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재주는 없고 판 보다가 가위 눌린 이야기가 대세길래제가 겪은 가위경험 ...한 번 이야기 풀어 보겠습니다.막상 당했을 때나 판에 올려진 이야기에 비하면 그리 무서운 것도 아니지만최대한 솔직하게 적는거라 ...당사자 입장에선 조금은 오싹하죠 수 년전대략 제가 고딩때 인지...대딩 새내기 일때인지 모르겠지만 그 무렵이었네요 우리집이7층 건물에 6층에 거주하고 있었고우리 형이랑 저랑 한 방에서 잠을 잡니다. 그 날따라 형님이 늦게 오고전 형님 기다리다가 잠을 청했는데... 잠이 어느 정도 들었을 무렵누군가 내 발을 들었다..놓았다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그 순간 든 생각이...아..형님도 참...왜 이런 장난을 하지 ..하다가... 피곤하니깐 제가 그냥 계속 잠을 청하면 형님도 무시하고 장난 그만두겠지...그렇게 여겼었죠 그런데 그 순간 벌컥 든 생각이...형제가족이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어린 시절 형제도 아니고..나이가 어느 정도 있을 무렵에는 서로에게 장난,관심 그리 안 가지는게 일상사죠...우리 형님도 이런 장난 절대 안 칠낀데...생각이 번쩍 들자.. 누구야 하면서 고개를 들려고 하는데 ..고개가 안 들리는 거 아닙니까 물논(?) 말도 목구멍에서 안 나오구요그런데도 내 발을 누군가 들었다 놓았다..계속 반복하고한 수여분 지나자...그때서야...아..이게 사람들이 말하는 가위현상인가..큰 일 났다 어쩌지... 그런데 이 때까지만 해도 공포라기보다는...좀 짜증난다 몸이 이상하다..그런 생각만 드는거죠 시간이 좀 더 지나고 제 뒤 쪽(저희 건물 뒤쪽이 ....골목식 작은 재래 시작이 있습니다)에서아기 울음소리가........꺄~앙..꺄앙............나는 거 아니겠습니까?어찌보면 고양이 울음소리 같기도 하고(정말 똑같습니다) 어찌보면 아기가 우는 소리 같고그리고 서라운드로(?) 상 당했을 때..아이고~ 아이고 하는 곡 소리도 나는 거 같기도 하구요... 그 때서야...아 x 됐다...온 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하고...이 거 진짜 분위기 안 좋은데...부모님은 옆 방에 계신 거 확실하겠지... 온 갖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문득 드는 생각이........퇴마록인가?( 그 시절에 유명한 소설이 있습니다) 거기서 몸이 마비,가위에 눌렀을 때는 손가락 끝 부터 움직이면 된다.... 그 구절이 떠 올라서손가락 끝에 계속 힘을 주니깐...손가락만 까딱 까딱 움직이기 시작하고...조심스레..내 발을 드는 녀석(?)이 누군지 얼굴 볼려고 상체를 움직이니깐 아무도 없네요그리고 뒤쪽 시장터는 ...밤이니깐 조용하고...아무튼 그렇게 마무리를 지었네요.. 그리고 이건 정말로...진짜로 확실친 않지만건물 부근에.............아주~ 아주 예전에 화장타..무덤터....라는 말을 듣긴 들었는데..아주 어렸을 때 들은 말이라..그것도 신빙성 있는 말인지도 모르겠고...아무튼 그렇네요.. 막상 귀신이 나오고 그런 건 아니지만거짓말 하나 보탠 거 없고..정신이 말똥말똥할 때 겪은 거라 좋은 하루 되십시오~
[충격고백] 소름끼치는 가위 경험담
안녕하세요
글재주는 없고
판 보다가 가위 눌린 이야기가 대세길래
제가 겪은 가위경험 ...한 번 이야기 풀어 보겠습니다.
막상 당했을 때나
판에 올려진 이야기에 비하면 그리 무서운 것도 아니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적는거라 ...당사자 입장에선 조금은 오싹하죠
수 년전
대략 제가 고딩때 인지...대딩 새내기 일때인지 모르겠지만 그 무렵이었네요
우리집이
7층 건물에 6층에 거주하고 있었고
우리 형이랑 저랑 한 방에서 잠을 잡니다.
그 날따라 형님이 늦게 오고
전 형님 기다리다가 잠을 청했는데...
잠이 어느 정도 들었을 무렵
누군가 내 발을 들었다..놓았다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순간 든 생각이...
아..형님도 참...왜 이런 장난을 하지 ..하다가... 피곤하니깐 제가 그냥 계속 잠을 청하면 형님도 무시하고 장난 그만두겠지...그렇게 여겼었죠
그런데 그 순간 벌컥 든 생각이...
형제가족이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어린 시절 형제도 아니고..나이가 어느 정도 있을 무렵에는 서로에게 장난,관심 그리 안 가지는게 일상사죠...우리 형님도 이런 장난 절대 안 칠낀데...생각이 번쩍 들자..
누구야 하면서 고개를 들려고 하는데 ..고개가 안 들리는 거 아닙니까 물논(?) 말도 목구멍에서 안 나오구요
그런데도 내 발을 누군가 들었다 놓았다..계속 반복하고
한 수여분 지나자...그때서야...아..이게 사람들이 말하는 가위현상인가..큰 일 났다 어쩌지...
그런데 이 때까지만 해도 공포라기보다는...좀 짜증난다 몸이 이상하다..그런 생각만 드는거죠
시간이 좀 더 지나고
제 뒤 쪽(저희 건물 뒤쪽이 ....골목식 작은 재래 시작이 있습니다)에서
아기 울음소리가........꺄~앙..꺄앙............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찌보면 고양이 울음소리 같기도 하고(정말 똑같습니다) 어찌보면 아기가 우는 소리 같고
그리고 서라운드로(?) 상 당했을 때..아이고~ 아이고 하는 곡 소리도 나는 거 같기도 하구요...
그 때서야...
아 x 됐다...온 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하고...이 거 진짜 분위기 안 좋은데...
부모님은 옆 방에 계신 거 확실하겠지... 온 갖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문득 드는 생각이........퇴마록인가?( 그 시절에 유명한 소설이 있습니다) 거기서 몸이 마비,가위에 눌렀을 때는 손가락 끝 부터 움직이면 된다.... 그 구절이 떠 올라서
손가락 끝에 계속 힘을 주니깐...손가락만 까딱 까딱 움직이기 시작하고...
조심스레..내 발을 드는 녀석(?)이 누군지 얼굴 볼려고 상체를 움직이니깐 아무도 없네요
그리고 뒤쪽 시장터는 ...밤이니깐 조용하고...
아무튼 그렇게 마무리를 지었네요..
그리고 이건 정말로...진짜로 확실친 않지만
건물 부근에.............아주~ 아주 예전에 화장타..무덤터....라는 말을 듣긴 들었는데..아주 어렸을 때 들은 말이라..그것도 신빙성 있는 말인지도 모르겠고...아무튼 그렇네요..
막상 귀신이 나오고 그런 건 아니지만
거짓말 하나 보탠 거 없고..정신이 말똥말똥할 때 겪은 거라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