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 결혼1년차 맞벌이부부입니다 남편이 33살이고 밑으로 저보다1살어린 동생이 한명있습니다 그냥 제가 오바하는지 알고싶어서 글씁니다. 제가 진짜 다른어떤것도 욕심은없는데 옷에 좀 욕심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브렌드를 크게 따지진 않고 제맘에 들거나. 이쁘면 잘사는. 편입니다 그래서 옷이 좀 많습니다. 근데 일주일전에 저는 일끝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약속 이 있어서 술먹고있었고남편은 집에 있었는데 시누이가 집에 놀러왔나봅니다. 근데 저한테 말도없이 남편한테 말하고 제옷을 3벌이나 가져갔더군요. 전 옷이 없어진것도몰랐네요 근데 엊그제 남편이랑 저랑 시누이랑 밥먹기로해서 나왔는데. 제옷을 입고나온겁니다 그래서. 시누이한테 옷이쁘다 내옷이랑 똑같네~? 시누이도 이옷샀냐고 말했는데. 시누이하는말이오빠~ 이야기안했어? 언니 옷이라고, 오빠한테말하고 빌려갔어요 하는데 순간 화가나는거에요, 그래서 아니 내옷을왜 남편한테말하고빌려가요? 적어도 내가있을 때 와서 물어보는게 예의아니냐고햇더니. 갑자기 인상쓰면서 사람을. 거지취급하냐, 오빠가 자기가잘말해준다해서 그런거다 하면서 당당하게말하드라고요 남편도 그래 동생한테 내가 빌려가라고했다고 그만하라는데 더화가나더라고요 남편한테 왜내옷을 니맘대로빌려주냐고 난리치고 대판싸우고 왔네요 어이없어서... 제가오바헌거에요?
시누이의 만행,이게 제가 오바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