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읽는 23살 먹은 집은 부산이지만 용인에서 자취를 하는 부산 남자에요. 하루에 1시간 이상은 톡을 읽는 습관이 생겨 웃기도 하고 어의없기도 한 글들을 읽으며 방학의 일부분을 때우는 평범한 남입니다. 저도 하나 글을 써볼까 해서 이렇게 글을 시작합니다. 문제의 발단은 정확히 8월 9/10일 방학을 맞아 집에 갔다 가족들과 1박 2일로 울산의 조금만 해변가로 놀러갔습니다. 저희는 좀 구석진 곳에 텐트를 치고 피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근데 좀 깊어보이는곳에서 남녀 두명이 놀고 있더라구요. 젤첨엔 그냥 놀고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좀 더 들어가서 보니 여자가 물에빠졋는데 남자는 구하러 가지도 못하고 쩔쩔매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젤첨에 구해야 되겠단 생각만 들더라구요. 무작정 띠어들어 그 여자를 잡아채는데 제 머리와 목주변을 잡는거에요. 그래서 무의식중에 그 여자 얼굴을 한대 때리고 팔을 떨어뜨린뒤 목을 감아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여자도 그남자도 놀랬던지 나오자마자 저한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만 연거푸 하면서 서루 부둥켜 안고 울더라고요 저희어머니께서도 울고불고 들어가지말라고 하시고 나오니 저를 잡고 우시더라구요 전 그래서 어려운 사람 구했을때 보상을 바라지 않아야 한다지만....... 나도 죽을 각오하고 사람구했는데. 이건 뭐 그냥 둘이 부둥켜 안고 울면서 가버리고... 좀 허무하더고요. 빨리 그때 그분들 이글 보시면!! 꼭 보상해주세요 ㅠ 물놀이 가시는분들 아무리 얕은 해변가라도 발이 푹 들어가는 그런 지점이 있어요. 그러니 자신있다고 너무 들어가시지 말고 조심히 끝나가는 여름피서 마저 즐기시기를!!
물에 빠진 사람을 구했는데 이건 뭐.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읽는 23살 먹은 집은 부산이지만 용인에서 자취를 하는 부산 남자에요.
하루에 1시간 이상은 톡을 읽는 습관이 생겨 웃기도 하고 어의없기도 한 글들을 읽으며
방학의 일부분을 때우는 평범한 남입니다.
저도 하나 글을 써볼까 해서 이렇게 글을 시작합니다.
문제의 발단은 정확히 8월 9/10일 방학을 맞아 집에 갔다 가족들과 1박 2일로 울산의
조금만 해변가로 놀러갔습니다. 저희는 좀 구석진 곳에 텐트를 치고 피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근데 좀 깊어보이는곳에서 남녀 두명이 놀고 있더라구요.
젤첨엔 그냥 놀고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좀 더 들어가서 보니 여자가 물에빠졋는데
남자는 구하러 가지도 못하고 쩔쩔매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젤첨에 구해야 되겠단 생각만 들더라구요. 무작정 띠어들어 그 여자를 잡아채는데
제 머리와 목주변을 잡는거에요. 그래서 무의식중에 그 여자 얼굴을 한대 때리고 팔을
떨어뜨린뒤 목을 감아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여자도 그남자도 놀랬던지 나오자마자 저한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만 연거푸 하면서 서루 부둥켜 안고 울더라고요
저희어머니께서도 울고불고 들어가지말라고 하시고 나오니 저를 잡고 우시더라구요
전 그래서 어려운 사람 구했을때 보상을 바라지 않아야 한다지만.......
나도 죽을 각오하고 사람구했는데. 이건 뭐 그냥 둘이 부둥켜 안고 울면서 가버리고...
좀 허무하더고요. 빨리 그때 그분들 이글 보시면!! 꼭 보상해주세요 ㅠ
물놀이 가시는분들 아무리 얕은 해변가라도 발이 푹 들어가는 그런 지점이 있어요.
그러니 자신있다고 너무 들어가시지 말고 조심히 끝나가는 여름피서 마저 즐기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