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의심하는걸까요..?

뭘까요2013.03.26
조회531
임신8개월정도된 쌍둥이맘입니다

제가 너무 고민이되서 글을쓰네요..
저희는 3살차이 제가24살 남편이21살이에요
2년연애햇구요

간단히 제 고민을 말하자면
제가 임신을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웟어요
그러나 언제나 늘 화해하구 그랫거든요
근데 저희는 싸우면 카톡에 사진을지우고 막 유치하다?하시겟지만 암튼 그래요
사진을 먼저 내리거나 글귀를없애는것은
거의 제가 먼저햇어요
근데 늘 싸움이 남편이 거의 대부분 먼저 잘못한거라서
제가 홧김에 그랫어요
나 화낫으니 풀어주라는 힌트로요


근데 가끔 큰 싸움을하면 카톡이나 페이스북에 여자들이 추가되고 남편이 먼저 대화를 걸엇더군요
저는 크게싸우던 작게싸우던 남자랑은 연락안해요
제 몸이 이런데 연락해서 뭐할꺼에요
만날것도아니구 남편 욕할것도아니고 나중에 알게되면 더 심하게 싸울수도잇으니깐 절대 남자가 추가된다거나 대화하지않는데
남편은 요즘 페이스북을 하기 시작햇는데
요번에 정말 크게 싸웟네요
물론 누가봐도 남편의 잘못이어서
저희가족들도 남편을 호대게 혼냇어요
근데 페이스북을보니 고딩때같이 알바햇던 여자애들이 추가되잇구 대화를 먼저 걸어놧더라구요
살아잇어?요 한마디만 써잇더군요
제가 남자들이랑 연락하지도 대화같은것도 아예하지않으니 남편이 그런 행동을할때마다 불안하고 실망감이들어요


저랑 사귀면서 알바할때 알던 여자애들을 싹 지워서 남자들밖에 없어서 여자이름이 생긴걸보면 화나고
무슨생각으로 추가하고 그랫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뭐 인맥이 중요하지만 여자친구잇는 오빠한테 새벽에 술먹자 만나자 어디냐라고 연락하는 개념없는 고딩들인데 몬 도움이되겟어요
남편이 20살일때 알고잇는 여자애들이 고2들이엇거든요 당연히 알바하면서 알게된 애들이구요
저랑 사귀면서 그 고딩들중에 한명이랑 사귄게 걸리기도햇엇구요 암튼 나머지애들히고 연락하면 뭐 다 소식듣고 뭐 그럴수잇는 그런 관계들이에요

페이스북에 그 고딩여자애들 추가되면 왜 추가됏냐하면 어쩌다보니 그렇게됏다는말만하고
지울게, 자 지웟다 됏지?이런식으로 넘어가네요
싸우면 또 추가시키고 저 몰래 연락하고 그럴까봐 신경이 곤두서잇곤합니다

싸울때마다 그러니깐 싸워서 그런건가..?
넘어가야하나 생각이들지만 가끔 싸울때가 아닐때도 그럴때가잇으니깐 섭섭하고 진짜 짜증나네요
배가 엄청커져서 몸도힘들도 임신해서 이것저것 힘들어죽겟는데 그러니까 더 서운하고 그렇네요
제가 하두 폰확인하고하니까
가끔 짜증부리거나 그러네요
의심하는 저도 힘듭니다..정말이요....
물론 잘해줍니다 챙겨주기도 잘 챙겨주고 노력하는데
싸울때마다 그러니 안싸울때도 혹시나하고 의심하고 폰 검사하거든요...
제가 너무 심한가요?
남편에게 정말 알아듣기쉽게 어떻게 말해야 절 이해할지 조언좀해주세요


여자를 추가시키고 뭐 대화를하거나 그런건없고
그냥 추가가되잇는정도만 확인햇어요
대화를 햇다는건 예전이랑 요번최근에 본거에요
정말 이 문제만 고쳐주면 좋겟는데 가끔 싸울때도잇지만 그래도 자기 나름대로 힘들어도
제 옆에잇어주고 힘이되주는 사람인데
항상 이 문제때문에 잘해주고싶다가도 잘해주기싫고
혹시 잘해줫다가 여자가 추가되잇는거보구 더 실망할까봐 잘해주지도못하겟어요
핸드폰으로써서 맞춤법이나 그런게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욕은 자제해주시구요 조언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