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백조 24살 여자입니다 푸핫다름이 아니고 오늘따라 과자가 먹고 싶길래 공부를 하다말고 뛰쳐나가서 과자를 사왓드랬죠저희집옆엔 왼쪽에 하나 저 윗쪽에 하나 슈퍼가 있는데 윗 쪽 슈퍼가 좀 더 큽니다저는 한번빠진 음식을 계속 먹곤하는데 옜날엔 유가네~ 햄버거~에빠져서 매일매일 가곤했죠 ^^요샌고래밥에 빠져서 고래밥을 자주 먹곤 하는데 왼쪽에 있는 작은 슈퍼는 그게 안팔거같은거에요그래서 큰 슈퍼로 가서 과자마구마구 사들고 내려오는데 똭!!!!!!!!!!!! 이야옹~ 이야옹~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우는거에요! 그래서 어디서나는소리지 하고 다가갔는데 공사중인 건물에서 들리는거에요!! 여기로 들어간모양임 ㅠㅠ쳐다보니까 고양이소리만애절하게 들리고제가 막 문열려잇는지 한바퀴도니까 돌떄마다 안에서 절 따라오더라구요ㅠㅠ그래서동물구조센터 전화하니까 지역이 부산이라서 북구청이나 시청에전화를 해야된대서하니까북구청에전활했어요거기서 또 강서구에 있는 유기견보호센터에 연락을 해놓을테니 기다리래서 기다렸는데전화오더니 제가상황설명을 하니까 그건 구조할수없다고 남의집을 들어가는건 엄연히 불법이라고..아니 누가 그거 모름? 그럼 이 땅주인누군지알아내서 그럼 건물주인누군지도알거고 어떤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걍안된다고만 함 ㅡㅡ;; 전 낼모래 자격증시험이었지만 차마 도저히 이대로 집에갈수가없엇어요ㅠㅠㅠㅠㅠ 어쩌지 하다가 난 그주위에 사니까 한번씩할머니들이 거기앉아노시곤하는데할머니들이 다른곳에앉이있낄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물어봤어요 저집주인아냐니까김해사람이라면서 연락처는 뒷집에 가면 알거라고 하시더라구요!!완전좋아서달려갔죠~근데 사람없는집도 있고 주인집을 찾아가니까 아저씨 하는말이 연락처는 모르고 공사안한지2년이나됏다고 고양이 꺼내줄생각하지말라는거에요고양이 꺼내놓으면 온천지 엉망으로 만들어놓고한다고 ;;;근데 갑자기 뒤에서 아줌마가 옆으로가라는 제스처를 보내더니 아줌마가 나와서 몇일전에도 그런일이 있었다면서!!그러는거에요ㅠㅠ그래서 자기도 안쓰러워서 할 수 없이 남의집이지만 열쇠공?불러서 문 열어서 풀어줫다네요ㅠ근데 고양이가들어갈때마다 그럴수없으니 열쇠공 부르는것도 비싸고 해서ㅠ오늘도 안그래도 자기가 밥먹고 열쇠공또불러다가 고양이 구조해줄려고 햇다고하시더라구요ㅠ그래서제가 제돈가지고있는거3처넌이지만 다드리고 이것밖에없다면서 첨엔안받으시더니제가 설득해서 그럼받겠다고 하고 연락처드리고 전집에일단왓어요 왜냐면 저기 구멍을 막기 위해서죠!!또똑같은일이일어나지않도록 테이프챙겨서 다시갔는데 마침아주머니가 오셔서자기아들이 판대기로 못질하기로 했다고 테이프안붙여도된다고 하셧어요그리곤 열쇠아저씨가 문열어주셧는데 무슨문을 10초만에 여시는지;;하하하하근데 내말에 야옹야옹하던고양이가 문여는순간 막 요리조리 피해다니고ㅠㅠ배은망덕한놈 ㅠ내가 지한테 줄려고 내과자주고 물까지 사와서 줫는데ㅠㅠ은인을 못알아보다니ㅠ아무튼 구조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휴..참 어쩔수없는 상항에서도 법법법법. 이것또한어쩔수없는현실이네요...법이있는이상지키는수밖에..아무튼 훈훈한 하루였습니다.!!아마 지금도 여기저기에 갖혀있고 도움을 필요로하는 동물들이많겠죠?ㅠㅠ슬프네요 고양이사진입니다. 26
건물에 갇힌 고양이 구조!
안녕하세요 ~
취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백조 24살 여자입니다 푸핫
다름이 아니고 오늘따라 과자가 먹고 싶길래 공부를 하다말고 뛰쳐나가서 과자를 사왓드랬죠
저희집옆엔 왼쪽에 하나 저 윗쪽에 하나 슈퍼가 있는데 윗 쪽 슈퍼가 좀 더 큽니다
저는 한번빠진 음식을 계속 먹곤하는데 옜날엔 유가네~ 햄버거~에빠져서 매일매일 가곤했죠 ^^
요샌고래밥에 빠져서 고래밥을 자주 먹곤 하는데 왼쪽에 있는 작은 슈퍼는 그게 안팔거같은거에요
그래서 큰 슈퍼로 가서 과자마구마구 사들고 내려오는데 똭!!!!!!!!!!!!
이야옹~
이야옹~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우는거에요! 그래서 어디서나는소리지 하고 다가갔는데
공사중인 건물에서 들리는거에요!!
여기로 들어간모양임 ㅠㅠ
쳐다보니까 고양이소리만애절하게 들리고
제가 막 문열려잇는지 한바퀴도니까 돌떄마다 안에서 절 따라오더라구요ㅠㅠ
그래서동물구조센터 전화하니까 지역이 부산이라서 북구청이나 시청에전화를 해야된대서하니까
북구청에전활했어요
거기서 또 강서구에 있는 유기견보호센터에 연락을 해놓을테니 기다리래서 기다렸는데
전화오더니 제가상황설명을 하니까 그건 구조할수없다고 남의집을 들어가는건 엄연히 불법이라고..
아니 누가 그거 모름? 그럼 이 땅주인누군지알아내서 그럼 건물주인누군지도알거고
어떤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걍안된다고만 함 ㅡㅡ;;
전 낼모래 자격증시험이었지만 차마 도저히 이대로 집에갈수가없엇어요ㅠㅠㅠㅠㅠ
어쩌지 하다가 난 그주위에 사니까 한번씩할머니들이 거기앉아노시곤하는데
할머니들이 다른곳에앉이있낄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물어봤어요 저집주인아냐니까
김해사람이라면서 연락처는 뒷집에 가면 알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완전좋아서달려갔죠~근데 사람없는집도 있고 주인집을 찾아가니까
아저씨 하는말이 연락처는 모르고 공사안한지2년이나됏다고 고양이 꺼내줄생각하지말라는거에요
고양이 꺼내놓으면 온천지 엉망으로 만들어놓고한다고 ;;;
근데 갑자기 뒤에서 아줌마가 옆으로가라는 제스처를 보내더니
아줌마가 나와서 몇일전에도 그런일이 있었다면서!!그러는거에요ㅠㅠ
그래서 자기도 안쓰러워서 할 수 없이 남의집이지만 열쇠공?불러서 문 열어서 풀어줫다네요ㅠ
근데 고양이가들어갈때마다 그럴수없으니 열쇠공 부르는것도 비싸고 해서ㅠ
오늘도 안그래도 자기가 밥먹고 열쇠공또불러다가 고양이 구조해줄려고 햇다고하시더라구요ㅠ
그래서제가 제돈가지고있는거3처넌이지만 다드리고 이것밖에없다면서 첨엔안받으시더니
제가 설득해서 그럼받겠다고 하고 연락처드리고 전집에일단왓어요
왜냐면 저기 구멍을 막기 위해서죠!!
또똑같은일이일어나지않도록 테이프챙겨서 다시갔는데 마침아주머니가 오셔서
자기아들이 판대기로 못질하기로 했다고 테이프안붙여도된다고 하셧어요
그리곤 열쇠아저씨가 문열어주셧는데 무슨문을 10초만에 여시는지;;하하하하
근데 내말에 야옹야옹하던고양이가 문여는순간 막 요리조리 피해다니고ㅠㅠ
배은망덕한놈 ㅠ내가 지한테 줄려고 내과자주고 물까지 사와서 줫는데ㅠㅠ
은인을 못알아보다니ㅠ
아무튼 구조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휴..
참 어쩔수없는 상항에서도 법법법법. 이것또한어쩔수없는현실이네요...
법이있는이상지키는수밖에..
아무튼 훈훈한 하루였습니다.!!
아마 지금도 여기저기에 갖혀있고 도움을 필요로하는 동물들이많겠죠?ㅠㅠ슬프네요
고양이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