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은행 대출담당자들은 원래 이런가요....??

당연2013.03.22
조회255

오늘 은행에 대출금 상환을 위해서 갔다가 하도 기분이 나빠서...

어디 하소연할곳은 없고, 혹시라도 판하시는 여러분들도 제가 당한 지점은 가지말라고 알려드리고싶어서..

 

오늘 목돈이 좀 생겨서 대출금 400만원 중에 300만원을 중도상환하러 갔습니다.

대출창구로 가서 상환해야한다고 해서 갔더니 왠걸...

저를 무슨 애들 다루듯이 반말 찍찍하더라구요. 제나이가 20대초반도 아니고 30살인데

기분이 묘하게 나쁘더라구요. 물론 저보다 대출담당자분은 나이가 많으닌깐 그럴수있다 하고 넘어가려고

해도 그쪽업무 자체는 일종의 서비스업이나 마찬가지인데

이건 무슨 대출금 상환하러 왔는데 검사한테 취조당하는 기분..

(제가 아는 형님 예전에 주민등록번호 도용문제로 (이부분은 오해로 인하여) 검찰청에 한번 따라갔다가

 검사분들 반말로 하는거 듣고 좀 충격먹어서)

 

그리고 제가 예금담보대출인데 이번달에 적금이 만기일이여서 하나더 가입하려고 문의하려고 해도

상환업무끝나닌깐 그냥 바로 일어나서 자기 물마시러 가버리더라구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가 무슨 신용불량자에 개뿔도 없으면서 대출받으러가서 제발 대출승인 좀.. 하러 간것도 아니고

제꺼 적금 2000만원짜리 있는거에서 집안일이 있어서 목돈이 갑자기 필요한걸로 400만원 대출한거

돈갚으러 간건데 참 기분 나쁘죠...

 

다른 은행들도 이런가요? 판님들도 이런경우 당해보신적 있으신가요.ㅠㅠ

아 제가 갔던은행은 천호동KB 아울렛건너편 지점에요.

판님들 조심하세요 대출담당자 콧대가 아주 은행돈은 지돈인거마냥 거드름피우고 기분 나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