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한 다이어트 일기

ㅎㅎㅎ2013.03.25
조회217

 

몸무게 : 안쟀음

아침 : 빵 ㅠ_ㅠ..150kcal

점심 : 한솥 강된장 비빔밥

간식 : 토마토 180g 갈아서 약 30kcal

저녁 : 토마토 반개 + 양상추 조금 + 아메리카노 + 고구마 약 100kcal

 

하루 마신 물양 : 커피, 석류물, 레몬물, 녹차물까지 약 4L정도!

 

운동

아침 공복 클라우디아쉬퍼 상체편

저녁 빌리부트 베이직 캠프

 

정말 배고파서 잠깨서 주워먹는 습관좀 버려야 겠다 -_-;;

밀가루 음식 끊기로 했는데 자는 도중에 이성이 끊겨서 그게 잘 안된다.

몸무게는 아침에 쟀을때 56.7 또 삼십분뒤에 쟀을땐 57.7

우리집 체중계가 정말 이상하긴 한가봐...ㅠ_ㅠ..잴때마다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몸무게 때문에

폭풍 좌절혼란..겪다가 그냥 이제 몸무게 안재기로 했다..다이어트 4일짼데 진짜 단 일키로도 안주는구나..다이어트 힘들다 생각했는데

 

사일째 저녁부터 효과가 슬슬 나타나는 것 같기도?

 

안먹으니 뱃살도 들어가고.. 더군다나 일하고 와서 빌리부트 캠프하는데 묘하게 손목이 얇아졌길래 보니까 정말..효과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정말 팔목이 얇아진것 같다 흐뭇흐뭇 ㅎ_ㅎ!!!

 

커피벨은 다이어트의 좋은 에너지원이죠 ..라는 말이 떠올랐다.

아르바이트하는 곳은 카펜데 병원안에 있다보니 하루종일 앉지도 못하고 일하고..저녁에는 진이 쭉빠져서 왔는데..오빠가 옷사준다고 옷보라고 하는김에

다시 의지 돌입 +_+ 다시 내몸을 찾아 이쁜 옷을 입겟어 하고 빌리부트를 켰다.

 

빌리부트..오랜만에 하니 펌핏업처럼 숨은 안차지만 온몸이 뻐근하고 묵직해진 느낌이다..펌핏업이 유산소만이라면 이건 몸을 전체 탄탄하게 할 것이란 느낌?

 

개인적으로 복근운동빼고는 빌리부트가 쉽다..워낙에 많이 해봐서..살뺄때 ㅠ_ㅠ..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세달동안 오키로가 폭풍 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아메리카노도 많고 녹차나 허브티도 맘대로 마실 수 있고, 더군다나 토마토 같은 과일이 항상 구비되어 있다보니까 다이어트 하려면 필요한 식단비가 반은 줄어드는 느낌이다 ㅎ_ㅎ!!

 

오늘은 현미쌀을 시키고..빨리 양파즙이 왔음 좋겠다..

 

그냥 혼자서 기분상일지도 모르는 팔목얇아진 기분에 기분이 너무너무 좋다. 날아갈것 같다.

몸무게 신경 안쓰고, 4월 5일 엄마계신곳으로 갈때까지 날씬해졌으면 좋겠다. 그게 근육이든 살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