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바보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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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많은데 아무것도 못하고
그리움은 커지고
외로움도 커지고
밝은 햇살을 보면 나혼자라는 생각에 한숨부터 나온다
나름 최선을 다했다 생각했지만
못해준것들이 너무나 많은 나였고
사랑을 몰라주는 니가 미웠는데
사랑을 몰랐던건 나였다.
친구들 앞에서 태연한척해도
혼자서 돌아오는 길이면 그 발걸음은 너무도 무겁다
잠자기위해 누워있으면 니생각에 잠못이루고
술마시면 니생각이 너무많이나지만
잠은잘수있어서 술을마신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는 바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