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사겨오고있는 커플입니다. 전 20대 후반이구요 남친은 30대초반 입니다. 우연히 남친 카드내역서를 볼 기회가 생겨서 보게되었는데 충격적인 내용을 보게 되었어요. 모텔에 찍힌 전표를 보았습니다. 분명 저랑 간적없는 곳이었구요. 동네도 생소했어요. 그리고 그날은 남친이 친구들은 만난다고 한 날이었고 친구 한명이 혼자사는데 그집에서 술을 늦게까지 먹고 잤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날 제가 생각나는게 남친이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먹었다고 한 담날 낮에 1시 15분쯤에 전화와서 지금 점심을 먹었고 다시 친구네 들어가서 잔다는겁니다. 그날은 저와의 약속이 있었던 날이었는데 다저녁때 온다고 하니 저도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은 됐다고 안본다고 했었는데 저녁 8시쯤 우리집앞으로 와서 다행히 화풀고 잘 놀았어요. 본론은 여기서 부텁니다.. 카드내역서 본 후에 남친과 만나서 핸드폰 문자내역을 보았습니다. 지웠더군요. 남친이 왜그러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사실을 말했습니다. 카드내역서 봤다 그 모텔 뭐냐? 물었더니 일단 자기 카드내역서 본 자체에 굉장히 화를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를 못믿냐며... 그러면서 제가 계속 물었더니 그날 친구가 돈이없어서 자기가 카드를 빌려줬었다고 말하더라구요. 친구가 여자랑 잘되가는데 돈이없다고 안만나러간다고 해서 자기가 잘되게 해주려고 빌려주었다고.... 바보같지만 믿었습니다. 여태까지 한번도 여자문제로 속썩인 남자가 아니고 술도 별로 좋아하지 않던 남친이어서 추호도 의심을 안했습니다. 시간이 좀 흐르고 주변에서 남친에 대한얘기를 얼핏 들었습니다. 어떻게 들었는지는 말씀드릴수없는데 그내용인 즉슨 바람을 폈었다는겁니다. 그소릴 듣자 작년에 그 카드내역서가 번뜩 떠올랐습니다. 저는 더 자세히 그 내역을 보게되었고 택시를 타고 술집에와서 술집에서 카드를 긁고 모텔에서 긁고 다음날 카페, 다시 치킨집에서 긁은 시간을 모두 종합해서 보았습니다. 그결과 저한테 전화한 시간과 술먹은 다음날 전화해서 점심먹고 또 자러들어간다고 한 시간과 카드쓴 내역이 겹친다는 점을 알아냈고 남친을 족쳤습니다. 첨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무섭게 몰아붙이자 다 실토했습니다. 맞더군요. 자기가 간게..헛웃음이 나고 미친여자가 된것처럼 소릴 질렀습니다. 그렇게 믿었던 남친이었는데.... 다 캐물었습니다. 헤어지기 싫으면 바른대로 다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날 친구들만나서 헌팅을 하게 되었고 여자 세명이 왔는데 여자 둘과 잘되어 친구 한명 남친한명 이렇게 쌍쌍으로 여자들 집 근처로 가서 술집에 갔더군요. 카드내역서에 있떤 그 술집이요.. 술을 먹고 나왔는데 여자가 넘 취해서 모텔에 데리고 갔데요. 흑심도 있었데요 . 몸을 못가눠서.. 모텔에 델고 가서 침대에 눕히고 가슴만지고 키스했는데 여자가 거부를 하더래요. 그래서 자기도 괜히 했다가 나중에 신고라도 당할까 싶어 냅두고 그냥 잤답니다. 자기 가족들 다걸고 절대 안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생각은 했던 안했던 일단 남치니가 여자가 거부 안했음 얼마든지 관계도 가능한 상황이었기때문에 관계한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구요. 담날 카페서 카드쓴걸 물어보니 밥을먹고 커피를 마시러드러가서 커피하나씩 먹고 남친 친구가 전화해서 그커플 술먹고 있으니 오라고 전화했다더라구요. 그래서 가기전에 저에게 전화걸어 점심먹고 친구네집에가서 잔다고 했던 시간이 그시간이더라구요. 그 치킨집에서 전날 멤버 다 모여 간단히 맥주마시고 흩어졌고 여자에게 연락처는 받았지만 저장도 하지않았고 그후로도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현재는 남친이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헤어지지말자고 매달리고 있는상황이며 저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는 상황입니다 일단은 헤어진거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엄포넣은 상황인데 자꾸 연락와 비니까 마음이 약해집니다. 저도 과거에 남자문제로 (절대 원나잇같은건 아님;;) 남친을 좀 아프게했었는데 그걸로 퉁칠까도 고민하는데 사람마음이 참.... 난 되도 너는 안되!! 이심보는 몬지... 절대 용서할수 없겠는데 보고싶고,...그립고...그러더군요.. 그냥 묻어두고 함께 할까 ..이생각도 들고.. 남일이었다면 당장 헤어지라고 했을 저였겠지만 막상 제 일로 닥치고 보니 한번더 보고싶은...그런마음...ㅠㅠ 이생각 저생각 다들어요. 남잔데 그럴수도 있겠지..싶고.. 에휴..저 어쩌면 좋아요......... 속깊은 견해 부탁드려요~138
남친이 원나잇한걸 알게되었어요.
2년째 사겨오고있는 커플입니다.
전 20대 후반이구요 남친은 30대초반 입니다.
우연히 남친 카드내역서를 볼 기회가 생겨서 보게되었는데
충격적인 내용을 보게 되었어요.
모텔에 찍힌 전표를 보았습니다. 분명 저랑 간적없는 곳이었구요. 동네도 생소했어요.
그리고 그날은 남친이 친구들은 만난다고 한 날이었고 친구 한명이 혼자사는데 그집에서
술을 늦게까지 먹고 잤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날 제가 생각나는게 남친이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먹었다고 한 담날 낮에 1시 15분쯤에
전화와서 지금 점심을 먹었고 다시 친구네 들어가서 잔다는겁니다.
그날은 저와의 약속이 있었던 날이었는데 다저녁때 온다고 하니 저도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은 됐다고 안본다고 했었는데 저녁 8시쯤 우리집앞으로 와서 다행히 화풀고 잘 놀았어요.
본론은 여기서 부텁니다..
카드내역서 본 후에 남친과 만나서 핸드폰 문자내역을 보았습니다.
지웠더군요.
남친이 왜그러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사실을 말했습니다. 카드내역서 봤다 그 모텔 뭐냐?
물었더니 일단 자기 카드내역서 본 자체에 굉장히 화를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를 못믿냐며... 그러면서 제가 계속 물었더니 그날 친구가 돈이없어서 자기가
카드를 빌려줬었다고 말하더라구요. 친구가 여자랑 잘되가는데 돈이없다고 안만나러간다고 해서
자기가 잘되게 해주려고 빌려주었다고....
바보같지만 믿었습니다.
여태까지 한번도 여자문제로 속썩인 남자가 아니고 술도 별로 좋아하지 않던 남친이어서
추호도 의심을 안했습니다.
시간이 좀 흐르고 주변에서 남친에 대한얘기를 얼핏 들었습니다.
어떻게 들었는지는 말씀드릴수없는데 그내용인 즉슨 바람을 폈었다는겁니다.
그소릴 듣자 작년에 그 카드내역서가 번뜩 떠올랐습니다.
저는 더 자세히 그 내역을 보게되었고 택시를 타고 술집에와서 술집에서 카드를 긁고
모텔에서 긁고 다음날 카페, 다시 치킨집에서 긁은 시간을 모두 종합해서 보았습니다.
그결과 저한테 전화한 시간과 술먹은 다음날 전화해서 점심먹고 또 자러들어간다고 한 시간과
카드쓴 내역이 겹친다는 점을 알아냈고
남친을 족쳤습니다. 첨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무섭게 몰아붙이자
다 실토했습니다.
맞더군요. 자기가 간게..헛웃음이 나고 미친여자가 된것처럼 소릴 질렀습니다.
그렇게 믿었던 남친이었는데....
다 캐물었습니다. 헤어지기 싫으면 바른대로 다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날 친구들만나서 헌팅을 하게 되었고 여자 세명이 왔는데 여자 둘과 잘되어
친구 한명 남친한명 이렇게 쌍쌍으로 여자들 집 근처로 가서 술집에 갔더군요.
카드내역서에 있떤 그 술집이요..
술을 먹고 나왔는데 여자가 넘 취해서 모텔에 데리고 갔데요. 흑심도 있었데요 . 몸을 못가눠서..
모텔에 델고 가서 침대에 눕히고 가슴만지고 키스했는데 여자가 거부를 하더래요.
그래서 자기도 괜히 했다가 나중에 신고라도 당할까 싶어 냅두고 그냥 잤답니다.
자기 가족들 다걸고 절대 안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생각은 했던 안했던 일단 남치니가
여자가 거부 안했음 얼마든지 관계도 가능한 상황이었기때문에 관계한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구요.
담날 카페서 카드쓴걸 물어보니 밥을먹고 커피를 마시러드러가서 커피하나씩 먹고
남친 친구가 전화해서 그커플 술먹고 있으니 오라고 전화했다더라구요.
그래서 가기전에 저에게 전화걸어 점심먹고 친구네집에가서 잔다고 했던 시간이 그시간이더라구요.
그 치킨집에서 전날 멤버 다 모여 간단히 맥주마시고 흩어졌고
여자에게 연락처는 받았지만 저장도 하지않았고 그후로도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현재는 남친이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헤어지지말자고 매달리고 있는상황이며
저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는 상황입니다
일단은 헤어진거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엄포넣은 상황인데 자꾸 연락와 비니까 마음이 약해집니다.
저도 과거에 남자문제로 (절대 원나잇같은건 아님;;) 남친을 좀 아프게했었는데
그걸로 퉁칠까도 고민하는데
사람마음이 참.... 난 되도 너는 안되!! 이심보는 몬지...
절대 용서할수 없겠는데 보고싶고,...그립고...그러더군요..
그냥 묻어두고 함께 할까 ..이생각도 들고..
남일이었다면 당장 헤어지라고 했을 저였겠지만
막상 제 일로 닥치고 보니 한번더 보고싶은...그런마음...ㅠㅠ
이생각 저생각 다들어요. 남잔데 그럴수도 있겠지..싶고..
에휴..저 어쩌면 좋아요.........
속깊은 견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