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 회장의 인터뷰 "학벌보단 능력과 됨됨이"

전자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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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KT 회장이 작년 11회 '아시아 비즈니스 리더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전 세계 기업인의 이목을 집중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우리나라 통신 기업 CEO 중 수상은 처음이라고 해요.

 

세계적인 경제채널 CNBC가 주관하는 ABLA(아시아 비즈니스 리더 어워즈)는 아시아권 주요 경영자를 대상으로 경영실적과 경영철학 등을 장기간 3단계에 걸쳐 엄격히 검증해 뽑는 권위 있는 시상식인데요. KT 이석채 회장이 국내 처음으로 수상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2009년 취임 이후 KT 그룹의 신규 채용과 함께 젊은 직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스마트 워킹'과 창의경영을 적극 도입하고 실력과 재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등 인재 중심 경영 성과를 인정 받아 ABLA에서 '인재경영상'을 수상 한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답니다.

 

ABLA에서 인재경영상을 받은 이석채 KT 회장의 리더쉽과 경영철학이 무엇인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관심이 모아져 이석채 KT 회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 보았다고 해요.

 

 

 

이석채 KT 회장은 열린 사내 소통으로 KT를 이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업 역량과 재능 그리고 문화공간을 나눔으로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등 KT가 실행해온 공유가치 창출 실천 사례와 CSV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이석채 KT 회장은 우리가 처한 시대적 상황에서 기업에 요구되는 역할을 그저 충실히 해온 것이 CSV활동이라고 답변 했답니다.

 

작년 '아시아 비즈니스 리더 어워즈' 인재경영상을 수상하며 사람이 모든 것을 만든다는 철학으로 IT 산업의 부흥을 통한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에 큰 인상을 주었는데요. 인재경영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철학인지 묻는 질문에서는 변화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으며 사람 중심의 경영을 추구하는데 똑똑한 직원 보다는 태도나 마음가짐이 올바른 사람을 원해 고졸자도 함께 신규 채용을 하고 있다고 답변했는데요. KT가 지향하는 인재상은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 질문에는 창의적인 태도로 세상을 변화시켜나가는 인재를 원한다고 답변했답니다.

 

 

 

사회와 이익을 나누는 기업이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비정규직 문제를 물어 봤는데요. 이석채 KT 회장은 사회적으로 비정규직에 대한 이슈가 대두되고 있지만 KT 직원 대부분이 정규직이며 계약직은 일시적인 사무보조나 임원비서 등으로 전 직원의 1%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끝으로 이석채 KT 회장에게 2013년에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 계획이나 KT의 미래 청사진을 묻는 답변에서는 KT는 버추얼 굿즈를 유통하는 글로벌 유통사업자로 성장 방향을 잡고 있으며 버추얼 굿즈 시장에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기회와 비전을 주고 싶고 버추얼 굿즈 시장의 선두에 KT가 서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비전까지 이야기 했는데요. 많은 상을 받은 KT(이석채 회장)의 비전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와 함께 응원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