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훈훈한 남매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오는것 같아서생각만 하다가 갑자기 필 받아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재미 없을지도 모르지만..예전에 남자친구랑 있었던 에피소드로 톡이 된 나름 경력있는 여자로써용기내어 올려봅니다 히힛 동생이랑은 3살차이로 제가 장녀28살 남동생 25살입니다 괜히 자랑해보자면 무지무지 큰 아빠 198cm 저 174cm 남동생 187cm 엄마..엄마 왜 160..저랑 동생은 다른 남매보다 유난히 친해서 둘이 나가서 술도 엄청먹고노래방도가고 데이트도 하고 좀 유달리 붙어다녀요 음슴체 이해해주세용 :) 바로 에피소드 갑니당!! *예전에 스무살땐가 뭐 심부름 시킬려고 동생한테 전화를 했음곧바로 여보세요? 소리 들리는데 내 동생이 아닌거임 목소리가 더 멋진거임내가 "여보세요?"했더니 분명 동생 친구같은데.."어~ 지금 XX이 화장실에 있으니까 나오면 전화하라고 할께~?"라고 하는게 아님? ㅋㅋ 께~? 뒤에 뭔가 타이르듯? 하는 그런 말투로ㅋㅋ속으로 어떤 싸가지야..하고 네....하고 끊었음....동생이 좀 뒤에 집에 들어오고 동생한테 바로야 아까 전화 받은애 누구야 누난지 뻔히 알면서 반말로 싸가지없이!!!! 했더니 웃으면서 자기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내 이름을 뙇 보여줌..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음 누나 가 아닌 동생으로 저장되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기가차서 그 뒤로 지금까지내 핸드폰동생이름 XXX오빠 ㅋㅋㅋ동생 핸드폰에도 여전히 난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핸드폰 이름저장 하니까 또 생각났는데 얼마전에 울아빠 생신기념으로 동생이랑 아빠꺼스마트 폰으로바꿔오면서 아빠 핸드폰 저장되어있는거 이름보는데 동생이 말이없는거임ㅋㅋㅋㅋ나는 이쁜딸OO 엄마는 내사랑정순이 동생은 이름세글자 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잘생긴 니탓ㅋㅋㅋㅋㅋ *동생은 술을 참 좋아함 ..나도..☞☜하루는 집에서 자고있는데 동생이 늦게까지 안들어오는거임아 이자식 또 만취해서 오는구나..걱정되서 잠 설치고있는데역시나 새벽늦게 집에 들어오심..그래도 누나라고방문 살짝 열고 들어가봤더니 나 보자마자 "물가져와"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그래 목이 마르겠지 하고 떠다줌.."술을 얼마나 처먹은거야 이게 진짜"내가 뭐라하든 무시하고 물을 원샷때리더니 컵 다시 주면서"나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자존심상해 ㅋㅋ왠지 뒷모습 보이면안될거같아서 뒷걸음질로 공손히 컵 들고 나옴 - 그 뒤로 한번은 다음날 출근이여서 한참 자고있는데새벽에 전화가 오는거임..뭐지? 술먹으러 나갔는데 새벽에 전화오길래놀래서 받음..잔뜩 취한 목소리로 "잤어?" "아니 너 어디야 취했구만" "집앞이야. 잠깐나와." "응?????? 왜???? 뭐 마실거 사게?" "집 앞 벤치니까 잠깐 나와..잠깐.." 나 원참 ㅋㅋㅋㅋㅋㅋ헤어진 남자친구라도 찾아온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그냥 무시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엄마한테 인수인계하고5분뒤 엄마에게 한쪽팔 붙잡힌채로 동생 조용히 귀가하심ㅋㅋㅋㅋㅋㅋ다음날 너 나한테 왜 나오라고했냐니까 기억못해..ㅋㅋㅋ * 친구랑 쇼핑다니다가 남자 속옷 세일을 하길래동생 생각이 나서 팬티 한장을 사다줬음 ㅋㅋ완전 좋아하는거보고 나도 흐뭇했는데다음날 동생방에 컴퓨터 하러 들어갔는데그 팬티가 옷걸이에 뙇 걸려있는거임ㅋㅋㅋㅋ내가 깜짝놀라서엄마 이거뭐야? 했더니어제 그러고 걸어놓고 페브리즈 뿌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 한참 웃었음귀엽지않음?ㅋㅋㅋㅋㅋ또 사줄게 너무 아끼지마. 수작부리지마.ㅋㅋㅋㅋ *얼마전에 남자친구한테 향수선물을 하려고 향수를 구입했음원래 향수안뿌리는데 갑자기 선물하고싶어서 그냥 30ml 로 샀음동생한테 야 이거 냄새어때? 남자친구 줄려고샀어했더니"이걸 선물하게?""웅 왜?""이거 비싸잖아""웅 그래서 30ml로 샀어""참나..30ml 향수를 선물하는 사람이 어딨냐 이 작은걸""..그..그래 너무 작아?""그래 보통 이렇게 작은거는 선물안하지. 동생들 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작부리지말라고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날이 날이니만큼? ㅋㅋ입맛이 많이 땡겨서 살이 좀 붙었음..많이 붙었음..아 근데 집에서 은근한 스트레스를 줌..가족끼리 감자탕을 먹으러갔는데 원래 밥볶아먹을때냄비에 붙음 좀 누른밥이 맛있지 않음? ..그래서 열심히 한손은 물수건으로 냄비손잡이잡고 한손으론 숟가락 들고 열심히 먹고있는데..엄마가 냄비에 물을부워버림......그만해.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원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은 대놓고 약올리고 내놓고 놀림내가 거실에 왔다갔다 거리면 동생이 티비보다가 내 배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짐내가 찔려서 "왜 뭐 왜 내 배쳐다보는데 뭐"하면 "아..아니야" 하고 시선돌리고 내가 눈돌리면 또 내 배쳐다보고 ㅋㅋㅋㅋ약올림어제도 저녁먹는데..나 먹는거보고 대단하다 대단해! 중얼거리길래야 뭐라고? 했더니 아니야..해서 야 당당하게 말해!!!! 했더니"그냥..군대 100일휴가 나온애도 그렇겐 안먹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실수한거야 ㅋㅋㅋ나 곧 월급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도 부침개 먹는데 나 한끼도 안먹어서 배고파서 그냥 평소보다 쪼꼼 더 많이먹는데동생이 이름부르면서 "OOO 그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다들 나한테 자꾸 그만하래 ㅜㅜㅋㅋㅋㅋ *매일같이 장난치고 친구처럼 지내지만 가끔 엄청 오빠같을때도 있음ㅋㅋㅋ술취해서 전화하면 데릴러오고 (댓가는 톡톡히 치뤄야하는 단점이있음 금전적 손실)구두신고 나가서 아프다고 징징거리면 운동화랑 바꿔신어주고가끔 야근출근 할때면 도시락도 싸주는 남자임ㅋㅋㅋ소세지 야채볶음!!내가 일때문에 힘들어하거나 하면 나가서 맥주한잔하면서 내 얘기 다 들어줌(함께일땐 언제나 금전적 손실) 노래방도 빼먹지 않는 코스!! 둘이 춤추고 난리남..톡되거나 반응 좋으면 춤추는 동영상도 ..☞☜더 웃긴얘기 많은데.... *나름 주고받았던 웃기다고 생각되는 카톡 투척..그만하라는 사람도 없어서 아주 혼자 시원하게 다 먹어버림ㅋㅋㅋ ㅋㅋㅋㅋㅋ한마디를 안지는 너란 남자. 내 나름대로..이미지가 문채원 비슷..쪼꼼 비슷..하게 나온거같아서자랑하고싶었으나...두번먹음 사진 화질이 안좋은데 198 아빠랑 160 엄마. 우리 남매 애기때...나 혼자만 하는 사랑.. 둘이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러 나가서 187 비쥬얼 괜춘하지않음? ㅋㅋ내동생이라 그런지 괜찮네 누나닮았네 이어지는 글은 2010년에 남자친구랑 3주년 기념으로 썼던거 톡된거에요 헤헷 이뿌게 봐주세용 !!!28510
훈훈하고싶은 우리 김남매
요즘 훈훈한 남매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오는것 같아서
생각만 하다가 갑자기 필 받아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재미 없을지도 모르지만..
예전에 남자친구랑 있었던 에피소드로 톡이 된 나름 경력있는 여자로써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히힛
동생이랑은 3살차이로 제가 장녀28살 남동생 25살입니다
괜히 자랑해보자면 무지무지 큰 아빠 198cm 저 174cm 남동생 187cm 엄마..엄마 왜 160..
저랑 동생은 다른 남매보다 유난히 친해서 둘이 나가서 술도 엄청먹고
노래방도가고 데이트도 하고 좀 유달리 붙어다녀요
음슴체 이해해주세용 :)
바로 에피소드 갑니당!!
*
예전에 스무살땐가 뭐 심부름 시킬려고 동생한테 전화를 했음
곧바로 여보세요?
소리 들리는데 내 동생이 아닌거임 목소리가 더 멋진거임
내가 "여보세요?"
했더니 분명 동생 친구같은데..
"어~ 지금 XX이 화장실에 있으니까 나오면 전화하라고 할께~?"
라고 하는게 아님? ㅋㅋ 께~? 뒤에 뭔가 타이르듯? 하는 그런 말투로ㅋㅋ
속으로 어떤 싸가지야..하고 네....하고 끊었음....
동생이 좀 뒤에 집에 들어오고 동생한테 바로
야 아까 전화 받은애 누구야 누난지 뻔히 알면서
반말로 싸가지없이!!!! 했더니 웃으면서
자기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내 이름을 뙇 보여줌..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음 누나 가 아닌 동생으로 저장되어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기가차서 그 뒤로 지금까지
내 핸드폰동생이름 XXX오빠 ㅋㅋㅋ동생 핸드폰에도 여전히 난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핸드폰 이름저장 하니까 또 생각났는데 얼마전에
울아빠 생신기념으로 동생이랑 아빠꺼스마트 폰으로바꿔오면서
아빠 핸드폰 저장되어있는거 이름보는데 동생이 말이없는거임ㅋㅋㅋㅋ
나는 이쁜딸OO 엄마는 내사랑정순이 동생은 이름세글자 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잘생긴 니탓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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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술을 참 좋아함 ..나도..☞☜
하루는 집에서 자고있는데 동생이 늦게까지 안들어오는거임
아 이자식 또 만취해서 오는구나..걱정되서 잠 설치고있는데
역시나 새벽늦게 집에 들어오심..그래도 누나라고
방문 살짝 열고 들어가봤더니 나 보자마자
"물가져와"
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그래 목이 마르겠지
하고 떠다줌..
"술을 얼마나 처먹은거야 이게 진짜"
내가 뭐라하든 무시하고 물을 원샷때리더니 컵 다시 주면서
"나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자존심상해 ㅋㅋ왠지 뒷모습 보이면
안될거같아서 뒷걸음질로 공손히 컵 들고 나옴
- 그 뒤로 한번은 다음날 출근이여서 한참 자고있는데
새벽에 전화가 오는거임..뭐지? 술먹으러 나갔는데 새벽에 전화오길래
놀래서 받음..잔뜩 취한 목소리로
"잤어?"
"아니 너 어디야 취했구만"
"집앞이야. 잠깐나와."
"응?????? 왜???? 뭐 마실거 사게?"
"집 앞 벤치니까 잠깐 나와..잠깐.."
나 원참 ㅋㅋㅋㅋㅋㅋ헤어진 남자친구라도 찾아온줄 알았음ㅋㅋㅋ
ㅋㅋㅋㅋ그냥 무시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엄마한테 인수인계하고
5분뒤 엄마에게 한쪽팔 붙잡힌채로 동생 조용히 귀가하심
ㅋㅋㅋㅋㅋㅋ다음날 너 나한테 왜 나오라고했냐니까 기억못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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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쇼핑다니다가 남자 속옷 세일을 하길래
동생 생각이 나서 팬티 한장을 사다줬음 ㅋㅋ완전 좋아하는거보고 나도 흐뭇했는데
다음날 동생방에 컴퓨터 하러 들어갔는데
그 팬티가 옷걸이에 뙇 걸려있는거임ㅋㅋㅋㅋ내가 깜짝놀라서
엄마 이거뭐야? 했더니
어제 그러고 걸어놓고 페브리즈 뿌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 한참 웃었음
귀엽지않음?ㅋㅋㅋㅋㅋ또 사줄게 너무 아끼지마. 수작부리지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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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남자친구한테 향수선물을 하려고 향수를 구입했음
원래 향수안뿌리는데 갑자기 선물하고싶어서 그냥 30ml 로 샀음
동생한테 야 이거 냄새어때? 남자친구 줄려고샀어
했더니
"이걸 선물하게?"
"웅 왜?"
"이거 비싸잖아"
"웅 그래서 30ml로 샀어"
"참나..30ml 향수를 선물하는 사람이 어딨냐 이 작은걸"
"..그..그래 너무 작아?"
"그래 보통 이렇게 작은거는 선물안하지. 동생들 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작부리지말라고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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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날이니만큼? ㅋㅋ입맛이 많이 땡겨서 살이 좀 붙었음..
많이 붙었음..아 근데 집에서 은근한 스트레스를 줌..
가족끼리 감자탕을 먹으러갔는데 원래 밥볶아먹을때
냄비에 붙음 좀 누른밥이 맛있지 않음? ..그래서 열심히 한손은 물수건으로 냄비손잡이잡고
한손으론 숟가락 들고 열심히 먹고있는데..
엄마가 냄비에 물을부워버림......그만해.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원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대놓고 약올리고 내놓고 놀림
내가 거실에 왔다갔다 거리면 동생이 티비보다가 내 배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짐
내가 찔려서 "왜 뭐 왜 내 배쳐다보는데 뭐"
하면 "아..아니야" 하고 시선돌리고 내가 눈돌리면 또 내 배쳐다보고 ㅋㅋㅋㅋ약올림
어제도 저녁먹는데..나 먹는거보고 대단하다 대단해! 중얼거리길래
야 뭐라고? 했더니 아니야..해서 야 당당하게 말해!!!! 했더니
"그냥..군대 100일휴가 나온애도 그렇겐 안먹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실수한거야 ㅋㅋㅋ나 곧 월급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부침개 먹는데 나 한끼도 안먹어서 배고파서 그냥 평소보다 쪼꼼 더 많이먹는데
동생이 이름부르면서 "OOO 그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다들 나한테 자꾸 그만하래 ㅜ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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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장난치고 친구처럼 지내지만 가끔 엄청 오빠같을때도 있음
ㅋㅋㅋ술취해서 전화하면 데릴러오고 (댓가는 톡톡히 치뤄야하는 단점이있음 금전적 손실)
구두신고 나가서 아프다고 징징거리면 운동화랑 바꿔신어주고
가끔 야근출근 할때면 도시락도 싸주는 남자임ㅋㅋㅋ소세지 야채볶음!!
내가 일때문에 힘들어하거나 하면 나가서 맥주한잔하면서 내 얘기 다 들어줌
(함께일땐 언제나 금전적 손실) 노래방도 빼먹지 않는 코스!! 둘이 춤추고 난리남..
톡되거나 반응 좋으면 춤추는 동영상도 ..☞☜
더 웃긴얘기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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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주고받았던 웃기다고 생각되는 카톡 투척..
그만하라는 사람도 없어서 아주 혼자 시원하게 다 먹어버림ㅋㅋㅋ
ㅋㅋㅋㅋㅋ한마디를 안지는 너란 남자.
내 나름대로..이미지가 문채원 비슷..쪼꼼 비슷..하게 나온거같아서
자랑하고싶었으나...두번먹음
사진 화질이 안좋은데
198 아빠랑 160 엄마.
우리 남매 애기때...나 혼자만 하는 사랑..
둘이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러 나가서
187 비쥬얼 괜춘하지않음? ㅋㅋ내동생이라 그런지 괜찮네 누나닮았네
이어지는 글은 2010년에 남자친구랑 3주년 기념으로 썼던거 톡된거에요 헤헷
이뿌게 봐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