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프고 답답한 연애

1842013.03.26
조회301

안녕하세요

 

너무 슬퍼서 글을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이 욕하실줄 알지만 그래도 몇자 적어봐요

 

제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를 못잊습니다.

 

사귄지 200일 정도되가는데 아직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하네요...

 

제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는 유부남에 애까지 있는데

 

아직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미쳐버리겠네요...

 

여자친구가 전남자친구랑 사귀고 있을때 전남자친구분은

 

여자친구에게 부인이 있고 애가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1년정도 만난것 같은데요..

 

그사실을 제가 보는 앞에서 여자친구가 알아차렸을때

 

여자친구의 분노는 극에 다랐는데...

 

어느 순간 여자친구 핸드폰을 보니 전남자친구와 연락을 하고 있더군요...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네고 싶다고 보고싶다고 놀러가자고...

 

진심으로 화가나고 따지고 싶지만

 

제가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따지지도 않고 묻지도 않고

 

혼자 마음속에 묻어두고 싶은데...

 

혼자 묻어두려니 미쳐버리겠어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너무 슬프고 화나고 답답하고 미쳐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