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라고 아침을 꼭 차려줘야 하나요?

irony2013.03.26
조회5,414

우리나라 여성들은 전업주부를 해도 아침을 안 차려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핑계는 가지가지 입니다. 차려줘도 남편이 안 먹는다.. 어쩐다.. 그러는데..

솔직히 우리나라 여성들 너무 하다는 생각 안듭니까??

예전에 어떤분이 쓴 글이였는데 그 때 베플 두개가..

아침 차려먹고 싶은 사람이 차려먹어라..

왜 부인을 꼭 깨워서 아침을 차려먹냐 니가 차려서 깨우면 안되냐??

베플 한개는 지워지고 베플 한개만 남았네요.

이래놓고도 일부이다 한국여자들 욕하지 마라 하는데 먼저 고치고 나서 욕 하지 말라고 하십시오.

솔직한 말로 여기있는 베플이 여자들 속 마음이겠죠.

 

http://pann.nate.com/talk/316120408

 

 

솔직히 요즘 욕 많이 먹어서 전업주부 아침밥 차려줘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속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에 신혼때 맞벌이 하는데 어떻게 아침 차려주냐.. 어쩌고 저쩌고 당연히 맞는 말입니다.

그러다 임신을 하게되면 일 그만 둡니다. 임신한 여자 힘든데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 해야 되냐 어쩌냐..

아이를 낳고 나면 육아가 힘들고 낮과 밤이 바뀌었는데 어떻게 아침밥 차려주냐...

그러면 한 4년동안 아침밥 안 차려줍니다..

그 이후에는 원래 우리 남편 아침밥 안 먹어요 그래서 안 차려줘요..

우스개 소리로 아침밥 차려달라고 요구하면 간 큰 남편이라는 소리까지 나왔겠습니까?

우리나라 결혼한 남성이 가장 바라는게  와이프가 차려준 따뜻한 밥상이랍니다. 

 

그리고, 하나 덧 붙입니다. 일부라고 주장하시는데 아침밥 차려주는 사람이 20% 밖에 안 됩니다.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1주일간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일 아침식사를 준비한다’는 주부는 20%(296명)에 불과했다.

‘주 1∼2회 아침식사를 준비한다’는 주부가 전체의 29%(404명)이고 18%(241명)는 ‘주에 하루도 아침식사를 차리지 않는다’고 답해 47%의 남편은 통상 주2회 미만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