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정작 죽임을 당할 녀석만 모르는 안락사날..입양 그후기입니다.

아름방송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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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정작 죽임을 당할 녀석만 모르는 안락사날..입양

 

 

 

 

어제.일하다말고.잠깐 틈을 타.오랜만에.반동방을 들어왔다가

따뜻한님의 글에서....안락사전에 있는  동구협에있는  푸들을  보았어요.

실은 몇일전부터.진돗개.백구 강아지와..이뿐 애완견.한 아이를 저에게.부탁한다는 전화를 받은터라.

바쁜와중에도.입양글만.보고있었거든요.잠깐씩.....

그러던중 어제.따뜻한님.글의.푸들 아이가.눈에.들어와서.서로연락이닿아서.

마침 별별달님이.동구협에가시는길에..이..푸들 아이도 같이.데리고 나오셧어요.

저도.퇴근을 좀일찍마치고.오후 5시가.넘어서.서울 강남의.25시동물병원에서.

만나기로약속해서.거기로차를 몰고 갔어요..퇴근시간겹쳐서.좀 걸려서.오후7시 다 되어서.

별별달님을 만나서..이.아이를 .넘겨받고.7시.20분쯤.다시 우리집으로.돌아왓어요..같이간.언니가.

아이를 안고.오는내내..재채기를 해서중간에...차를 세우고...밖에다가.쉬도.시키고..머리도 좀식히게.해주고.

보호소에서.그동안.얼마나/긴장과.두려움과...우울증에.시달렸을지.생각하니.너무도..아이가.불쌍해서.언니가.

아이를....정성껏.안아주고.......왓어요....얼마나.긴장이풀리는지..아이가..잠이들더라구요

얼마나.추위에.떨었을지.안봐도.맘아픈일이잖아요.

.병원에서..출발하기전에.먹을거라도 좀 사서.먹일걸..

.둘다..그런생각도못하고.그냥.빨리.와야한다는생각만.해서.아이한테.참.....미안했어요.

입양자는 저랑.같이.헬스장에.다니던....아주 친한.동생이고.그집 남편과도.잘아는사이라서.

별걱정 안해도 되는 사람들이라서....제가.입양을   보낸집입니다.

우리앞동으로입양간..안성에.시츄강아지.주인과도..친한..친구사이구요.동네병원에

..오니....밤9시20분이엇어요.

미리원장님께.간다고..퇴근하지마시라고.연락을 취해놓앗/거든요.

일단은  제가.다니는 유기견.돌봐주시는  비7 동물병원으로 데리고가서..간단한.검진하고.

감기로 콧물 재채기.하니 주사 2 방맞고......약도 3일분 지어주시고요.

그러고잇으니..입양자.남편분이와서..오자마자.아이를   얼르고.안아주고하니..

이.아이가.금방.화색이돌고..케이지안에서...벌써.요리저리뛰고.자기데려가달라고.애교떱니다.ㅎㅎ

이분은 3년정도...총각때.애완견을 키운경험아았고,,,,,부부가/.다.동물좋아하는   사이여서.참.맘이놓입니다.

이.아이가.인젠...불행끝.행복시작입니다.....

 

 

오자마자.아이를  번쩍.안아올리더라구요,,,,,,남자답게.잘생기시고..일단은 성격이좋은분이라서...

후덕한.성격.후덕한.인상이죠?...이름은 이미.지엇다고.....커피라고..지엇대요...

낮에.제가보낸.사진보고..부부가.지엇대요.......딸둘도.좋아서.난리라고하더라구요.빨리보고싶다고........ㅎㅎㅎㅎ

 

 

 

 

 

 

아빠라는걸.아는지......이.아이가.....입에다가.볼에다가.뽀뽀를퍼붓더라구요........참....나..ㅎㅎㅎㅎㅎ

그 만큼 이.아이는 다시는 버림받지않기위해....절실했던거겠죠.애교덩어리이더라구요....

 

 

 

 

 

 

이.아이의.입양으로.전.42번째.입양을성사시켰네요..즐거워요....이럴때마다....

 

 

 

 

 

 

 

 

한창을 난리치더니...조금 안정된.표정이죠?.많이.편안한모습에.....너무,고마웟어요...이리이뻐해주시니.

 

 

 

 

 

 

 

 

바닥에.쉬는 커피가.한거랍니다....ㅎㅎ

지금 이.사진은  아빠가.커피가.사용할...용품을 이것 저것...고르고 있으니.낑낑대면서...뛰어나오려는 모습이여요.

벌써.영양가있는 사료도..다알아서..챙기더라구요...필요한것......다..챙기고.돈을지불하고..

너무말랏다고..계속.몸을 여기저기만져보시고..얼른 통통하게.살찌워서..자기집 근처.오이도공원과.대부도.방조제를  가족들과...주말엔.뛰어놀게해주겠다고.꿈에젖엇더라구요...ㅎ

참.이런모습을 볼때마다.또 하나일을 해냈다는 뿌듯함과.고마움에.눈물이나요..실은..

약값괴 주사비는   원장님이.보호소에서. 오랫동안..힘들엇던아이라고....무료로해줫어요..

항상고마우신.원장님.....그리고....집에도착하자마자.목욕시키고잇다고..하면서..

고마웁다고.이뿌고.착한아이보내주었다고.......동생이 전화햇더라구요.이뿌게..사랑으로키우겟다고.

이번토요일에..동물병원에서.만나기로햇어요...미용도 이뿌게.시키고..저에게.밥도사주겟다고요.ㅎㅎ

밥은 제가사야겟죠?,,,,,,,,한생명을      살려주었으니........ㅎㅎㅎㅎㅎ

칩은 제가.시청일하니.시간날때.해주기로했어요.참..집에오자마자.화장실에.쉬를하더랍니다.

이뿜받을행동만합니다...커피가.

따뜻한님..........별별달님...............인젠.안심하고./입양글 올리세요.

너무고맙습니다............님들에게.여기들어오시는 모든분들에게.......

아이가..처음볼때.생각보다.많이컸는데..다행히..주인아빠가..왜이리.가볍냐고......

너무말랏다고.해주시니.이리.고마울수가없드라구요..덩치커도.짖어도...걱정안해도 될겁니다.

전혀..파양 될일없을겁나다..인젠.행복시작이니.....님들에게도.복이가득가실겁니다.

어제.먼길.데려와주신.별별님.글올려서.이리.인연만들어주신.따뜻한님........사랑합니다.....

우리 굳세어라.금순씨도..얼른 좋은 주인만낫으면.....저도..마음놓고.살겟는데.....

지성이면.감천이겠죠?..........모두들 좋은하루되시와요..........ㅎㅎㅎ

커피.........사진자주올릴께요...

 

지금 카톡 왓네요..어젯밤.잘자고.가족들하고.같이.침대에서.잤다고.ㅎㅎㅎ

두어번만.짖고.얌전하다구요......

 

 

 

 

 

원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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