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한국인 !!! 3

슈퍼코리안2013.03.25
조회23,650
아직 적고 싶은 분들이 더 떠올라서 계속 적도록 할께요 방긋








우희용


  

 

이름봤을땐 생소하셔도
영상보고 "아..."하신 분들 계시지 않나요?


CF의 스틱맨이 우희용 선수 모션캡쳐랑 CG처리한거랍니다.





 
 




간단히 요약해볼께요.





대한민국의 풋볼 프리스타일 선수
2002년 유럽 축구묘기선수권대회에서 우승
현재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회장






 

아 잠깐. 처음부터 이쪽 프리스타일 선수로 시작하신건 아니구요.





고교 시절에는 축구부 해체와 부상으로 운동을 쉬셔야 하셨고
대학에도 입학하지 못했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금은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분이 되셨죠.






 

다시.




한국인 최초로 축구 헤딩부문 기네스북 등재


축구황제 펠레50회 생일기념 축하 초청공연
유럽축구연맹(UEFA)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3월 LA 국제 마라톤 42.195km 축구공 튀기며 완주(9시간 17분)
-> 월드컵 유치 홍보 일환이라고 하네요. 난 걸어서도 완주 못 할 것 같아...


2006년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축구팀 풀럼 FC 홍보대사로 위촉

인천대교 개통 기념 걷기대회서 17km의 거리를 4시간 46분 34초 동안 축구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헤딩과 리프팅만으로 이동하여 최장거리 헤딩과 리프팅 부문 기네스 기록







등등!!!! 역시 3번째 쓰면서 느끼는거지만 업적을 요약한다는게
조심스럽고 다 늘여놓자니 너무 많아서...당황...





 

사진 한 장에 참 많은 의미가 내포되있죠?!













조셉 한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난 재미교포 2세미국의 록 밴드 린킨 파크의 DJ이자뮤직비디오, 단편 영화감독이기도 합니다.






린킨파크야 뭐 워낙 유명한 그룹이라 이름 한 번쯤 들어보셨겠죠?모르신 분들도 음악 들어보면 다 아실꺼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린킨 파크를 한참 좋아할때 이 분이 한국계라는걸 알게 된 게린킨 파크 팬이 되는데 한 몫한거 같아요. 





린킨 파크라는 팀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유명해서 음반이 몇 장 팔렸나,무슨 상을 받았나 하는 얘기는 사실 크게 의미가 없다 생각해요.




그래도 자료는 조금 찾아 놨으니 재밌는 에피소드 하나 적을께요.



 


조셉 한은 ‘알고 있는 한국 뮤지션이 있냐’는 질문에 “‘호랑나비’를 부른 김흥국을 안다”며 “베스트 송이다. 약 10년 전쯤 이 노래를 들었다”고 말했다.라고 했다네요?.?



더 재밌는건 라디오스타에 출현한 김흥국이정작 김흥국은 조셉한이 누군지도 모르고 "린킨파크 아세요?"라고 물으니깐 "모르지 어떻게 알아 내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태지와의 일화도 있는데, 글이 길어지므로 여기서 그만.


 














이종욱

 



반기문 사무총장은 많이 들어봤지만,저는 이종욱 사무총장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지 못하신거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의학자이자 '아시아의 슈바이처'라는 별명을 가지고 계신세계보건기구(WHO)의 제6대 사무총장, 고 이종욱 사무총장(한국인으로 최초로 유엔 산하기구 대표라고 하시네요.)





WHO 예방백신국장으로 임명된 이후 소아마비 발생률을 세계 1만명 당 1명 이하로 낮추어 ‘백신의 황제’라는 칭호.
WHO 6대 사무총장 선거에서 세계 각국에서 지원한 80여명의 후보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후보 8인에 들었고, 7차 투표에 걸쳐 극적으로 승리.






2004년 AI확산방지, 소아마비와 결핵예방, 흡연규제 등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타임>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








"내가 처음에 WHO에 취업한 것은 월급이나 여러 가지 조건이 좋아서였다. 숭고한 사상을 가지고 취업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쓰는 돈은 가난한 나라 분담금도 섞여 있다. 그 돈으로 호강할 수 없다."


국가원수급 대우를 받는 분이셔도 늘 이등석 좌석을 이용하고두 명의 수행원과 동행하셨다 하시네요.자기 소유의 아파트 한 채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전용차는 1500cc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




 





한국에서 의사, 대학교수라는 직업이 가지는 안락한 삶을 뒤로한 채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지속하시고WHO의 사무총장이 되셨어도 검소함으로 타의 모범이 되셨죠.


자료를 찾다보니 사무총장님 말고도 부인도 엄청나신 분이시던데,글이 길어질 것 같아. 아쉽지만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이종욱 사무총장님 이야기만 가지고도 글 하나는 쓸 수 있을 것 같은데,아쉽네요...슬픔












정말 잘 몰랐던 분도 계시고,이 분은 은근히 사람들이 모르더라 라는 분도 계시고,
아무튼 쓰다보니 욕심나네요 :)


 






다음에 뵈요 !

쥬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