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한시에 클락션 고장난 자동차

빡치면개2008.08.19
조회1,161

식객보고 씻고 자려고 침대에 누웠을때 쯤에 밖에서 누가  경적을 울리는 것입니다.

 

"빵~~빵빵빵~~"

 

아 씨끄러운그 누구여 ㅆㅂ

 

"빵빵빵~~"

 

아 어떤 ㅁㅊ 놈이 저녁에 짱나게 하네

 

한 3~4초 간격으로 계속 울리는 것이였습니다

 

아씨... 하고 몇번 울리다 말겠지하고 이불을 얼굴까지 덮고 누워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울리는 경적때문에 분노 게이지가 계속 솟구치고있었습니다

 

주민들도 많이 짜증이 났는지 베란다를 열고 "아 어떤사람입니까?! 머하는 거에요"

 

하고 성질을 내는것입니다 .  그래도 계속상관없이 경적을 울리고 5분쯤 울려되니까

 

주민들이 거의다 잠에서 깨서 막 욕을 하는것입니다. ㅋㅋㅋ 전라도욕이라 완전 쌍욕?ㅋ...

 

그러자 어떤 덩치큰 아져씨가 와서 자기차인데 경적 고장났다고 as불렀으니까 시끄러워도 참으

 

라고 하더군요 ㅋㅋ 그러자 어떤 덩치가 더큰 아저씨가 와서 "야이 염(병따개) ㅅㅂ 호(로영화) 참

 

새(끼야) 하면서 잠자는데 먼 방해고 딴대 주차하던가 ㅆㅂㄴ아 하면서 고함을 치는 것입니다(완전

 

 나는 쿵푸허슬 사자후인줄알았음ㅋ)  그런데 차 주인 아저씨는 다른데다 주차 못하겠다고 기달리

 

라고만 하면서 같이 욕하더군요.  경적을 계속 울리고있고  싸우는 소리가 더 시끄울때쯤

 

야근하고 돌아오신 아버지 어머니도 일어나셔서 피곤하신 목소리로 화를 내시더군요

 

아... 저도 신경안쓰려고 했는데 분노게이지가 폭발했습니다 

 

 " 야이 ㅅㅂㄻ 차 뽀개불기 전에 딴데 주차하라고 라고 질렀습니다

 

그런데 차 주인아저씨가  "넌 머하는 새낀데 상관이고 잠이나 퍼자라"

 

아 빡쳤습니다.. 저는 열받아서 멀 던지고 싶었는데 유리던지면 위험할까봐 예전에 바르고

 

굳어서 못써버린 왁스를 10층에서 차에 던졌습니다

 

"나 이런 새끼다"  왁스를 던지고 캔을 또 던졌습니다

 

그러자 아이 신발러마 니 내가 찾아가서 죽이쁜다 칼빵맞고 싶노 이러는 것입니다..

 

무섭진 않았지만 먼 저런 미ㅊ 놈 다있노 하고 캔을 또 던졌습니다

 

아이 ㅆㅂ놈 하면서 아저씨가 차를 몰고 딴데로 드디어 가는데 차는 움직이면서 경적이 울리고 ㅋ

 

갑자기 통쾌하고 웃겼습니다  그러자 사자후 아저씨가 "얌마 니 야무진 ㅅㄲ내 "

 

아저씨도 잠이나 쟈슈 하고 그날은 끝났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말했는데 xx야 나랑 싸울때도 막 뭐 던지고 그럴꺼야 하더군요 --;

 

더 빡쳤지만 그냥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