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가 음악채널 엠넷의 댄스 서바이벌 '댄싱 9(나인)'과 함께 춤 인재 발굴에 나섰다.엠넷은 27일 "한예종이 무용원과 교수진의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전교 차원의 협조를 '댄싱 9' 제작진에 약속했다"라며 "한예종이 1993년 개교 이래 방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한예종 산학협력단장 홍승찬 교수는 "무용계의 인재 발굴은 물론 춤의 대중화에도 앞장설 수 있다는 제안에 수락하게 됐다"라고 말했다.'댄싱 9' 제작진은 한예종의 지원을 바탕으로 무용원 교수진의 심사 참여를 통해 평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댄싱 9' 참가자들과 교수진의 멘토링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슈퍼스타K'의 김용범 CP가 연출하는 '댄싱 9'은 비(非) 연예인들이 다양한 댄스 장르에서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현재 홈페이지(dancing9.interest.me)와 전화문자(#0099)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okko@yna.co.kr
한예종, 엠넷 댄스 서바이벌 '댄싱9' 지원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가 음악채널 엠넷의 댄스 서바이벌 '댄싱 9(나인)'과 함께 춤 인재 발굴에 나섰다.
엠넷은 27일 "한예종이 무용원과 교수진의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전교 차원의 협조를 '댄싱 9' 제작진에 약속했다"라며 "한예종이 1993년 개교 이래 방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예종 산학협력단장 홍승찬 교수는 "무용계의 인재 발굴은 물론 춤의 대중화에도 앞장설 수 있다는 제안에 수락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댄싱 9' 제작진은 한예종의 지원을 바탕으로 무용원 교수진의 심사 참여를 통해 평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댄싱 9' 참가자들과 교수진의 멘토링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슈퍼스타K'의 김용범 CP가 연출하는 '댄싱 9'은 비(非) 연예인들이 다양한 댄스 장르에서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현재 홈페이지(dancing9.interest.me)와 전화문자(#0099)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okk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