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울해하지마라 제발

s극n극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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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없이 내려가는 느낌 잡아주고 싶었는데 그럴 염치가없어 손내밀 수 없었던 뿌리치는 손을 다잡을 기회도 주지않았던 한때가 이렇게 또 지나가네 너와나 우리라는 인연이라는 한번 틀어진 길이 휘여도 흘러도 다시 만나지 않고 막연히 틀어지는걸 마냥 바라보면서 마음 아파하고있다 그러고 싶지도 않지만, 보이고 들리는 너를 어찌 뿌리친듯 살아갈까 . 내 사람이엇던 사람아 고개를 들어. 나를 쫓지말고 너를 찾아가 땅만 파고있지말고 나처럼 사람을 찾아가 사람을 이용해서라도 상처를 치유하고 억지로라도 인연을 만들어 상처를 받아도 그상처에 덧대서 끌고가 인생은 혼자야 원래그런거야 나라고 안외롭고 너라고 한없이 외로운게 아니야 어떠니 삭막한 세상에 천사같았던 내가 이젠 악마로 보이니 삭막한 세상에 한방울 희망만 주고 떠나간 내가 밉니 나도 한없이 사랑해줫던 니가 밉다 사랑받는느낌을 알게해줜다가 뺏어간 니가 미워 그치만 고맙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 20년평생 처음그런느낌을 알게해준 니가 정말고마워 떠난 니가 밉지만 고맙다 꼭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