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만나는 친엄마의 딸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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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구요 거짓말이다 이렇게 느끼시면 뒤로나가주시길빌꼐요

 

안녕하세요 이제 19되는 여고생입니다 저는 19년째 저의 부모님이 아니신 양부모님 손에서 길러져서 성장해서 현재 대한민국 고등학생 고3입니다 저의 친어머니를 최근에 들어서 제가 찾았는데요 친어머니랑 연락이되어서 저는 친엄마를 한번도 본적도 없고 연락도 한적이없어요 간접적으로 저의 양아버지꼐서만 보셧는데요 저의 가족에서 양부모님의 반대도 있고 저도 거의 만나고 싶지않지만 요새들어서 피가 끌린다느게 이런 말인가봐요 제남자친구 사는 동네가 마침 친어머니 사는동네여서 자주갑니다 남자친구랑 만나서 놀려구요 그럴때마다 드는생각이지만 우리 친엄마도 이동네 사는데 많이 궁금하다고요 어떻게 변해있을까 나랑비슷한 얼굴이 남아있을까 나처럼 다리가 불편할까 하구요 제가 다리가 근육이 안좋아서 오랫동안 앉아있거나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하면 그날 밤에 근육에 경련이일어나서 그다음날 일어나기가 힘들어서 병원도 몇번다니구 했어요 항상그동네에있으면 혹시나하는마음에 그동네에서만 주위를 빙빙돌고 다니고 어찌보면 제가 많이 증오도하고 많이 미워도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깐 먼가 안쓰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제가 지금 키워주시는 부모님이 나의 양부모님이란 사실을 알았을떄 나이는 10살 불과 초등학교3학년이였어요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도 참 어처구니가 없지만 초등학생들 새학기가 시작하면 가족관계설명하는거 있잖아요 나를 소개합니다 그거요 담임선생님이 그 종이를 부모님꼐 갖다드리고 다음날 제출하라고해서 전 지금 키워주시는 부모님께 갖다드리고 다음날 제출할려햇는데 호기심이란게 있잖아요 한창그럴나이도 해서요 어머니꼐서 저한테 절대로 보지말구 꼭 선생님꼐 제출하라고해서 알겟다고 말하고 흰봉투에다가 넣은 그종이를 선생님꼐 제출은 했는데 그걸 선생님께서 제친구에게 시켜서 순번대로 정리하라고 시켜서 저도 같이도와주다가 친구에게 내껏좀 찾아달라고해서 봤는데 그순간 머리를 누가 새게 친것처럼 멍해지더라고요 그떄의 느낌 불과 9년전일이지만 너무 생생하게 느껴져요 그리구나서 이사실을 알고 부모님꼐 말하기가 그렇고... 1년뒤에 초등학교4학년일때 지금 키워주시는 어머님께 말씀드렷죠 그리구 모든사실을 알게된 저는 그후로 제가 왠지 지금키워주시는 부모님께 먼가가 죄송해지고 눈치가보이더라구요 아무리 제가 갓난아기떄부터 양부모님이 키워주셧지만 그래도 무엇인가가 민폐를 끼치는것고 지금도 저말고 양부모님에겐 자식이 두명이더있는데,... 먼가가 씁쓸하더라구요.. 지금도 그렇지만요 저도 그리 성적이 좋은편이아니여서 항상 성적이라도 좋아서 양부모님꼐 도움이될만한 딸이아니라서 더더욱 그렇구요 .. 고삼이지만 인문계에서 적응이안되서 다른학교와서 교육받는 제모습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워하시고 또 얼마나 한심하게 느끼실지...그리고 오늘 마침 다른학교에서 수업받는데 제친구가 저의 친엄마 딸을 안다고 하는데 친구가 여동생이 한명이있어서요 마침 같은학교를 다닌다고 들엇는데 혹시나하는마음으로 친엄마 딸이름알아서 이름을 물어봤더니 알고 있다고 해서 연락이닿앗네요 그래서 오늘 되면 친어머니 몰래 양부모님 몰래 저하고 제친구하고 제친구동생과 친엄마딸 함께 4명이서만날지도몰라서 한편으로는 많이 걱정이되고 그러네요 친어머니가 지금키워주시는부모님에게 연락자주해서 사정을했다고 들엇어요 제발 한번만이라도 만나게 해달라고 그런데 지금키워주시는부모님꼐선 지금 만나서뭐하냐고 이미지난일이고 저또한 만나는거 꺼려한다고요 이혼하고 친권포기각서 쓰고 갔으면서 지금와서 뭐하냐고 고아원에 맡길려고 했으면서 이제와서 다크고나니깐 보고싶냐고 그렇게 말을했더라구요 저또한 그때 고2여서 한창 바쁘고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아니여서 만나고싶지도 않았고 집에서도 눈치도 보이고 또 그떈너무 친엄마가 용서가 안되더라구요 왜그런진몰랐지만 지금은 이미 마음도 접었구 더이상 나랑도 관련된일이 없기떄문에 만나봤자 별이득도없다는 식으로 그런생각이들엇는데요 .. 지금은 왜그렇게 친엄마가 궁금한지 모르겟어요 그냥 만나면 드라마처럼 엄청울고불고하겟지?하고 그런생각도 들지만 저는 모르겟어요 나버리고 간사람을 용서를 할수있을지 아닐지 어떤태도로 나올진 모르지만 .. 현재로선 그냥 모르겟네요 저의 친아버지도 현재 명절떄면 잠깐식 만나는데 현재는 제가 친아버지를 삼촌이라고 불러요 왜그러냐구요? 제가 갓난아이때 양부모님이 절키워주시고 하셧는데요 양부모님이 친아버지의 매형 친누나 되시는분들이셔요 외삼촌이 저의 친아버지고 지금 키워주시는분들은 법적서류상 고모 고모부셔요 이사실을 아는 사람은 저의집 막내동생빼곤 알구요 그래서인지 무엇인가가 좀더 조심스러워지고 그래요 둘째동생이 이사실을 알고 그후로 저에게 태도가 달라졌걸랑요.. 싸울떄마다 너집으로돌아가 거지야 이러면서 그랬는데 지금은 말한마디도 안하다가 요새는 같이쇼핑도하고 머리도하고다니구 해요 둘째동생은 고1이걸랑요 .. 밤에보면 막장드라마 같은거 볼때마다 친권이 뭐라내 입양아네 이런 드라마나올떄마다 전 티비를 항상꺼요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고 저같은사람들에게 상처를 두번주는것같아서요 ..일단은 오늘 친엄마 딸 만나면 다음에 후기 다시올릴께요 긴글읽어주셔셔 너무감사하구요 ..