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기술/남녀소통전문가] 실전 연애 기술- 이성의 특징을 잘 파악하여, 둘만의 애칭을 만들어라
김찬수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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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과 이미지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그와 그녀를 끌어당기는 연락의 기술
이성의 특징을 잘 파악하여, 둘만의 애칭을 만들어라
9. 이성의 특징을 잘 파악하여, 둘만의 애칭을 만들어라
여러분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친분을 유지해온 베스트 프렌드가 1명씩은 다 있을 것이다. 기쁜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있을 때나 그 친구의 얼굴이 먼저 떠오르고 생각이 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매우 유쾌하고 행복한 일임에 틀림이 없다. 그런데 그 친구와 어떤 계기로 친해진 것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갑작스레 옛 기억을 떠올리려니 생각이 잘 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천천히 생각해보길 바란다. 여러분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 계기가 바로 이번 폰 게임의 기본원칙을 가장 쉽게 설명해 주는 예시이기 때문이다. 어른이 된 지금과는 다르게 어릴 때는 수없이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 학원 친구, 학교 친구, 동네 친구 등등. 이렇게 많은 친구들 사이에서 서로 급속히 친해질 때에는 그 계기가 필요하다. 그 계기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나타낸다.
심하게 다투었을 때
짝이 되었을 때
같이 운동하러 다니면서
부모님끼리 친분이 있을 때
서로 이름 보다는 별명을 부르며 지낼 때
더 많은 것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위와 같은 사례로 나눌 수 있다. 이런 것들을 많이 경험하면 경험할수록 일반적인 계기들보다 훨씬 친해지기 쉽고 더 오래 가는 사이가 된다. 저것은 아이들에게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어린아이나 성인이나 내면적으로는 같은 심리상태를 가지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같은 성향을 띠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위의 친해지는 계기들을 이성 관계에 한번 접목 시켜보도록 하자. 총 다섯 가지의 항목들 중 성인이 된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할 수 있는 항목은 어떤 것인가?
심하게 다투었을 때
-> 서로 알게 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이성과 심하게 싸웠다가는 그대로 관계가 끝나버릴 위험이 있다.
짝이 되었을 때
-> 짝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학교 동기, 직장 동기 등)
같이 운동하러 다니면서
-> 상대 이성이 운동을 하러 다니지 않을 수도 있고 운동을 한다고 해서 따라다녔다가는 스토커로 몰릴 위험도 있다.
부모님끼리 친분이 있을 때
-> 그렇다고 부모님끼리의 친분을 내 마음대로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다.
서로 이름 보다는 별명을 부르며 지낼 때
-> 그에 반해 서로에게 기막힌 별명 하나 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붙일 수 있다.
별명이라는 것은 단 둘만의 약속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것은 단 둘만의 것을 공유한다는 감정을 심어주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둘만의 애칭을 정하는 것은 급속도로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에 한가지임이 분명하다. 이성과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둘만의 애칭을 정해보자. 저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몇 가지 예시를 공개하겠다.
이성에게 무언가 요구를 할 때는 ‘소원’을 언급해보자. 그렇게 되면 ‘소원’에 대한 기대 심리 덕분에 요구에 쉽게 승낙할 수 있다. 이런 소원을 말한다고 해서 이성이 “집 한 채 사줘”, “해외여행 보내줘” 와 같은 말도 안되는 부탁은 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도록 하자.
영희 : “음.. 남방?”
철수 : “남방?ㅋㅋ 설마 했는데 이런 90년대 개그를 할 줄이야. 실망이에요ㅋ”
영희 : “씨~ 아닌가 봐요?”
철수 : “당연하지. 그럼 2번 남았어”
영희 : “그럼 혹시 내복??”
철수 : “혹시?? 확실한 거야? 아니야?ㅎ”
영희 : “음.. 확실해!!”
철수 : “그래 맞았어ㅋㅋ 아 남방 대박이네ㅋ”
영희 : “웃지마!!”
철수 : “ㅎㅎ 참! 조금전에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애가 전화가 왔었거든. 그런데 'XX야 잘 지내냐?‘ 라고 하는데 엄청 반갑더라고. 얼마만에 이 별명을 들은 건지ㅎ”
철수 : “맘에 드는걸? ㅎㅎ 참 리개야 오빠가 지금 급히 할 게 있어서 조금 있다가 연락할게”
영희 : “뭐 하는데??”
철수 : “그건 있다가 얘기해줄게. 추운데 돌아다니지 말고~”
영희 : “알았어 있다가 연락해^^”
아직 서로 그렇게 친하지 않은 단계였지만 위와 같은 문자를 주고 받았다. 이렇게 서로의 애칭을 만들고 나서부터는 마치 몇 년 동안이나 알고 지낸 사이같이 편하게 폰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다. 문자 속 내용을 유심히 살펴보면 애칭을 정하는 것 외에도, 상황에 맞추어서 이성에게 동의 없이 은근슬쩍 말을 놓았다. 어차피 서로의 나이는 알고 있었지만 친하지 앟은 단계이기 때문에 억지로 말을 놓지 않았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에서 말을 슬쩍 놓는 이유는 서로 딱딱한 존칭을 계속해서 쓰게 되면 가까워지는 속도가 더디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 말 놓을게” 라는 식의 다소 강압적인 느낌은 좋지 않다. 그렇기에 유쾌한 상황을 만들어 줄게 그 흐름에 맞춰 살짝 놓는 방법이 가장 좋다. 서로 편하게 말을 해나가야 금방 가까워지고, 속마음도 털어 놓기 쉽다는 점 역시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여러분도 호감이 가는 이성과의 애칭을 만들어 친해지도록 하자.
[연애의기술/남녀소통전문가] 실전 연애 기술- 이성의 특징을 잘 파악하여, 둘만의 애칭을 만들어라
(모든 글과 이미지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그와 그녀를 끌어당기는 연락의 기술
이성의 특징을 잘 파악하여, 둘만의 애칭을 만들어라
9. 이성의 특징을 잘 파악하여, 둘만의 애칭을 만들어라
여러분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친분을 유지해온 베스트 프렌드가 1명씩은 다 있을 것이다. 기쁜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있을 때나 그 친구의 얼굴이 먼저 떠오르고 생각이 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매우 유쾌하고 행복한 일임에 틀림이 없다. 그런데 그 친구와 어떤 계기로 친해진 것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갑작스레 옛 기억을 떠올리려니 생각이 잘 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천천히 생각해보길 바란다. 여러분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 계기가 바로 이번 폰 게임의 기본원칙을 가장 쉽게 설명해 주는 예시이기 때문이다. 어른이 된 지금과는 다르게 어릴 때는 수없이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 학원 친구, 학교 친구, 동네 친구 등등. 이렇게 많은 친구들 사이에서 서로 급속히 친해질 때에는 그 계기가 필요하다. 그 계기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나타낸다.
심하게 다투었을 때
짝이 되었을 때
같이 운동하러 다니면서
부모님끼리 친분이 있을 때
서로 이름 보다는 별명을 부르며 지낼 때
더 많은 것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위와 같은 사례로 나눌 수 있다. 이런 것들을 많이 경험하면 경험할수록 일반적인 계기들보다 훨씬 친해지기 쉽고 더 오래 가는 사이가 된다. 저것은 아이들에게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어린아이나 성인이나 내면적으로는 같은 심리상태를 가지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같은 성향을 띠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위의 친해지는 계기들을 이성 관계에 한번 접목 시켜보도록 하자. 총 다섯 가지의 항목들 중 성인이 된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할 수 있는 항목은 어떤 것인가?
심하게 다투었을 때
-> 서로 알게 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이성과 심하게 싸웠다가는 그대로 관계가 끝나버릴 위험이 있다.
짝이 되었을 때
-> 짝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학교 동기, 직장 동기 등)
같이 운동하러 다니면서
-> 상대 이성이 운동을 하러 다니지 않을 수도 있고 운동을 한다고 해서 따라다녔다가는 스토커로 몰릴 위험도 있다.
부모님끼리 친분이 있을 때
-> 그렇다고 부모님끼리의 친분을 내 마음대로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다.
서로 이름 보다는 별명을 부르며 지낼 때
-> 그에 반해 서로에게 기막힌 별명 하나 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붙일 수 있다.
별명이라는 것은 단 둘만의 약속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것은 단 둘만의 것을 공유한다는 감정을 심어주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둘만의 애칭을 정하는 것은 급속도로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에 한가지임이 분명하다. 이성과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둘만의 애칭을 정해보자. 저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몇 가지 예시를 공개하겠다.
철수 : “여보세요?”
영희 : “여보세요?”
철수 : “와 오늘 날씨 정말 춥네요. 덕분에 고이 무셔두었던 NB를 꺼내 입었어요”
영희 : “춥긴 춥네요. 그런데 NB가 뭐에요?”
철수 : “NB 몰라요?”
영희 : “네. NB가 뭐에요?”
철수 : “이런 겨울철 패션의 완성을 모르시다니ㅋㅋ”
영희 : “뭐 액세서리 같은 거에요?”
철수 : “음. 아니에요. 마침 잘됐어요. 심심한데 NB가 뭔지 3번만에 맞추면 소원 들어드릴게요”
이성에게 무언가 요구를 할 때는 ‘소원’을 언급해보자. 그렇게 되면 ‘소원’에 대한 기대 심리 덕분에 요구에 쉽게 승낙할 수 있다. 이런 소원을 말한다고 해서 이성이 “집 한 채 사줘”, “해외여행 보내줘” 와 같은 말도 안되는 부탁은 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도록 하자.
영희 : “음.. 남방?”
철수 : “남방?ㅋㅋ 설마 했는데 이런 90년대 개그를 할 줄이야. 실망이에요ㅋ”
영희 : “씨~ 아닌가 봐요?”
철수 : “당연하지. 그럼 2번 남았어”
영희 : “그럼 혹시 내복??”
철수 : “혹시?? 확실한 거야? 아니야?ㅎ”
영희 : “음.. 확실해!!”
철수 : “그래 맞았어ㅋㅋ 아 남방 대박이네ㅋ”
영희 : “웃지마!!”
철수 : “ㅎㅎ 참! 조금전에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애가 전화가 왔었거든. 그런데 'XX야 잘 지내냐?‘ 라고 하는데 엄청 반갑더라고. 얼마만에 이 별명을 들은 건지ㅎ”
영희 : “별명이 뭐였는데?”
철수 : “안 가르쳐 주지~”
영희 : “뭐야~ 궁금하게 별명이 별로구나?”
철수 : “글쎄 아까 소원 쓸래? 그럼 말 해줄게”
영희 : “싫어ㅋ 이건 나중에 아껴뒀다가 쓸거야”
철수 : “유효기간은 이번 주 까지야 알아서 해ㅎㅎ”
영희 : “치~ 그런게 어디 있어?ㅠ”
철수 : “그나저나 너는 어렸을 때 별명이 뭐였냐?”
영희 : “흥! 나도 안 가르쳐 줄 거야”
철수 : “소심하기는ㅎ 음.. 내가 너를 보니 번쩍 하고 떠오르는 별명이 있긴 해”
영희 : “뭔데??”
(이 이성은 평소에 얘기를 할 때 조금만 추워도 자꾸 코를 훌쩍였다)
철수 : “음.. 코흘리개는 조금 기니까 리개! 리개 좋다ㅋㅋ”
영희 : “아 뭐야~~~!!!”
철수 : “왜 리개야~”
영희 : “나 문자 그만 할 거야”
철수 : “와우! 오빠 요금 많이 나올 까봐. 일찍 끊어줄려구?ㅎ”
영희 : “오빠한테는 못 당하겠네ㅠ”
철수 : “ㅋㅋ 괜찮아 얼마나 예쁘니 리개야~”
영희 : “치~ 그럼 오빠도 별명 붙여줘야지. 음.. 오빠는 조금 건방지니까 김건방이야ㅋㅋ”
철수 : “오~ 시건방도 아니고 김건방?? 고마워 리개야^^”
영희 : “기분 안 나빠??”
철수 : “맘에 드는걸? ㅎㅎ 참 리개야 오빠가 지금 급히 할 게 있어서 조금 있다가 연락할게”
영희 : “뭐 하는데??”
철수 : “그건 있다가 얘기해줄게. 추운데 돌아다니지 말고~”
영희 : “알았어 있다가 연락해^^”
아직 서로 그렇게 친하지 않은 단계였지만 위와 같은 문자를 주고 받았다. 이렇게 서로의 애칭을 만들고 나서부터는 마치 몇 년 동안이나 알고 지낸 사이같이 편하게 폰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다. 문자 속 내용을 유심히 살펴보면 애칭을 정하는 것 외에도, 상황에 맞추어서 이성에게 동의 없이 은근슬쩍 말을 놓았다. 어차피 서로의 나이는 알고 있었지만 친하지 앟은 단계이기 때문에 억지로 말을 놓지 않았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에서 말을 슬쩍 놓는 이유는 서로 딱딱한 존칭을 계속해서 쓰게 되면 가까워지는 속도가 더디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 말 놓을게” 라는 식의 다소 강압적인 느낌은 좋지 않다. 그렇기에 유쾌한 상황을 만들어 줄게 그 흐름에 맞춰 살짝 놓는 방법이 가장 좋다. 서로 편하게 말을 해나가야 금방 가까워지고, 속마음도 털어 놓기 쉽다는 점 역시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여러분도 호감이 가는 이성과의 애칭을 만들어 친해지도록 하자.
- 남녀소통전문가 김.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