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송희 임신하다 제 4화 (애들은 가라)

송꾸우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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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는 실존하는 동물이고요 지금도 살아숨쉬고 날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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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야 일어나 학교가야지

 

달콤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송희야 송희야~~ 일어나 늦었어

 

진범이가 송희를 깨운다...

 

오늘의 모닝키스는 송희 입냄새가 나는 관계로 생략

 

흠 음 음 ~~ 진범아 나 학교 다녀올게 집잘지키고 우리 강아지 콩이도 잘 부탁해 ㅎㅎㅎㅎ

 

송희가 헐레벌떡 학교를 나선다

 

집에는 진범이와 콩이 두마리가 남았고 호기심이 발동한 진범이는 콩이와 놀기 시작했다

 

그렇게 놀고있는데 갑자기 송희엄마가 오신거다 ㅎㄷㄷㄷ

 

헉...! 장모님.. 우짠일로 추한 집을 방문하셨습니까?? ..;;

 

 

 

야이 새끼야 이런 도둑놈 같으니라고 내 금쪽같은 송희자식을 대려가??? 니 까짓 진범이 주제에

ㄱ그리고 콩이도 건들여?? 이 새끼가 죽고싶구나?

 

 

 

흥분한 송희어머니는 진범이를 죽이려고 낫을 들었다

 

진범이는 당황해서 맨발로 마당을 나왔고 헉헉거리며 산을 올랐다

 

 

하아하아 여기가 어디지?? 송희어머니무서워서 무작정 뛰어오긴했는데.....

어딘지 모르겟다 키도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데

 

 

점점 어두워지고 가난해서 핸드폰도 없는 진범이는 연락도 할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리하여 진범이는 산에 갇히게 되는데......

 

 

 

 

 

 

다음 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