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에서 스노우보드를 타다 14편 - 어찌되건 장백산에서 보딩

마늘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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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에서 이어집니다.

13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버스가 정차합니다.

장백산 중턱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휴게소가 보입니다.

 

 

 

 

 

 

 

 

스키하우스도 보입니다.

스키나 보드등을 빌릴 수 있는 곳입니다.

장백산 서파스키장의 이용권등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눈으로 덮인 넓은 광장입니다.

 

 

 

 

 

 

 

 

눈이 많이 왔습니다.

 

 

 

 

 

 

 

 

가운데로 들어가면 스노우 모빌을 타고 천지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장백산에 눈이 많이 와서 오늘 스노우 모빌을 운행할 지 안할 지는 미정이라고 합니다.

 

 

 

 

 

 

 

 

중인이 보입니다.

중국인형의 줄임말입니다. 

 

 

 

 

 

 

 

 

장백산 스키하우스의 직원들이 보입니다.

가이드 경화가 오늘 천지에 올라갈 수 있을 지에 대해 물어봅니다.

눈이 많이 와서 가능할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단 대기하라고 합니다.

 

 

 

 

 

 

 

 

장백산 상단부의 설질을 점검하기 위해 스노우모빌이 올라갑니다.

 

 

 

제발 갈 수 있기를...

 

 

 

 

 

 

 

 

 

옆쪽에는 스노우 모빌이 세워져 있습니다.

 

 

 

 

 

 

 

 

슈가대디형과 복동이는 스노우모빌에 타고 사진을 찍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이드 경화와 함께 스키하우스에 갑니다.

 

 

 

 

 

 

 

 

 

문에 한국말이 쓰여있습니다.

사랑해입니다.

모두 사랑하며 삽시다.

 

 

 

 

 

 

 

 

벽에는 장백산 서파 스키장의 슬로프 맵이 있습니다.

 

 

 

 

 

 

 

 

최장길이 7km이상의 긴 슬로프입니다.

 

 

 

 

 

 

 

 

그림으로 천지가 보입니다.

가고 싶습니다.

 

 

 

 

 

 

 

 

앞에 보이는 광장의 지도가 보입니다.

참고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아직 천지에 갈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단 밖으로 나갑니다.

 

 

 

 

 

 

 

 

태봉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을 다지는 기계위에 올라가 있는 슈가대디형입니다.

 

 

 

 

 

 

 

 

모빌을 직접 운전해서라도 천지에 올라가고 싶은 슈다대디형입니다.

 

 

 

 

 

 

 

 

복동이도 모빌에 탑니다.

 

 

 

 

 

 

 

 

슈가대디형은 눈속에 들어갑니다.

파묻힙니다.

 

 

 

 

 

 

 

 

오늘도 천지에는 올라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광장에서 마음껏 즐기기로 합니다.

 

 

 

 

 

 

 

 

광장 끝쪽에 언덕이 보입니다.

언덕 위에서 보드를 타고 내려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언덕으로 향합니다.

 

 

 

 

 

 

 

 

태봉이는 스키를 탑니다.

이동하는데 많은 힘을 씁니다.

 

 

 

 

 

 

 

 

거의 다 올라옵니다.

 

 

 

 

 

 

 

 

복동이는 아래에서 촬영중입니다.

복동이의 보드까지 가지고 올라옵니다.

 

 

 

 

 

 

 

 

메인 촬영기사 복동이는 든든합니다.

 

 

 

 

 

 

 

 

천지는 못 올라갈 것 같습니다.

대신 장백산내에서라도 사진을 많이 찍기로 합니다.

 

 

 

 

 

 

 

 

 

점프도 합니다.

 

 

 

 

 

 

 

 

슈가대디형은 가방에서 맥주를 꺼냅니다.

마십니다.

시원해 합니다.

 

 

 

 

 

 

 

 

태봉이는 천지를 못 올라가서 섭섭해 합니다.

 

 

 

 

 

 

 

 

그래도 점프는 합니다.

 

 

 

 

 

 

 

 

계속되는 과음으로 몸이 피곤합니다.

가방을 엽니다.

 

 

 

 

 

 

 

 

전 날 태봉이가 준 홍삼이 나옵니다.

 

 

 

 

 

 

 

 

 

슈가대디형은 먼저 내려간다고 합니다.

 

 

 

 

 

 

 

 

 

 

먼저 언덕에서 내려갑니다.

전혀 신나보이지 않습니다.

 

 

 

 

 

 

 

 

 

홍삼을 마십니다.

힘이 납니다.

뒤 쪽에 슈가대디형이 기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장백산에 왔습니다.

천지는 못가도 눈은 먹기로 합니다.

 

 

 

 

 

 

 

태봉이도 따라 먹습니다.

 

 

 

 

 

 

 

 

입에 눈이 붙습니다.

 

 

 

 

 

 

 

 

슈가대디형도 눈을 먹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갑자기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옵니다.

 

 

 

 

 

 

 

 

 

 

 

눈을 정설하는 차가 올라옵니다.

깜짝 놀랍니다.

우리가 편하게 놀수 있게 언덕을 정설해 줍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 차례입니다.

 

 

 

 

 

 

 

 

 

 

 

 

언덕에서 내려갑니다.

짧습니다.

아쉽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1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가이드 경화에게 돌아가 상황을 보기로 합니다. 

 

 

 

 

 

 

 

 

가이드 경화에게 돌아갑니다.

 

 

 

 

 

 

 

 

천지를 못가서 다들 힘이 없습니다.

 

 

 

 

 

 

 

 

역 사람인자가 보입니다.

 

 

 

 

 

 

 

 

태봉이가 지나간 자리입니다.

 

 

 

 

 

 

 

 

 

눈은 많이 쌓여 있습니다.

 

 

 

 

 

 

 

 

 

스키하우스까지 거리가 꽤 멉니다.

 

 

 

 

 

 

 

 

 

눈은 하얗습니다.

눈동자는 검습니다.

파란 눈동자는 섹시합니다.

 

 

 

 

 

 

 

 

 

 

남는 건 사진 뿐입니다.

슈가대디형은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가이드 경화를 만납니다.

오늘도 천지와 장백산 서파 스키장은 무리일 것 같다고 합니다.

아쉽습니다.

근처에 장백산 협곡이라는 관광지가 있다고 합니다.

대신 장백산 협곡에 놀러가기로 합니다.

 

 

 

 

 

 

 

 

버스에 탑니다.

 

 

 

 

 

 

 

 

 

아,

천지.

천지가 보이지만,

4일동안 천지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내일 반나절 남았습니다.

내일 반나절이라도,

보드는 못타더라도 천지만이라도 구경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장백산 협곡으로 향합니다.

 

 

 

 

 

 

15편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