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속상하고 답답해서 속풀이 하는셈치고 글남겨요...ㅠ 친한언니 남동생이였던 남친을 제가 솔직히 처음 봤을때 부터 맘에 들어서 2009년 사귀기시작해 올초1월 까지 만났으니 횟수로5년차네요 사귀는 기간 내내 솔직히 제가 더좋아했던건 맞지만 그래도5년이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정이라도 들었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사람은 아니었나봐요 스물여섯에 만나서 서른하나가되고 전 당연히 오빠랑 결혼까지 생각 했었는데 그래서 오빠네집 식구들한테도 잘할려고 노력도 많이했고 설,추석마다 빠짐없이가서 일도 거들고 했었어요ㅜㅠ 근데 그게다 바보짓이였나봐요 일주일에 한번은 봤던사인데 갑자기 바쁘단 핑계로 크리스마스, 새해가 지나도록 얼굴도 못본채로 1월달이 됬고 거의 3주만에 오빠랑 밥을먹게됬어요 전 오랜만에보는게 너무 반갑고 좋았는데 오빠얼굴이 별로 안좋더군요 아니나다를까 우린안맞는거 같다는 한마디로 일방적인 헤어짐통보를 받았어요 그날부터 울고불고 전화 카톡 다 해봤지만 연락을안받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지자 말하고 일주일쯤 뒤에 오빠카톡사진에 왠 여자사진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나중에 친누나한테 들어보니 사실 저만나는도중 삼개월정도 만나던 여자가 있었고 그여자랑 만나려고 저랑 정리한거라네요 그리고 4월말에 결혼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갑자기 그 누나한테도 배신감이들고 그래도 저는 친한언니라 생각하고있었는데 어쩜 자기동생이 저 만나고있던거 뻔히알면서도 그런얘기를 지금와서야 해주는지 그리고 그 결혼한다는 여자한테도 너무 자격지심 느껴지고 오빠랑 12살차이에 잘사는집 딸이더라구요 저혼자 열폭하는거 같아서 더 짜증나고 그남자는 저버리고 결혼해서 잘살껀데 너무밉고 화나는상황인데도 오빠가 다시 돌아와줬으면 하는 마음이 조금 드는거도 너무 속상하고...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너무힘네요37
5년만난 남친이 헤어지고 두달도 안되서결혼한다네요
속풀이 하는셈치고 글남겨요...ㅠ
친한언니 남동생이였던 남친을
제가 솔직히 처음 봤을때 부터 맘에 들어서 2009년
사귀기시작해 올초1월 까지 만났으니
횟수로5년차네요
사귀는 기간 내내 솔직히 제가 더좋아했던건 맞지만
그래도5년이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정이라도 들었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사람은
아니었나봐요
스물여섯에 만나서 서른하나가되고
전 당연히 오빠랑 결혼까지 생각 했었는데
그래서 오빠네집 식구들한테도 잘할려고 노력도
많이했고 설,추석마다 빠짐없이가서
일도 거들고 했었어요ㅜㅠ
근데 그게다 바보짓이였나봐요
일주일에
한번은 봤던사인데 갑자기 바쁘단 핑계로
크리스마스, 새해가 지나도록 얼굴도 못본채로
1월달이 됬고
거의 3주만에 오빠랑 밥을먹게됬어요
전 오랜만에보는게 너무 반갑고 좋았는데
오빠얼굴이 별로 안좋더군요
아니나다를까 우린안맞는거 같다는 한마디로
일방적인 헤어짐통보를 받았어요
그날부터 울고불고 전화 카톡
다 해봤지만 연락을안받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지자 말하고 일주일쯤 뒤에 오빠카톡사진에
왠 여자사진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나중에 친누나한테 들어보니
사실 저만나는도중 삼개월정도 만나던 여자가 있었고
그여자랑 만나려고 저랑 정리한거라네요
그리고 4월말에 결혼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갑자기 그 누나한테도 배신감이들고
그래도 저는 친한언니라 생각하고있었는데
어쩜 자기동생이 저 만나고있던거 뻔히알면서도
그런얘기를 지금와서야 해주는지
그리고 그 결혼한다는 여자한테도 너무 자격지심 느껴지고
오빠랑 12살차이에 잘사는집 딸이더라구요
저혼자 열폭하는거 같아서 더 짜증나고
그남자는 저버리고 결혼해서 잘살껀데
너무밉고 화나는상황인데도 오빠가 다시
돌아와줬으면 하는 마음이 조금 드는거도 너무 속상하고...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너무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