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겪은 소름끼쳤던 일

ㅇㅇ2013.03.24
조회275

님들이 보기엔 별로 안무서울수도 있는데 전 몇년 지났는데도 그일만 생각하면 소름끼침 ㅠㅠㅠ암튼 이야기 시작하겠음

 

 

 

 


그때가 아마 중학생때였을거임

부모님은 어디 나가셨고 나랑 오빠는 휴일을 맘껏 즐겼음

컴퓨터가 오빠방에 있어서 오빠는 계속 지방에만 틀어박혀 있었고

저는 하는 수 없이 컴퓨터를 포기하고 안방에서 티비를 시청했음...

그렇게 몇시간이 지났을까...

갑자기 오빠방에서 전화벨소리가 울리는거임 그땐 전화기가 오빠방에 있었거든요

암튼 벨소리가 들리고 이윽고 오빠의 목소리가 들려왔음

 

 

 


"OO아~!! 전화받아!!"

 

라고......

 

 

 

 

 

 

 

 

 

 


전 한창 티비에 집중하던터라 귀찮아하면서 거실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집안분위기가........묘하게 이상한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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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상한 느낌을 받고 재빨리 오빠의 방문을 열었는데...

 

 

 

 

 

 

 

 

 

 

 

 

 

 



역시 제 촉은 틀리지않았음

 

 

 

 

 

 

 

 

 

 

 

 

 


분명 있어야할 오빠는 없고 어둠속에서 전화벨소리만 들리는 거임 ......

 

 

 

 

 

 

 

 

 



하지만 전 정말 순진하게 순간 아오빠가 나갔구나 하고 생각했음

하지만 전화를 끊고나서 천천히 다시 생각해보니 뭔가이상한거임

 

 

 

 

 

 

 



첫째 오빠는 왜 자기가 있던 방의 전화를 자기가 안받고 굳이 안방에 있던 나를 불렀을까...

 

 

 

 

 

 

 

 



두번째 오빠가 나에게 말한후 바로 밖을 나갔다인데...

이건 정말 말이 안되는것이 전 오빠의 목소리가 들리자마
자 바로 거실로 나갔고

그 시간이라면 현관에서 나갈준비를 하고 있거나 문밖을 나서는 오빠의 모습을 분명 봤어야 하지만..

 

 

 

 

 


전 거실로 나오자마자 오빠모습은 커녕 사람의 인기척조차 못느꼈음
그 사람이 없는 특유의 썰렁하고 휑한분위기 있잔씀

 

 

 

 

 

 

 

 

 

 



게다가 방금전까지 이곳에 사람이 있었다기엔

 

 

 

 

 

 

 

 

 

 

 

 

 

 

 

 

 

위...화감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정인것이..

나중에 오빠한테 이일에 대해 말해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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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 그날.........



저한테 전화받으라고 한적........없다고.....

 

 

 

 


 

 

 

 

 

 

 





그럼........

 

 

그목소리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