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단어를 다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호구女2013.03.22
조회108

저는 한떄 정말 망나니같은 인생을 살고있던 여자입니다 .

(글솜씨가 없어서 문장이좀 이상하드라두 이해해주세여^^;;)

학교다닐땐 정말 한없이 착하던애였구..

사회생활하면서 친구를 잘못만나는덕분에 ...ㅎㅎ

저에겐 친구라는단어로 이용을해먹는 아이가있습니다..

정말 참을려고했는데...

답답한마음에 글까지 남기네요 ..

날짜는 3 월 1 5 일 그친구와 제 다른친구들... 이렇게 4명이서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

제가 주최자였는데 잘못된 숙소선정과 장소 ..

전 정말 아이들에게 미안했죠 ..

그 미안한만큼 정말 재밋게 놀아야겠다구 다짐을하구 ..

정말 크게한턱 쐇습니다 ..

도착을 5시정도했는데 배가고파서 무작정 걷기시작해서 바닷가 근처로가서

조개구이를 먹었죠 .

가볍게 소주한병을하고 다시 숙소로 출발~

숙소에서 맥주한잔씩하면서 고스톱을쳤어요 .

그 친구라는아이는 이미 만땅상태 ...

갑자기 과거에 했던일.. 과거에 만났던 남자이야기들 .. 등등..

그런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저에겐 뼈저리게 아픈상처들이고 ..

나이가 먹은만큼 정말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고 다짐을하고 살고있는데

그 아픈상처들을 들추는데..

전 그래도 기분좋게 놀러왔으니 참았습니다 ..

제 과거이야기..? 그건 저만의 상처니까 괜찮타치고 ..

제 목숨같은 조카이야기를 하는겁니다 ...

제 동생이 미혼모라서 ...^^;;

동생 출산할때 모든 출산준비부터해서 등등등 제가 했거든요

그래서 제 조카를 제 목숨가치 생각하고있는데

제동생 미혼모라는둥 아빠없는새끼라는둥 막말을 하는겁니다

전 정말 참을수없엇죠...

제욕하는건 괜찮은데 제조카이야기하는건 싫거든요

그래서 그친구와좀 말다툼으로싸웟습니다

(조카태어나고 탯줄자르면서 두번다시 주먹다짐을 안한다고약속을해서)

어찌됫든 그친구잘못이니 ....

주위다른친구들이 말려서 일단 걘 침대 저와 친구들은 거실에서 잤죠

해가뜨고 친구한명은 가버리고 ..

세명이남았습니다 .

하... 친구한명이 가고나서부터 .. 저를 완전 하녀부려먹듯이  ...

애가 태도가 바뀌는데 .. 정말 입술 뜯어가면서 참았어요

그 숙소에서 편의점을갈려면 왕복 한시간을 걸었어야됫는데 ..

야~ 담배사와~  야 ~  쏘주없어 야 ~  물떨어졌어 ..

두번째쯤은 정말 군소리없이 해줬습니다 ...

숙소선정 관광지선정을 잘못한 제탓인거 같앗으니까요 .

같이 대낮부터 쏘주한잔을하는데

갑자기또... 제 수술이야기를하는겁니다 ...

(제가 희귀성 병을 앓는중이라 큰수술을 여러번했거든요 )

아.. 참고 .. 이야기를 해줬죠 ..

술취한 개랑 상대해서 뭐 좋을꼐잇다고...

그러다가 그친구가 잠들고 저는 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이렇게 상황이됬다고 ...

남자친구가 대구에서 ..그야말로 날라왔습니다 ..

그사이에 친군 일어낫구요

처음엔 그친구에게 남자친구라고 설명하기 어려워서

아는동생이라구 일단 말하구  가치 맥주한잔하면서  고스톱을 쳤습니다

점점 남자친구에게 추파를 던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제가그랫어요

남자친구니까 적당히 해라... ㅎㅎ

어찌댓든 그렇게 하루를보내고 그다음날 퇴실시간이나가오는데

일어나질 않는겁니다...ㄷㄷ;;

저는 일단 씻으로가구 남자친구는 저랑둘이서 돌아다닐 관광지같은곳 찾아본다구 나가구..

그친구와 또다른친구는 일어나서 쑥덕숙덕하더니

제지갑에서 말도없이 돈을꺼내가서 숙소를 하루더 추가하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다 씻구나와서 짐을 정리햇어요

글더니 그친군 저에게 갈라구?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저두 저만의 일이 있으니 간다구했죠 니네도 원래 어제 가기루했는데 안갔으니

엇능씻고 나오라구 

그랫더니 갑자기화를 내면서 나때문에 하루더 추가시켯다는겁니다......

니가 가면 어쩌자는거냐고...

황당.............................................

저는 그거 신경안쓰고 짐을다꾸리고 남자친구가 돌아왔길래 다른곳으로 나왔죠 ..

하........진짜 전화가 2분에 한번씩오는데....

괴롭더라니깐요......부셔버리고싶을정도로 ..........

괴로운 전화때문에 정말 숙소로 다시돌아갔습니다

돌아갔더니 ..만취된년과 그걸보고 입찢어지는놈(남은친구하나가 남자라서) ..

짐을 던져놓으면서 야 쉽활,, 뒤뢀할꺼면 방에들어가서 소리없이해라

그러고난뒤 남자친구와 항구에 나와서 구경을햇습니다.

그가운데도.. 밥사와라 김치사와라 배고프다 술사와라 담배없다

무수히 전화가왔었구여 일부러 엿먹으라고 안사갔습니다.

구경을하고 숙소를들어가니 소리를지르면서 안사왔다고 머라고하는겁니다.

전..참았지만 남자친구가 못참고 그친구를 때렷어요..

속으론 통쾌 ?ㅋㅋ

암튼 ..................정말 그친구에게 그러고 나와버리고

전화가 계속오길래 별말을 다한듯해요 .........

이야길 유도리있게 못쓴점 죄송하구요 ..

호구녀 인증입니다 암튼 ! ㅋㅋ

친구하나 잘못만나서 이런고생하구..........

이야기가 더많은데 너무길은거같아서 짜를꼐요 ! ㅠ ㅠ

신세한탄만 늘어놓고 가네요 헤헤^^;;

 

 

아 !  그리고 혼자 애키우는 미혼모 미혼부님들

모두 대단하시구 힘내시구 사랑합니다

당신은 자식을 지켜댄 위대한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