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꽁냥 김칸쵸2

플릿치아2013.03.26
조회540

히히 왔어요, 왔어요! 감칸쵸가 왔어요!!

좀더 일찍 오려했으나,, 예고했던대로 거북이손인지라ㅠㅠ

칸쵸가 사진 찍는것을 싫어하는 편이라, 겁나게 찍어댔으나, 몇장 건지지 못하는 이 슬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많이 가져왔어염ㅋㅋ

그만 잡소리 집어치우고, 사진 고고씽씽~차

 

 

 

 

 

 

어이, 집사, 일어나시지?

아직도 글을 안올리다니! 추천해주신분들의 성의를 무시하지my자식아!버럭

 

(으..응.. 미앙..당황)

 

 

 

 

 

 

(할매궁둥이 김칸쵸짱)

 

 

 

 

 

밤이 되면, 난 변신하지요!

스탠드 불빛에 얼짱각도! 부끄 난 예뻐! 예쁘다구!!!

 

(그.. 그래.. 근데 좀 비켜줄래? 나 오랜만에 책읽거든??)

 

 

 

 

 

 

잠 안오냐? 오랜만에 읽네?

 

(하아.. 너란 여자.. 날 너무 잘알아)

 

 

 

 

(무슨생각해?)

 

.............................................아무것도 아니야.

 

곧잘 식빵구우며 멍때리는 김칸쵸!

 

 

 

으음.... 멍때리기2

 

 

 

 

 

 

 

 

 

어허이! 가만히이써!

 

 

씬나는 놀이 시간!

유일하게 즐기는 장난감은 쥐돌이낚시뿐..

가끔 스크레쳐 찍찍 긁어주시고, 그외에는 잠만 자는 김칸쵸.

 

 

 

 

  

 

나는야 정복자! 뭘봐? 또찍어? 지겨워!!찌릿 

 

(그러게 다양한 포즈좀 취해줄래?)

 

 

이렇게 씬나게 놀았으니,,

 

 

 

 

 

 

엄마품에서 애기모드부끄

 

 

애기모드2

 

 

흐흐.. 저거 재밌네.. 김우빈 참, 잘생겼네부끄

 

(나도 그렇게 생각해부끄)

 

 

 

 

 

애기모드3

 

내가 엄마품 차지하고 있으니까 부럽지?메롱

 

 

(아니.. 티비나 봐..)

 

 

 

 

 

 

(칸쵸야.. 이제 슬슬 자러가자!)

 

아.. 기차나... 벌써 자?

 

 

 

 

 

 

그럼 자기 전에 몸단장을 촵촵촵!

 

 

 

 

 

 

촵촵촵촵!

집사 너도 어여 가서 세수 좀 하고 와!

 

칸쵸는 늘 자기전 저렇게 열심히 폭풍 그루밍을 한답니다.

깔끔한 녀석...

근데 왜 목욕시키려면 평소 세우지도 않는 손톱자랑을 겁나게 한다는게 함정!당황

 

 

 

 

 

 

자, 이제 불을 끄거라.

굿밤! 안녕

 

 

 

 

칸쵸 낼모레 병원 입원합니다.

저번 댓글에 중성화 수술 얘기하신 분 계셨었는데,

개월수와 몸무게 등 여러가지 부분으로 요번에 하게 됐어요.

아가가 발정때문에 힘들어해서 저도 많이 힘들었답니다ㅜㅜ

중성화 수술 뿐 아니라 허니아수술도 같이해요ㅠㅠㅠ

태어날때 탯줄이 잘못끊어졌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배 쪽이 탈장된것처럼 볼록 튀어나와서 수술해줘야한다더군요. 걱정이 태산!!ㅠㅠ

그것 빼고는 기생충은커녕, 아무런 잔병치레가 없이 건강한 아이임!!

근데 요녀석, 수술이 가까워 온것을 눈치챈듯?

감이 빠른 녀석이라 사료도 잘 안먹고 잠만 자고..

한껏 반항기입니다..아휴

 

 

빠른 회복 후, 돌아오겠습니다!

응원해주세염!!

 

 

 

 

어이 거기! 그냥 갈텐가?

추천과 댓글은 구경하라고만 있는게 아니라네!

해주면.. 힘내서 병원다녀올텐데.. 그럴거 같은데..음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