입니다. 추억도 정말 정말 많고 우여곡절도 많았던 만큼 저희의 사이는 단단한 소나무 같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아 저의 목적은 결혼이였지만 이 여편네의 목적은 단순한 문자친구였음ㅡㅡ.. 나중에 알게된 너무나도 충격적인 사실이였지만 이미 결혼까지 생각하는 저희에게 저건 추억의 하나일 뿐입니다. 하하
저희의 거리는 지금 대략 11000km 이네요 하하 그 이유는 저희 학교는 2학년과정이 국내,국외로 1년 실습생활인데 전 견문을 쌓기위해 열심히 준비하여 미국으로 실습을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장거리아닌 장거리를 또 하게 됬네요 ㅎㅎ 하지만 저흰 잘 버텨왔듯이 이번 1년 또한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네요^^
여기까지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처음쓰는 글이라 앞뒤 안 맞고 재미없으시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ㅎㅎ 이 글이 톡이 된다면 저와 늘이의 사진을 뙇 공개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