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양에 민감한 이유가 있습니다~남편이 안양출신이라 친구들이 진짜 많구요,새벽까지 술마시고 오거나 외박한 몇번이 다 안양가서 그런거랍니다~
전 그래서 안양에서 여자랑 같이간거냐고 따졌고 남편은 끝까지 아니다 술집여자다..참 내~술집여자랑은 하면되는겁니까!!
그래도..애때문에 참고,각서쓰고 넘어갔습니다.각서에 월급통장,카드 등도 투명하게 오픈하기로 썼었는데 그뒤 구경도 못해보고 아직까지 저 매달 생활비 타쓰고 있습니다ㅠㅠ
평상시엔 집에도 잘하고,,애기한테도 넘좋은 아빠이고,,그렇게 잠잠하다가 한번씩 터집니다.
그뒤로도 친구들만난다며 새벽이나 아침에 몇번 들어왔었구요,
노래방에서 핸드폰 켜진줄도 모르고 질펀하게 노는거 다 들었는데도 모른척하고 물어보니, 저~얼때 안갔답니다!!끝까지 거짓말을 합니다!! 제가 녹음된거 틀어주니까 실토하더군요.
하~~그래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이사람의 거짓말에 속고살아왔을까하고..가슴이 무너지더라구요.
그이후 큰사건하나 또 터집니다.
한달전 우연히 남편 핸드폰보다가 메일이 엄청 많이 와있길래 한번 열어봤더니 왠 사진 두장이 끼여있더라구요~여자 나체사진같아 스펨인가 하다가 보낸이를 보니 남편이 핸드폰G메일에서 네이트메일로 보낸거더라구요.헐~~ 모텔 욕실에서 여자가 나체로 샤워하면서 씨익~쪼개는 사진 2장!!
포르노모델 축에도 못끼는 에로모델은 더더욱 아닌 일반 30대후반,40대초반에 화장떡칠한 일반여성!! 사진 찍힌 시간이 오후 5시58분~ 날짜는 작년 10월*일 그날이 기억이날리 없구해서 남편이랑 카톡한거 거슬러 올라가니 그날 거래처사람이랑 저녁만 먹고온날이더라구요. 카톡보니까 기억나는게 제가 그날 남편한테 거래처사람만나면 꼭 술마시더니 일찍왔냐구 물었고 저녁을 평범한 칼국수를 먹었다기에 더 놀란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때부터 손이 부들부들 떨리면서..며칠을 잠못자고 고민을 하다가 남편이랑 술을한잔하고 진지하게 물었습니다..여자랑 모텔갔었냐구요~ 노발대발 저~~~얼때 없었답니다!! 사진보여주니 친구가 보내준거래요~친구 누구냐고 짐 전화해서 나 바꿔달라니까 쪽팔려서 못한대요!!나중엔 후배라 그러고,대판 싸우고 제가 찜질방가서 자고 담날 들어갔더니 전화연결을 후배랑 시켜주더라구요. 전 안믿었죠..
지금도 절대 안믿습니다.
그후로 커플각서라는 앱을 남편몰래 깔아두었습니다.
며칠전 회사에서 야근하고 저녁먹고 온다해서 기다리다 어디쯤왔나하고 확인했더니 안양모텔촌에 떠~억하니 있더라구요ㅠㅠ 영상통화시도했더니 안받고,법인폰 개인폰 다 안받습니다!!잠시뒤 전화가 와서는 회사앞 주차장경비아저씨가 안계셔서 영수증때문에 핸펀 차에 놓고 찾아다녔답니다~헐~~
회사앞이래요!!서울!!제가 다시 영상통화하고 네비 보여달라했더니 아는길이라 안킵답니다.
저번주 금욜일 터졌는데 전 주말내내 잠한숨못자고 밥도 안넘어가고..속에선 불이나 미치겠습니다!!
이사람..제가 몰래 위치추적한거알면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겠구요,,나한테 거짓말하고 또 안양간거 아니냐고 슬쩍 물어보니 저~얼때 안갔답니다ㅠㅠ
제가 이런상태로 계속 참다가 더 큰일이 터졌을때(현장급습이라던가ㅠㅠ)터뜨리는게 나은건지..아님 위치추적한거 솔직하게 말하고 그사람한테 다 이해할수있으니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는게 나은건지 조언좀부탁드려요.. 그리고 같은지역에 친언니랑 오빠가 살고 있는데 조언을 구해도 되는건지..솔직히 말하기가겁이나서요.. 저희오빠는 사업가 이기도 하시니 어느정도 남자들 바깥생활에대해 잘알고 이해할수도 있으니까 남자 입장에서 저를 어떻게 보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건지 물어보고도 싶구요..제가 의부증인건지도 모르겠구요..
이대로 끙끙앓고만 있으면 저도 제자신이 어떻게 행동할지 겁이나요.
아기얼굴보면 눈물이 나구요,배란다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도 느꼈어요ㅠㅠ
저도 나름 못난얼굴도 아니고 남편 용서할때마나 다잊자마음먹고 나름 잘해주려고 노력도 했었어요..
잘 지내다가 이렇게 한번씩 터지니.. 이번엔 진짜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건지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남편이 분명히 바람을 피우는데..자꾸 거짓말을 합니다~
결혼 삼년째되었구요,23개월 애기도 있습니다~
늦게 노총각 노처녀로 만나 연애 3개월하고 잘알지도 못하고 결혼을 해서일까요..지금 벌받는 기분입니다..
이사람 하는일이 영업에 가깝고 지방출장도 잦은편이예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작년 여름 지방 출장갔을때 처음으로 바람핀거 들켰어요.
남편 말로는 거래처랑 술마시고 숙소 들어왔는데 거래처 사장이 아가씨를 강제로 밀어줬다나~
근데 지방내려갈때 직장은 서울인데 안양을 들려가고 올라올때도 안양을 들려왔더라구요(네비확인함)
제가 안양에 민감한 이유가 있습니다~남편이 안양출신이라 친구들이 진짜 많구요,새벽까지 술마시고 오거나 외박한 몇번이 다 안양가서 그런거랍니다~
전 그래서 안양에서 여자랑 같이간거냐고 따졌고 남편은 끝까지 아니다 술집여자다..참 내~술집여자랑은 하면되는겁니까!!
그래도..애때문에 참고,각서쓰고 넘어갔습니다.각서에 월급통장,카드 등도 투명하게 오픈하기로 썼었는데 그뒤 구경도 못해보고 아직까지 저 매달 생활비 타쓰고 있습니다ㅠㅠ
평상시엔 집에도 잘하고,,애기한테도 넘좋은 아빠이고,,그렇게 잠잠하다가 한번씩 터집니다.
그뒤로도 친구들만난다며 새벽이나 아침에 몇번 들어왔었구요,
노래방에서 핸드폰 켜진줄도 모르고 질펀하게 노는거 다 들었는데도 모른척하고 물어보니, 저~얼때 안갔답니다!!끝까지 거짓말을 합니다!! 제가 녹음된거 틀어주니까 실토하더군요.
하~~그래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이사람의 거짓말에 속고살아왔을까하고..가슴이 무너지더라구요.
그이후 큰사건하나 또 터집니다.
한달전 우연히 남편 핸드폰보다가 메일이 엄청 많이 와있길래 한번 열어봤더니 왠 사진 두장이 끼여있더라구요~여자 나체사진같아 스펨인가 하다가 보낸이를 보니 남편이 핸드폰G메일에서 네이트메일로 보낸거더라구요.헐~~ 모텔 욕실에서 여자가 나체로 샤워하면서 씨익~쪼개는 사진 2장!!
포르노모델 축에도 못끼는 에로모델은 더더욱 아닌 일반 30대후반,40대초반에 화장떡칠한 일반여성!! 사진 찍힌 시간이 오후 5시58분~ 날짜는 작년 10월*일 그날이 기억이날리 없구해서 남편이랑 카톡한거 거슬러 올라가니 그날 거래처사람이랑 저녁만 먹고온날이더라구요. 카톡보니까 기억나는게 제가 그날 남편한테 거래처사람만나면 꼭 술마시더니 일찍왔냐구 물었고 저녁을 평범한 칼국수를 먹었다기에 더 놀란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때부터 손이 부들부들 떨리면서..며칠을 잠못자고 고민을 하다가 남편이랑 술을한잔하고 진지하게 물었습니다..여자랑 모텔갔었냐구요~ 노발대발 저~~~얼때 없었답니다!! 사진보여주니 친구가 보내준거래요~친구 누구냐고 짐 전화해서 나 바꿔달라니까 쪽팔려서 못한대요!!나중엔 후배라 그러고,대판 싸우고 제가 찜질방가서 자고 담날 들어갔더니 전화연결을 후배랑 시켜주더라구요. 전 안믿었죠..
지금도 절대 안믿습니다.
그후로 커플각서라는 앱을 남편몰래 깔아두었습니다.
며칠전 회사에서 야근하고 저녁먹고 온다해서 기다리다 어디쯤왔나하고 확인했더니 안양모텔촌에 떠~억하니 있더라구요ㅠㅠ 영상통화시도했더니 안받고,법인폰 개인폰 다 안받습니다!!잠시뒤 전화가 와서는 회사앞 주차장경비아저씨가 안계셔서 영수증때문에 핸펀 차에 놓고 찾아다녔답니다~헐~~
회사앞이래요!!서울!!제가 다시 영상통화하고 네비 보여달라했더니 아는길이라 안킵답니다.
저번주 금욜일 터졌는데 전 주말내내 잠한숨못자고 밥도 안넘어가고..속에선 불이나 미치겠습니다!!
이사람..제가 몰래 위치추적한거알면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겠구요,,나한테 거짓말하고 또 안양간거 아니냐고 슬쩍 물어보니 저~얼때 안갔답니다ㅠㅠ
제가 이런상태로 계속 참다가 더 큰일이 터졌을때(현장급습이라던가ㅠㅠ)터뜨리는게 나은건지..아님 위치추적한거 솔직하게 말하고 그사람한테 다 이해할수있으니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는게 나은건지 조언좀부탁드려요.. 그리고 같은지역에 친언니랑 오빠가 살고 있는데 조언을 구해도 되는건지..솔직히 말하기가겁이나서요.. 저희오빠는 사업가 이기도 하시니 어느정도 남자들 바깥생활에대해 잘알고 이해할수도 있으니까 남자 입장에서 저를 어떻게 보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건지 물어보고도 싶구요..제가 의부증인건지도 모르겠구요..
이대로 끙끙앓고만 있으면 저도 제자신이 어떻게 행동할지 겁이나요.
아기얼굴보면 눈물이 나구요,배란다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도 느꼈어요ㅠㅠ
저도 나름 못난얼굴도 아니고 남편 용서할때마나 다잊자마음먹고 나름 잘해주려고 노력도 했었어요..
잘 지내다가 이렇게 한번씩 터지니.. 이번엔 진짜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건지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제발좀 도와주세요!! 욕하지 말아주시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