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강사색향기님 고마워 늘 잼있게 읽어주고 댓글도 달아주고 내가 이담에 판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면 펜클럽 회장 시켜줄께^^ 주부9년차님 도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님은 부회장 시켜줄께요 ^^ 물론 거부할수 없습니다 그럼 점심먹기전에 언능 쓰고 갈께 고고싱~~~~~~~~~~~~ 갯뻘알아? 조개와 낚지들에 천국 개뻘 갯뻘을 우습게 보고 들어갔다간 봉변당하기 일쑤야 무릎빠지는건 예사고 심하게는 허벅지 이상으로 빠지거든 노하우도 없이 무작정 달라든 사람들은 발만빼다가 나오지 근데 갯뻘이 무서운건 다른 이유에서야 물이 빠진 갯뻘은 평야처럼 아주 드넓어 그리고 경사지게 생긴게 아니고 평평하게 생겼어 그러니까 넋놓고 갯뻘에서 먼가에 열중하다가는 순식간에 물에 잠긴다는 소리야 갯뻘 마을에 아줌마와 딸이 이사를 왔어 남편을 여의고 혼자서 힘들게 딸을 키우던 아주머니는 도시생활이 힘들어 이먼 바닷가마을까지 온거지시골인심이 좋다지만 낯선 외지인에 방문은 전혀 반갑지 않지 하지만 인사성 바르고 애하나 바라보고 열심히 사는 아줌마에게 사람들은 점점 마음을 열게되고부락에서도 아주머니에게 마을 수입에 절반을 차지하는 갯뻘 채취를 허락해 아주머니가 무슨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갯뻘에 나가서 꼬막이나 코기리조개따위를 채취해서시장에 내다 팔아 생활을 했지 아주머니는 장사에도 소질이 있어서 단골손님도 생기고 수입도 쏠쏠했나봐 그런데 어느날 아주머니가 사라진거야 딸만 두고 말이지 며칠이 되어도 동네에 모습을 보이지 않자 소문이 무성했지 남자랑 눈이 맞아서 야반도주했네 도시사람이 시골일이 힘들어 도망갔네 어디서 돈을 빌려서 도망갔네 소문만 무성할뿐 실체는 없었어 결국 아주머니는 끝내 연락이 오지않아 딸아이는 먼 친척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데려갔고 그렇게 아주머니는 몹쓸 사람이 되어 사람들 기억속에서 지워졌지 그런데 얼마 안되서 동네에 흉흉한 소문이 돌아 사라진 아주머니가 저녁에 갯뻘에서 꼬막케는걸봤다 선창가에서 아주머니가 구슬피게 울더라 어느 아주머니가 꿈을 꿨는데 물에 젓은체로 나타나서 춥다고 하더라 이소문 역시 실체는 없는데 무성했지 결국 마을 차원에서 용하다는 무당을 불러 굿도하고 무당이 시키는 대로 사람들이 갯뻘에서 수색도하고 아마 죽었다고 판단을 했던거겠지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소득이 없었어 흉흉한 소문은 소문이고 먹고 살아야 하니까 대대적으로 마을 갯뻘 청소를 하는 일이있었어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닷가에 쓰레기 더미와 갯뻘에 박혀있는 쓸때없는 것들을 치우기위해 배뒤에 그물을 달고 끄는 방식으로 잡쓰레기들을 치웠지 근데 어느 특정장소만 가면 배가 뱅뱅도는거야 앞으로 가지를 못하고 억지로라도 갈라치면 갑자기 기계가 동작이 멈추고 뒤에 쓰레기 더미는 끌고왔는데 어찌하지도 못하고 결국 닻을 내리고 물이 빠지면 쓰레기를 회수하고 배 기계도 고치기로 했지 물이 빠지고 배수리와 쓰레기 수거를 위해 간곳엔 부페가 매우 심해서 옷이 없었다면 사람이라고 보기힘들 정도로 훼손된 시체가 있었어두다리가 갯뻘 깊숙이 박혀있어서 아마 어디로 쓸려가지 않았겠지 단번에 그 시체가 오래전 그 아주머니란걸 사람들은 알았을거야 그렇게 사람들 기억속에서 사라진 아주머니는 몹쓸사람에서 불쌍한 사람이 되었지 사람들 말로는 갯뻘에 익숙하지 않은 아주머니가 조금이라도 더 많은 꼬막을 케기위해 사람들이 좀처럼 가지않는 먼 갯뻘까지와서 물이 차오르는걸 생각하지 못하다가 깊이 박힌 발을 빼지 못하고 물이차서죽었을 거라고해 그후론 구슬피 우는 소리도 꼬막케는 아주머니 소문도 사라졌어 그리고 팁하나 주자면 저수지나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할때 조심할게있어 우리가 길을 걷다보면 웅덩이나 움푹파인 부분이 있잖아 물속에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웅덩이도 있고 깊이 파인 부분들이 있어 이걸 의식하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빠지면 사람들은 놀라고 당황해서 죽어 물론 박힌 발은잘빠지지 않아 그리고 그런곳은 생각하는 것보다 수심이 깊단다 그리고 저수지는 수심이 갑작스럽게 달라 지는 곳이니 항상 안전을 우선시하고 바다에서 수영을 할때는 파도로 휩쓸리지 않게 조심해 특히 갓바위에서 수영을 할때는 더욱갑작스럽게 때린 파도에 떠밀려 죽는 사람들 많단다 그럼 점심들 맛나게 먹어 (--)(__) 343
무서울 수 도있는 이야기3 -갯뻘-
요단강사색향기님 고마워 늘 잼있게 읽어주고 댓글도 달아주고 내가 이담에 판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면 펜클럽 회장 시켜줄께^^
주부9년차님 도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님은 부회장 시켜줄께요 ^^
물론 거부할수 없습니다
그럼 점심먹기전에 언능 쓰고 갈께
고고싱~~~~~~~~~~~~
갯뻘알아?
조개와 낚지들에 천국 개뻘
갯뻘을 우습게 보고 들어갔다간 봉변당하기 일쑤야 무릎빠지는건 예사고 심하게는 허벅지 이상으로 빠지거든
노하우도 없이 무작정 달라든 사람들은 발만빼다가 나오지
근데 갯뻘이 무서운건 다른 이유에서야
물이 빠진 갯뻘은 평야처럼 아주 드넓어 그리고 경사지게 생긴게 아니고 평평하게 생겼어
그러니까 넋놓고 갯뻘에서 먼가에 열중하다가는 순식간에 물에 잠긴다는 소리야
갯뻘 마을에 아줌마와 딸이 이사를 왔어
남편을 여의고 혼자서 힘들게 딸을 키우던 아주머니는 도시생활이 힘들어 이먼 바닷가마을까지 온거지
시골인심이 좋다지만 낯선 외지인에 방문은 전혀 반갑지 않지
하지만 인사성 바르고 애하나 바라보고 열심히 사는 아줌마에게 사람들은 점점 마음을 열게되고
부락에서도 아주머니에게 마을 수입에 절반을 차지하는 갯뻘 채취를 허락해
아주머니가 무슨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갯뻘에 나가서 꼬막이나 코기리조개따위를 채취해서
시장에 내다 팔아 생활을 했지
아주머니는 장사에도 소질이 있어서 단골손님도 생기고 수입도 쏠쏠했나봐
그런데 어느날 아주머니가 사라진거야 딸만 두고 말이지
며칠이 되어도 동네에 모습을 보이지 않자 소문이 무성했지
남자랑 눈이 맞아서 야반도주했네
도시사람이 시골일이 힘들어 도망갔네
어디서 돈을 빌려서 도망갔네
소문만 무성할뿐 실체는 없었어
결국 아주머니는 끝내 연락이 오지않아 딸아이는 먼 친척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데려갔고
그렇게 아주머니는 몹쓸 사람이 되어 사람들 기억속에서 지워졌지
그런데 얼마 안되서 동네에 흉흉한 소문이 돌아
사라진 아주머니가 저녁에 갯뻘에서 꼬막케는걸봤다
선창가에서 아주머니가 구슬피게 울더라
어느 아주머니가 꿈을 꿨는데 물에 젓은체로 나타나서 춥다고 하더라
이소문 역시 실체는 없는데 무성했지
결국 마을 차원에서 용하다는 무당을 불러 굿도하고 무당이 시키는 대로 사람들이 갯뻘에서 수색도하고 아마 죽었다고 판단을 했던거겠지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소득이 없었어
흉흉한 소문은 소문이고 먹고 살아야 하니까 대대적으로 마을 갯뻘 청소를 하는 일이있었어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닷가에 쓰레기 더미와 갯뻘에 박혀있는 쓸때없는 것들을 치우기위해
배뒤에 그물을 달고 끄는 방식으로 잡쓰레기들을 치웠지
근데 어느 특정장소만 가면 배가 뱅뱅도는거야 앞으로 가지를 못하고
억지로라도 갈라치면 갑자기 기계가 동작이 멈추고
뒤에 쓰레기 더미는 끌고왔는데 어찌하지도 못하고 결국 닻을 내리고 물이 빠지면 쓰레기를 회수하고 배 기계도 고치기로 했지
물이 빠지고 배수리와 쓰레기 수거를 위해 간곳엔
부페가 매우 심해서 옷이 없었다면 사람이라고 보기힘들 정도로 훼손된 시체가 있었어
두다리가 갯뻘 깊숙이 박혀있어서 아마 어디로 쓸려가지 않았겠지
단번에 그 시체가 오래전 그 아주머니란걸 사람들은 알았을거야
그렇게 사람들 기억속에서 사라진 아주머니는 몹쓸사람에서 불쌍한 사람이 되었지
사람들 말로는
갯뻘에 익숙하지 않은 아주머니가 조금이라도 더 많은 꼬막을 케기위해 사람들이 좀처럼 가지않는 먼 갯뻘까지와서 물이 차오르는걸 생각하지 못하다가 깊이 박힌 발을 빼지 못하고 물이차서
죽었을 거라고해
그후론 구슬피 우는 소리도 꼬막케는 아주머니 소문도 사라졌어
그리고 팁하나 주자면
저수지나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할때 조심할게있어
우리가 길을 걷다보면 웅덩이나 움푹파인 부분이 있잖아
물속에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웅덩이도 있고 깊이 파인 부분들이 있어
이걸 의식하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빠지면 사람들은 놀라고 당황해서 죽어 물론 박힌 발은
잘빠지지 않아 그리고 그런곳은 생각하는 것보다 수심이 깊단다
그리고 저수지는 수심이 갑작스럽게 달라 지는 곳이니 항상 안전을 우선시하고
바다에서 수영을 할때는 파도로 휩쓸리지 않게 조심해 특히 갓바위에서 수영을 할때는 더욱
갑작스럽게 때린 파도에 떠밀려 죽는 사람들 많단다
그럼 점심들 맛나게 먹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